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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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헌터
해보고 싶은 게임들이 많네요 ^^
2020-05-26
조이헌터
시간이 남아 돌아서 보드게임을 할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가족들과 같이 즐길 놀이 문화가 있는것 도요 ^^
2020-05-22
조이헌터
한국에는 가족단위로 많이 하시는분들 따로 계시고 게이머 모임 다니시는 분들 따로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 해외는 게이머분들이 가족과도 시간보내며 게임하고 게이머스게임은 친구들과 하고 그럴거 같습니다.
한국도 판매되는 게임수를 보면 가족게임이 훨씬 더 많이 나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보드라이프에 올라로는 후기로는 체감할수는 없지만요 ^^
긱이라는 사이트를 사용하는 분들도 대다수 매니아층이기 때문에 플레이 순위를 보면 고루고루 분포된듯 합니다.
2020-05-22
조이헌터
소식 감사합니다 재미날거 같아요 ^^
2020-05-15
조이헌터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보드게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네요 ^^
못다한 내용을 조금 덧붙이면
해외퍼블리셔 30곳에 보낸건 정말 조금 보낸것이고요.
(어디가 퍼블리셔고 어디가 배급사인지 알지 못하기도 했고 두세달 안에 ‘한번 볼게’라는 답변이라도 주면 땡큐인 정도였지요.)
또 실제로 발탁되는건 몇백 혹은 천대 일의 경쟁인데 프로 작가들도 경쟁에 참여하지요. 그런데 그것을 찾아가지 않고 이메일을 통해서 한다는건 가능성이 매우 낮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아에 시제품을 만들어서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0-05-09
조이헌터
첫플 하실때의 반응을 보면 ‘아, 내가 여기 실수했다’ 이렇게 말하시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2020-05-02
조이헌터
저도 게임이 빨리 나오기를 목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20-05-02
조이헌터
빚진 마음입니다.
2020-04-28
조이헌터
거창한 글이 아니라 무명 소속사, 무명 가수의 자기 앨범 PR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020-04-28
조이헌터
김군님, 응원 감사합니다 ~
2020-04-26
조이헌터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04-26
조이헌터
모든걸 다 잘 할수도 잘할필요도 없다는걸 알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이야기로 찾아 뵐게요.
2020-04-25
조이헌터
레이지니님께 도움되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죠 ^^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0-04-25
조이헌터
인원이 4-5인 이시라면 (확장이 필요하긴한데)
빌리지 (일꾼 놓기를 기본으로 하지만 잘 죽어야하는 특이한 게임)
왓슨앤홈즈 (소설 속으로 들어가 내가 추리를 해볼 수 있는 게임)
블러드레이지 (아메리 트레쉬인거 같지만 사실은 테마에 충실한 유로 파티게임, 피규어도 멋있음)
세 게임 모두 같은 그룹원이 여러판 하면 더 재미있습니다.
2020-04-24
조이헌터
궁수: "같은 라인에 있는 자신의 유닛이 공격할 시, 그 유닛에게 공격력을 지원하여줍니다. 지원받은 유닛은 공격력에 2를 더합니다."
같은 라인에 있는 자신의 유닛 (궁수 앞이던 뒤던 상관없이)이 공격할 때 자동으로 +2가 적용이 됩니다. (액션 소모가 없습니다)
단, 이때 궁수는 공개된 상태여야합니다. 히든으로 놓았던 궁수로 지원하고 싶다면 공격전에 뒤집어 공개하기만 하면 됩니다.
또한 설명대로 궁수+궁수, 궁수+발리스타, 발리스타+발리스타 모두 중첩이 가능합니다.
2020-04-24
조이헌터
와우!! 혼자 머리 굴려서 1인플규칙을 만들어 볼까 하던 찰라였는데 매우 반가운 소식이네요!
2020-04-23
조이헌터
랠리맨 지티 오래걸려 나왔는데 실제로 해보고 싶네요.
퍼즐과 운을 어떻게 버무렸나 궁금합니다 ^^
소개 감사드려요~
2020-04-23
조이헌터
워크라이가 하고 싶어지는 도색이네요 ㅎㅎ
2020-04-22
조이헌터
매력적인 모순성을 가지고 계신분이시군요 ^^
2020-04-20
조이헌터
저도 영상에서 봤어요 직원분이 1인분 하시고 영호님이 쩜오를 담당하셔서 1.5인 기업이라고요 ㅎㅎ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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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9천원 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20-04-18
조이헌터
감사합니다 ^^
2020-04-13
조이헌터
감사합니다~~어서 오세요~~!
2020-04-13
조이헌터
여러 기능이 더 있지만 덱짜는걸 위주로 적어보았어요. 요즘 언월하시는분들이 점점 느는거 같아요 ^^
2020-04-12
조이헌터
보뎀, 팝콘, 피아까지 미들박스가 유행인거 같군요
박스들이 뭔가 두부 한모 처럼생겼어요 ^^
저는 코코느낌의 스컬 일러가 참 희기망칙하고 좋습니다~
2020-04-11
조이헌터
마키세님이 추천해주신 게임이 다 좋네요. 그중에서 워터딥이 가장 적합할거 같습니다. 오래된 게임이지만 한국에서 아직 접해보지 못한분들이 많을거에요. 기본 시스템이 쉽고 탄탄하며 테마도 판타지라 익숙하지요.
풀 확장에 미플 업그레이드면 관심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메이져 회사를 피해 어느정도 매니아틱한 게임이 한글화 된 사례로는 하트오브크라운이 떠오르네요.
2020-04-08
조이헌터
나중에 같이 플레이도 해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
2020-04-06
조이헌터
좀비사이드 시리즈도 계속 나오는거 같아서 스타카디아 퀘스트도 분명 나오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인페르노를 스킵하더라도 스타카디아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20-04-06
조이헌터
이게 메피스톤님의 내면 모습이었군요
피빠는 싸이커였다니 ㄷㄷㄷ
너무 멋진 도색 잘 보았습니다. 봤지만 따라할수 없는 도색 ㅎㅎ
2020-03-28
조이헌터
와우! 풀로 다 구매하셨군요! 저 갈색 상자에 담긴건 무엇인가요?
저는 규칙서 읽는 중입니다 ㅎㅎ 규칙이나 진행방식이 전작에 비해 깔끔해졌네요.
2020-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