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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리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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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이물질' 이 낱말을 엄청 고민했거든요. 생각지 않던 것 정도로 표현하고 싶었는데 '공사 안내 표지판' 공감합니다.

내가 자주 다니는 길에 이물질이 있는 것과 같은 것. 누구나 다니는 것도 자유, 더럽히는 것도 자유이나 누군가는 이물질을 보고 눈이 찌푸려 질 수도 있겠죠? 내가 자주 다니는 이 길이 깔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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