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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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y.j
체질이 예민ㅈㄹ이라서요. ㅋ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펀딩 들어가야겠어요. ^^
2022-03-06
jmy.j
4년이나 사용하셨는데 코인에서 소위 “쇠 냄새” 같은 건 안나나요? 펀딩 들어가기 전에 문득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 ^^
2022-03-06
jmy.j
와 멋진데요. 👍🏼
2022-02-24
jmy.j
한글 번역 퀄리티가 궁금하네요. 🤔
2022-02-22
jmy.j
저는 월요일 오후에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한다고 문자 연락 받았어요.
2022-02-10
jmy.j
코보게 관계자 여러분, ‘지금까지의 성적이 기대에 못 미쳐 아쉽습니다’라니요. 이렇게 건방진 소감은 어이가 없네요. 지금 구매자들에게 똑바로 하라는 건가요?
2020-01-30
jmy.j
센스 👍🏼 감사합니다. ^^
2020-01-07
jmy.j
세상에.. 너무하네요. 😡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2019-12-12
jmy.j
힘든 출장 속에서 작은 기쁨을 얻으셨겠네요. ^^
2019-12-08
jmy.j
앞으로 확장이 얼마나 더 나올 지는 모르겠지만 기존 오거가 바뀌지 않고선 수납량 넘치는 건 시간문제인 것 같네요.
2019-11-28
jmy.j
그렇군요. 지금은 올보드나 인서트가 수납량에 있어선 최선인 것 같네요.
2019-11-28
jmy.j
저도 인서트박스 오거가 수납력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고민되네요. ^^;
2019-11-28
jmy.j
그렇군요. 디자인이랑 디테일한 편의성 때문에 브로큰토큰을 살까 했는데 고민이 됩니다. 확장이 많은 테포마는 의외로 오거 고르는 게 참 쉽지 않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2019-11-28
jmy.j
질문이요: 오류로 임해 재생산되어 우편 재발송하는 시기는 언제쯤이 되는 걸까요? 그 사이에 이사 가는 사람은 어쩌죠? -_-;
2019-11-18
jmy.j
펀딩 취소는 아쉽지만 다시 한번 응원합니다. 주문 오픈하면 다시 도전할께요. ^^
2019-11-16
jmy.j
동감합니다. 가격에 맞는 합리적인 품질과 서비스를 요구하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2019-11-15
jmy.j
걱정 덜었네요. ^^
2019-11-14
jmy.j
로렌초도 생산라인이 같은 곳인가보네요. -_-;
2019-11-14
jmy.j
다행입니다. ^^
2019-11-14
jmy.j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코멘트 감사합니다. ^^
2019-11-14
jmy.j
본판만 구입하는 유저들에겐 스골의 혜택이 전혀 없다는 게 아쉽네요.
2019-11-11
jmy.j
재미 담아 쓰신 솔직한 심정에 공감합니다. 산이 좋지만 무서운 제게도 이 게임이 훌륭한 간접경험을 제공할 거 같아서요. 게임에 사용된 등반 루트가 실제 등반가들이 사용한 길이라고 하니 더더욱 기대가 큽니다. K2라면 산악인들 전도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
2019-11-10
jmy.j
ㅋㅋㅋ 그렇군요. 모임 참석해볼까 싶어 장소 위치 확인하다 우연찮게 알게됐네요. ^^;
2019-11-08
jmy.j
오늘 수정내용 정리해서 올려주신 글 읽어보니 고군분투하신 게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힘든 일도 얼른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2019-11-08
jmy.j
모임 장소가 다른 게시글에서 홍보하신 이너프 보드게임 아지트와 같은 곳인 것 같네요. 그런데 주소를 하나는 새주소로 다른 하나는 옛주소로 다르게 쓰셨는지 의아하네요. ^^;
2019-11-08
jmy.j
초반엔 본의 아닌 실수로 당혹감과 혼란이 컸지만,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대응해주신 덕분에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 됐던 것 같습니다. 저는 구매 취소 없이 그대로 예판 들어갑니다. 쿤님 고생 많으셨어요.
2019-11-08
jmy.j
오 무척 유용해서 인기 많았을 것 같은데 펀딩 실패했네요. ㅠㅜ 늦게 알게되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2019-11-07
jmy.j
테마의 다양성과 깊이는 보드게임의 재미를 상승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테마로 만들어진 K2 펀딩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
2019-11-07
jmy.j
고민되네요. 진심으로.
2019-11-07
jmy.j
20주년 기념판에서도 빠지는 확장판들은 앞으로도 올인원 팩으로는 구하기 어렵겠네요. 저도 명성만 듣고 구입하려 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버건디랑 같이 올라온 다른 게임도 몇 개 구입했는데, 좋은 신작 오픈/펀딩 소식에 그건 또 어쩔지 고민되네요. 🤔
2019-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