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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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d-nut님에게
비슷한 게임이면서도 서로 장점은 다르네요.. 파티스러운 건 마운틴고트, 쫄깃한 맛은 캔트스탑이군요.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빨리 캔트스탑을 플레이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4-03-21
효효님에게
강력 추천이라니! 일단 캔트스탑을 몇 번 해보고 방출하면(?) 마운틴고트를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2024-03-21
미래아빠님에게
역시 캔트스탑은 뒤로 갈 수록 집중도가 떨어지는 게 큰 단점인 모양이에요. 둘 다 해보셨다고 하니 저도 그 의견에 더 납득이 잘 되네요.. 참고하겠습니다!!
2024-03-21
백시님에게
저는 아직 캔트스탑 구매만 하고 해보진 못해서 둘 다 못 먹어본 떡이지만... 갖지 못한 떡이 더 맛있어보이나봐요 ㅋㅋㅋ
2024-03-21
주사위를굴리자님에게
그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모임에 나가보고 싶은 이유 중 하나가 저한테 없는 새로운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건데요.. 언젠간 꼭..!!
2024-03-21
쿠엉님에게
저도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죠..?!
2024-03-21
BLADE님에게
저도 캔트스탑이 쫄리는 재미가 더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한 건데 틀린 선택은 아니었나보네요. 지루해질 수 있다는 점은 다른 분들도 많아 말씀하는 걸 보면 어쩔 수 없는 점일까요...
2024-03-21
소보로9404님에게
‘멍멍’ 기억해둘게요 ㅎㅎ 아까 발송 문자 왔던데 빨리 해보고 싶네요!
2024-03-20
호박죽에코박죽님에게
일대일이면 이스탄불 주사위게임 추천이요!
2024-03-20
KY81님에게
매번 남겨주시는 후기와 온라인화 하신 것 보면서 감탄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다인플은 테스트가 어렵다는 점이 아쉽긴 해요. 저도 혼자 플레이하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고, 다인플에 강점이 있는 게임이 있기도 하니까요..
2024-03-16
올플님에게
저는 일하기 전에 들린 거라 제대로 못 보긴 했는데 다음에 시간내서 다시 가봐야겠어요 ㅎㅎ 수원점 괜찮더라고요
2024-03-15
JeongJyong님에게
기억 안 나는데 하나는 무슨 카드라고 한 거 같아요
2024-03-15
햄스터갱스터님에게
본판 가격은 확인을 못했네요 ㅠㅠ
2024-03-15
geek님에게
5층 토이킹덤입니다
2024-03-15
곰센서님에게
프로모 동물 점수카드요! 아마 코보게에서 판매하는 거랑 동일할 거예요
2024-03-15
비비아나님에게
오늘이 판매 첫날이니 재고가 부족하진 않을 거 같은데 혹시 모르니 문의해보고 출발하시는 게 나을지도요..
2024-03-15
BLADE님에게
찾는 분이 많으니 금방 온라인 판매도 하지 않을까요? ㅠㅠ
2024-03-15
보아이디얼님에게
35000원이요!
2024-03-15
브닝님에게
모든 중고거래는 불안한 마음이 없을 수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철저하게 확인해도 철저하게 사기치는 사람을 당해낼 순 없으니..
2024-03-14
벤자민J님에게
보드게임을 거의 안 해본 사람도 쉽게 배울 수 있을까요? 상대방이 스플렌더도 안 해봐서 어떨지 싶어서요..
2024-03-13
룰북이좋아요님에게
리스트와 사진으로만 봐도 지갑이 안녕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멋있습니다! 저는 입문자라 중고와 할인을 주시하며 소소하게 구입하고 있어서 아직은 안녕합니다 ㅎㅎ
2024-03-13
메가마스터님에게
친구들과 바다거북스프 게임을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살까말까 고민 중인데 특별히 추천하는 버전이 있으실까요?!
2024-03-12
드로우애니님에게
두더지와 지질학자의 활용이 있었군요! 첫 플레이여서 기능을 잘 활용하지 못하거나 놓치는 부분이 있었네요.. 업데이트 버전 올라오면 다시 해봐야겠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2024-03-12
드로우애니님에게
이리저리 고민하며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여기에 전에 올려주신 귀여운 일러스트까지 입혀질 거라고 생각하니 앞으로 더 기대가 됩니다 ㅎㅎ 테스트 플레이를 하며 생긴 질문 위주로 피드백을 남깁니다~!
1. 발굴은 밝은 부분만 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유적 부분도 발굴이 가능한가요? 유적으로 막혀 있어서 이미 발굴한 부분과 상하좌우로 인접하지 않은(대각선으로만 연결된)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2. 만약 밝은 부분만 발굴이 가능하다면 이미 발굴한 부분을 중복해서 발굴할 수 있나요?
3. 다른 분도 말씀하신 점인데 시작 단계를 제외하면 주사위를 쓸 일이 없어서 굳이 주사위로 의뢰를 결정할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른 부분에서도 주사위를 사용할 일이 있거나, 의뢰 결정 방식을 주사위가 아닌 방법으로 하는 쪽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2024-03-12
석쓰님에게
아직은 보드게임을 더 많이 사고 싶은 시기라 오거나이저는 엄두도 못내고 있지만, 이렇게 다른 분들이 정리하신 사진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2024-03-11
루카이님에게
캐스캐디아 랜드마크가 드디어!!!
2024-03-11
리클러스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03-11
sideM님에게
타케노코 좋아하시는군요 빨리 확장도 넣어서 해보고 싶네요~!
2024-03-11
snanlog님에게
어쩐지.. 이동 경로를 막은 쪽이 패배하는 거였군요! 반대로 이해하고 플레이를 해버렸네요.. 룰을 여러번 읽었는데도 놓치는 부분이 생기네요. 조만간 제대로 다시 해보겠습니다 ㅎㅎ
2024-03-09
HamDuck님에게
와... 정말 멋있습니다!! 저렇게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되는군요.. 도색하는 분들 작업은 볼 때마다 놀라운 것 같아요!
2024-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