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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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헌터
아들이 보드게임 영재이군요!! 같이 게임하실때 뿌듯함에 심장이 두근두근 하시겠어요!!
프로모정령중에 오염정령 해보도록 하면 오염을 바라보는 시선이 좀 달라질까요? 필요하면 약간의 버프는 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로빈슨은 시작아이템을 더 가지고 시작하거나 도움을 줄 수 있는 일꾼을 넣으면서 난이도를 하향시킬 수 있습니다. 충분히 함께 즐기실수 있을거예요.
육아 응원도 감사합니다 ^^
2020-01-15
조이헌터
오! 저도 바다, 포용이 그 다음이 번개인데 취향이 같네요 ^^
그리고 질문하신 내용은 생각하신바가 맞습니다.
추천도 감사합니다.
2020-01-15
조이헌터
맞아요 ㅋㅋㅋㅋ 이제 고통을 끝내며 즐길 타이밍인데 빠른 GG라니요
2020-01-15
조이헌터
쿠오오오!!
2020-01-13
조이헌터
곰공원은 본판만 해보고 너무 소소해서 팔았는데 확장이 들어가면 재미있다고해서 후회하는중입니다 ㅋㅋ
타르기아 확장은 최근에 영문판으로도 프린팅 된거 같더라고요. 아마 한글판도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재미난 겜 소개 감사합니다. 특히 뼈 게임은 꼭 해보고 싶습니다.
2020-01-13
조이헌터
원래는 6~10을 주욱 써내려갈 계획이었으나.. 육아로 인해 글을 쓸 긴 시간이 주어지지 않더라고요 ㅠㅠ 그렇다고 다 작성하고 올리자니 아에 때려치우게
될거 같아서 일단 쓴만큼만 올렸던 것입니다. 이제는 어쩔수 없이 다 써야해요 ㅋㅋ
2020-01-12
조이헌터
팩펀 재미있습니다 기회되면 꼭 해보셔요 ^^
2020-01-12
조이헌터
다음편은 9위, 10위, 5위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2020-01-06
조이헌터
대오님의 글도 잘 읽고 있습니다. 상위권 게임들이 궁금해요!
2020-01-06
조이헌터
단순한 헥앤슬레시 느낌이 아니라 매턴 깊이 숙고하고 결정해야하는 재미가 큰듯합니다.
2020-01-06
조이헌터
또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6~10위까지 쭉 쓰려고 했는데 ㅠ
힘들어서 여기까지만 쓰고 잠들었네요 ㅎㅎ
2020-01-06
조이헌터
ㅎㅎ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원래부터 대부분의 글을 자게 카테고리로 올렸었는데 이제는 전체글보기가 아니라 게시판별로 나뉘어 메인에 뜨기 때문에 뭔가 게시판마다 등급이 나눠지게 된것 같기도 하네요.
혹, '나의 베스트 게임' 게시판이 따로 생긴다면 더 많은 분들이 자신의 베스트 게임들을 소개해줄 수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모아서 보기에도 좋겠고요.
2020-01-06
조이헌터
브레인버닝 퍼즐게임을 즐기신다면 강추합니다.
플레이어 보드판인 공장의 생김새도 모두 다르고 공장 내부의 상황도 매번 다르게 펼쳐지기에 리플레이성도 좋습니다 ^^
2020-01-06
조이헌터
저도 카르페디엄 추천합니다.
2020-01-04
조이헌터
저도 냄새가 있었는데 플텍끼니까 냄새가 밀봉된거 같아요. 플레이 할때는 못느꼈네요.
2020-01-03
조이헌터
와우 진짜 멋있네요. 저도 뭔가 아이언쏘울이 땡겨서 주팩션으로 하려고 했는데 겹치는군요 ㅋㅋ
2020-01-01
조이헌터
저스트원은 야구모자인가요?
그리고 너도나도 키워드는 왠지 달걀, 비행기, 지하철이었지 싶네요 ㅎㅎ
역시 대학로 모임이라 4호선을 세명이 썼군요 ^^
피코코를 안해봤는데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Happy New Year!
2020-01-01
조이헌터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1171&tb=community_post&id=&num=&pg=&game_id=&start=30&b_category=&game_category=
예전에 비교글 한번 쓴게 있어서 링크올립니다.
저는 미스테리 테일즈가 궁금하네요. 스트레치골도 모두 본판에 대한 것이여서 여전히 미스테리합니다.
2019-12-31
조이헌터
재미난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카르페디움은 가지고 계신게 개정된 최신판일거에요.
원래는 색깔 구분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용보드에서 선을 따라 건너편으로 이동하던 기믹을 풀어서 그냥 옆칸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 (사실상 보이기에만 다른거지 실제로는 똑같은 것입니다. 근데 플레이하는 재미는 확실이 달라요 ㅎㅎ) 매직으로 줄을 긋고 하시는거도 방법입니다.
2019-12-30
조이헌터
오호 오늘은 가벼운 게임들이 돌아갔군요 ㅎㅎ
2019-12-26
조이헌터
18XX를 하기 위해 미니포커칩까지 만드신 레이지니님의 기차사랑이 느껴지네요 ^^ 설명만 1시간이라니 힘들지만 그래도 뿌듯하셨겠어요
2019-12-26
조이헌터
제 경험으로는 본판만 있어도 여러번 재미있게 하실 수 있습니다.
본판 시나리오가 6개 정도 있는데 (정령섬의 팬메이드 정령처럼) 로빈슨에는 팬메이드 시나리오가 여럿 있습니다. 그것도 찾아서 하시면 리플레이성이 더 올라갑니다.
비글호 확장은 1~5까지 연결되는 시나리오가 있는데요. 각각을 따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세팅도 있습니다. 여러 요소랑 방식이 새롭게 사용되서 본판이 질리면 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미스테리 테일즈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거라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선주문이 어떻게 나오냐를 보시고 더 고민해보셔요.
2019-12-25
조이헌터
와웅! 함선들 커스터마이징한게 넘흐 멋지네요! 로고까지!
2019-12-17
조이헌터
브룸서비스, 블러드레이지 전략파티스럽습니다.
2019-12-16
조이헌터
부합하는 게임인지 잘 모르겠으나
테이블 적게 쓰며 라이트 전략 포지션으로 이정도가 생각나네요
2019-12-16
조이헌터
ㅎㅎ 어쩌다 보니 제 글의 메인 모델이 되었네요
2019-12-15
조이헌터
ㅋㅋㅋ 골라먹는 재미가 있겠군요
2019-12-15
조이헌터
유레카! 이거시였구먼!!
2019-12-15
조이헌터
와우! 7이 나오는군요. 저는 너무 어렵더라고요 ㅎㅎ
2019-12-15
조이헌터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