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얀빠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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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
아컴 호러: 카드 게임
1~2인
60~120분
3.55
2
9.0
아크 노바
1~4인
90~150분
3.77
적어도 10판은 해봐야겠다..
3
9.0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내가 처음으로 경험하게 됐던 3점대 웨이트 전략게임.
룰? 별로 어렵지 않다. 물놓고 나무심고 온도 올리면 월급오르고 점수오르고 끝. 카드설명이 매우 친절해서 글만 읽고 이해할 줄 알면 플레이에 어려움이 없을 것.
(점수 내는 건 다른문제) 분명 재밌는데...
난 왜 이렇게 졸리지....?
룰? 별로 어렵지 않다. 물놓고 나무심고 온도 올리면 월급오르고 점수오르고 끝. 카드설명이 매우 친절해서 글만 읽고 이해할 줄 알면 플레이에 어려움이 없을 것.
(점수 내는 건 다른문제) 분명 재밌는데...
난 왜 이렇게 졸리지....?
4
9.0
카네기
1~4인
90~120분
3.82
오프모임에서 한 번 접하자마자 반해버린 게임.
상호작용이란게 이런거구나 확실하게 느꼈다.
초심자 2명 숙련자 2명. 4인플 한 판 끝내는데 3시간 걸렸다.
상호작용이란게 이런거구나 확실하게 느꼈다.
초심자 2명 숙련자 2명. 4인플 한 판 끝내는데 3시간 걸렸다.
보드게임의 신세계를 느끼게 해준 게임.
첫 시도는 두려웠으나 끝은 방대했다.
찍먹으로 코어 + 던위치는 필수라 생각된다.
현재 본인은 코어 + 던위치 뿐이지만 풀확장 의사 100% 내 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