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Melody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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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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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이벤트 참여해 봅니다~ ^^

게임을 완전 핸드메이드 해서 즐기시려구요..? 대단하신데..

우와.. 정식버전 갑자기 안되서 슬펐는데.. 비바람님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아닛 이런 새로운 의견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 그렇담 카탄주사위는 공평한가요!

우와... 어드벤쳐는 아직 없지만, 정말 감사하고 좋은 자료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오.. 추천과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 바로 구매해야겠군요!

우와 이런 정보글 감사합니다. 모험 확장 구매를 크게 고려해야겠군요.. 이렇게 인기많은 확장이었다니 ㅠㅠ

음.. 2장씩 드로우 하는것은 아무래도 약한 드로우 수단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카드를 뽑으며 동시에 쓸모없는 동과 사유지같은 카드를 폐기할 수 있게 해주는 추가 기능이나, 상대에게 저주를 준다거나 하는 공격적인 추가 기능은 정말 매력적인 부분이네요. 빅머니 전략은 금,금,금,은,은 이런식으로 잡혀버리면 돈이 많이 남아도 딸랑 속주 한장 사는 아까운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구입 기능이 있다면 돈을 효율적으로 잘 분배해서 구입할 수 있게 되어 또 매력적이네요.. 역시 5원짜리들이 강력한 느낌입니다. 위의 카드들은 다 너무 좋은데.. 저런 카드들이 모두 왕국조합으로 나온다면, 무엇부터 사는것이 빅머니로서 유리한지 잘 모르겠네요ㅠ

마리도 애독자입니다.(ㅎㅎ) 글 올려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최근 빅머니스럽게 게임을 풀어나간 적이 있었는데, 고문기술자의 저주 뿌리기에 된통당해서 속주를 한두장밖에 구입하지 못하고 처참히 패배하였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빅머니가 강력하고, 약하게 되는지 풀어주세요!

아그리콜라 정말 재미있습니다. 강추! 도미니언은.. 직접 한 번 해보시면 참 좋을것 같아요. 나만의 왕국을 카드들로 구성하여 다른 왕국과 경쟁하는 그 재미는 정말.. 최고입니다.

네 ㅎㅎ 저도 보드게임하러 보드카페, 카페를 안가본곳이 없는데, 여기만큼 좋은곳은 없었어요.. 하나 단점은 영업을 밤 10시까지밖에 안 한다는것 ㅠㅠ

건대 근처 한적한 곳에 '카작' 이라는 좋은 카페가 있습니다. 루미큐브, 부루마블 등의 보드게임을 비치해 놓고, 플레이를 장려하는 그런 카페입니다 ㅎㅎ 좋은점은 사람이 별로 없다는것과 테이블 4개를 합쳐놓은 정말 넓은 보드판(?), 그리고 마치 룸처럼 독립된 공간들이 있다는 것! 게다가 깨끗, 깔끔하고 커피도 맛있습니다.(더치커피 강추) 실내 화장실까지 시설이 정말 좋습니다. 건대 근처 가시는일 있으면 참고하세요~ㅎㅎ

딱딱한 재질이어요~

마리도(ㅎㅎ)를 기다렸습니다. 그러고 보니 조건이 맞을 경우의 공모자와 Grand market, 그리고 신비주의자 같은 논터미널 실버? 카드들은 정말 강력한 것이었네요. 법관은 프로모 카드중 비자금과 썼을때 대단히 좋았던 기억이 있지만.. 그렇게 손이 가는 카드는 아닌것 같습니다. 언제나 쓸만한 상황이 오지않더라구요. 법관이 잡힐때마다 이걸 쓰면 이득이 되려나? 하며 갸우뚱.. 민병대는 4원짜리 공격카드중 상당한 수준을 갖고있다고 생각합니다. 2장씩 버리는게 초중반 모두 유효할때가 많더라구요. 특히 고문기술자와 조합하면 당하는 사람은 정말 짜증이 확! 나무꾼은 액션 + 카드가 정말 많을때나, 정원이 있다거나 사유지를 마구 사는 게임 환경이라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은근 구입횟수를 늘려주는 카드가 부족할때가 있어서 아차 싶은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 그렇군요! 모험들 확장은 제가 없어서..ㅠㅠ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어차피 0원 짜리들이었군요 ㅎㅎ

그렇군요! 그렇다면 공급처에 속하지 않는 카드가 폐기되어 있는 상황에서, 폐기된 카드 더미를 보고 카드를 가져오는 효과로는 공급처 속하지 않는 카드륵 가져올 수 있을까요?

와.. 단비같은 글입니다! 왕국카드를 모든 확장에서 모두 한장씩 뽑아 선택한 상태에서, 한 명씩 돌아가며 공개한다는 것이 참 재미있네요 ㅎㅎ 써먹어 봐야겠습니다. 동세공인과 위조 카드가 저렇게 쓰일수도 있다는 것에 감탄이..! 동세공인은 거지나 ill-gotten-gains 같은 카드랑만 쓰는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ㅎㅎ 광산촌이 있는 판은 액션이 넘치게 되니. 밀수업자와 습격자가 정말 좋은 카드라고 생각하여 덱에 우선적으로 두 세장 넣을것 같구요, 은, 금, 전리품이 덱에 돌아다니게 되면 위조와 광신도 러쉬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습격자 + 위조 덱으로 짜는것이 속도는 더 빠를것 같기도 하네요. 아 그런데 밀수업자로 전리품도 가질수 있을까요..? 한국도 도미니언 대회가 열렸으면 참 좋겠다는 소원을 빌며.. 다음글도 많이 올려주세요!

아항.. 그럼 확장들을 원래 박스에 트레이에 담겨있는 그대로 갖고 다니시는게 아니군요! 잘 정리하여 들고다니시는 요령이나 팁 같은게 있으면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전 원래 박스에 그대로 담아 갖고다니려니 확장 4개이상 들고다닐수가 없어서..ㅠㅠ

오ㅜㅜ 그럼 왕국덱을 짜가신다는 말씀이신가용?

들고 다니실땐 그 모든 확장을 어떻게 휴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가지고 나가서 하고픈데, 부피며 무게며.. 감당이 안되어요 ㅜㅜ

저두 처음에는 카드로 배틀을 한다는데에 거부감이 컸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해 보니,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잘 만들어진 게임은 어떤 방식이던 그 만의 재미있는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한 번 꼭 해보시길..

그렇군요. 다음 글들이 정말 기대됩니다. 궁금한건.. 대회 같은 곳에서는 왕국 카드를 어떻게 뽑나요?

저런 경우에는 시장류 카드인 정크딜러를 다 사버리면 참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최고의 게임으로 자신있게 꼽을수 있는 도미니언 인데, 스페셜 특집이라니.. 다음 글들이 너무 기대됩니다! 추천 왕국카드 선택법과 전략에 목마릅니다. 기본판부터 모든 확장 카드 하나하나마다 평가를 한번 진행하는것도 좋겠구요.. 도미니언은 모임이나 카페, 채팅방이 없는지.. 아쉽습니다 ㅜㅜ

1. 기본판+장막으로만 하더라도 식민지와 백금은 넣는게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9원과 11원을 모으는게 쉬운 일도 아니고.. 뻔한 속주달리기 환경에서 다른 전략을 볼수있게 해주기 때문에, 저는 왕국카드를 어떻게 구성하던 항상 넣고 게임합니다 ㅎㅎ 3. 번영과 오지의 사람들도 꼭 구매하시길 바라지만.. 우선은 풍요의뿔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액션카드들을 모두 구입하고 사용해야 유리한 카드는 이 풍요의뿔 에만 있거든요. 이기기 위한 전략이 다양해집니다. 알케미도 재미있는 카드가 많긴 한데, 너무 톡톡튀는 카드가 많아서 밸런스가 잘 안맞습니다. Possession 과 Golem 같은 카드는 하우스룰로 가격을 1~2원씩 올리니 겨우 균형이 좀 잡히는 느낌이더라구요. 오히려 임팩트가 가장 작은 느낌은 길드 확장 이었습니다. 풍요뿔 - 오지의사람들 - 번영 - 알케미 - 길드 순서로 추천해드립니다. 어드벤쳐는 저도 못해봐서 잘 모르겠네용 도미니언을 좋아하신다면 사실 올 확장은 필수코스 입니다. 저도 처음엔 "이 중에 어떤 확장이 좋을까요?" 질문하다가 결국 다 모았습니다 하하하

그렇군용.. 고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덧붙여.. 죄송하지만 오지의 사람들 룰북은 번역 자료를 구할수 없을까요..? 사실 룰북은 알케미확장이 더 급한..ㅠㅠ

우와.. 대단히 좋은 생각이십니다 ㅎㅎ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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