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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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새
게임에 지장이 있었습니다 쌩뚱맞게 저거만 표시가 안되있는데 아쉬운게 아니라 안따까울 따름입니다
2019-10-06
쫌새
감사합니다 저도 게임중에 발견해서 아이템으로 처리했는데 다행이네요ㅜㅜ
2019-10-05
쫌새
감사합니다ㅋㅋ제가 워낙 꼼꼼하지 못한 성격이다 보니 많이 덜렁댑니다ㅋㅋ 좋은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2019-09-29
쫌새
저는 후기 글이라 간단한 방법만 설명하려는 의도였습니다.
예외적인 내용이나 상세한 내용은 규칙서를 참고해야함은 읽으시는 분들께서
아시리라 전제하고 저는 글을 썼습니다. 저는 독일어 규칙서를 참고한게 아니라
아미고 사이트에 간단한 게임 방법 소개글을 참고한 겁니다
대략 10가지 항목으로 간단한 규칙 설명 글이라
빠진 내용이 많습니다.
관심과 지적 감사합니다 ㅋㅋㅋ
2019-09-29
쫌새
제가 최근에 티츄를 계속 하다보니 헷갈렸네요ㅜㅜ크...감사합니다
2019-09-29
쫌새
제가 새벽에 급하게 쓰다보니 실수를 했습니다 주의 하겠습니다
2019-09-29
쫌새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2019-09-29
쫌새
제가 게임 방법 설명은 예외 방법까지 쓰려하다보면 길어져서, 또 게임 방법 설명을
잘 못하기도 해서 원래는 잘 쓰지 않았습니다 ㅎㅎ
그런데
독일 본사 사이트에 간결하게 설명이 나와있더라구요 그걸 참고해서 썼습니다.
코보게서포터즈와 독일 본사 사이트를 참고하는 것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
저도 한국어 규칙서와 비교해보니 토큰 수 말고는 동일했습니다.
당연히 구글 번역기를 돌렸기 때문에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 있어서
제가 다시 읽어 보고 가다듬어서 올렸는데
예외되는 부분은 아랫 부분에 설명이 나오기 때문에 괜찮다고 판단해서 올렸습니다ㅎㅎ
벌칙 카드 부분은 제가 실수로 잘못 올려서 수정했습니다ㅠㅠ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2019-09-29
쫌새
댓글 감사합니다! 독일 아미고 본사 홈피의 규칙 설명을 참고해서 썼습니다.
Der jeweils nächste Spieler muss immer eine höhere Kombination ausspielen.
다음 플레이어는 항상 더 높은 조합을 재생해야 합니다.
2019-09-29
쫌새
좋은 지적과 예시를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9-27
쫌새
동감합니다ㅜㅜ저도 추천 드립니다!
2019-09-27
쫌새
그렇군요 그렇다면 글의 요지가 무엇인가요?
2019-09-27
쫌새
사과문에대해서
화가난 분들이 소수 특정이라면 과하고 예민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화가난 분들이 소수 특정 인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사과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길이가 아니라
세줄을 쓰더라도 '진정성'이라고 생각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면
그 사과문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분들에게
사과를 받아들이라는 강요는 과연 옳은 것인지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ALG가 인적, 재물적 손실을 만든 것은 아니지만
펀딩한 사람 누구나 제 때 온전한 물건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를 침해당하면 사람 마다 반응은 상이한 것이 당연합니다.
일부 분들께선 '난 늦게 받아도 상관 없고, 소통이 없어도 상관 없다.'(저도 그렇습니다.)
라고 느낄 수 있고
'난 제 때 물건을 받아야 하고 반드시 소통이 필요하다.'라고 느낄 수 있는 겁니다.
자신이 아무렇지 않다고 남들에게까지 아무렇지 않아야함을 강요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ALG를 비판한다고 해서 도움되는게 없다고 하시는데
ALG를 비판하지 않는다고 해서 화가난 구매자들에게 도움되는게 무엇인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상대가 개선의 의지를 피력했다면 비판 받을 만큼만 비판받아야한다고 하셨는데
사람 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고 비판의 강도 또한 다르게 느끼는 게 당연한데 너무 심판 비판이라고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욕설이나 예의를 갖추지 못한 비판들은 용납할 수 없다는 걸 전제로 말씀드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ALG가 배송을 늦게하던 공지를 안하던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일부 몇몇 충분히 이해 가능한 비판적인 반응에도
불쾌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호불호 명쾌한 의사를 피력하고 토론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부 선을 넘은 비판들은 매우 잘못됬지만
건전한 비판까지 막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댓글을 남깁니다.
쫌새 드림.
2019-09-27
쫌새
크...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쇼(__)꾸벅
2019-09-27
쫌새
글에 점잖음과 식견이 느껴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최근 사태를 자세히는 모르지만
저는 생각을 조금 달리하는지라 처음 댓글을 달아 봅니다.
저는 민주주의 국가에선
비판이나 토론이나 공론화가 여러 분야에 걸쳐 활성화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호 존중과 예의를 지켜야 함은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ALG 관련
전체적으로 지나친 반발의 경향이 있다는 글의 뉘앙스를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중략)참여를 취소하고 환불요청을 하던가, 나아가서는 차기 ALG프로젝트에 참여 안하면 됩니다. 내가 들어가서 속썩으려고 게임 사고 선주문하고 펀딩하는거 아니잖아요."
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이 돈을 지불하고 정당한 물건을 제 때 받을 권리가 있는 만큼
합당한 비판은 응당 표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불요청 및 다음 프로젝트에 참여 하지 않으면 된다는 식의 논리는
'대한민국이 싫다면 외국으로 이민가라'는 논리와 흡사한 것 같아 조금 씁쓸합니다.
일부 비판하시는 분들께서 감정적인 대응이 있었는데
ALG를 옹호하시는 분들의 대응도 일부 감정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비판하는 글들의 경우 일부 불편해 하시는 댓글들이 달리던데
ALG의 펀딩을 홍보하는 글들이나 소개하는 글들도 똑같은 게시판에 올라갔으니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도 올라갈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2. 보드라이프관련
"(중략)내 선의로 하는 일에 욕까지 먹는다면 내가 굳이... 할 것 같아요."
뉴비인지라 잘은 모르지만 선의로 총대를 매고 사이트 운영을 하는 것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봐도
넉넉하진 않겠지만 충분히 사이트 운영 관련 이윤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3. 기타
"아 ALG라는 한국의 유통사는 개판이구나."라는 표현 관련해서
앞선 글에 "운영이 개판이라느니"라는 표현을 쓰시면서 일부 비판하시는 분들이
상스러운 표현을 쓰는 것을 자제하라고 하셔놓고
본인께서 스스로 개판이라는 표현을 쓰심은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사태가 더 좋은 방향으로 보드게임 문화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이며 더 다양한 의사 표출과 양질의 펀딩 문화가 정착할 수 있는 전환점이라 생각합니다.
비판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선을 넘어선 상스런 비판들도 있었으나
ALG를 감싸는 분들도 그리 품격을 갖추었는지는 반문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ALG 펀딩이 지연되든 늦게오든 뭘하든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뉴비라서 ALG가 싫지도 좋지도 않습니다.
일전에 올라온 사과문 자체는 객관적으로 봐서도 '사과문인가?' 라는 의문이 들 정도였습니다.
사과문에서 중요한건 길이와 내용이 아니라
사과의 진정성이 상대방에게 전해지는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과문이 오히려 더 독이 된 것 같습니다.
제 댓글로 인해
기분 상하셨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쫌새 드림
2019-09-27
쫌새
웃소를 처음들어서 잘 모르겠는데
다른 것도 소개하면서
보드게임도 소개하시는분으론
노멀마리오님도 있습니다
2019-09-26
쫌새
너무 예쁩니다ㅜㅜ
2019-09-26
쫌새
감사합니다!
2019-09-22
쫌새
감사합니다 디워마도 펀딩 시작하자마자 들어갔는데 기대됩니다!
2019-09-22
쫌새
ㅋㅋㅋ ㅋㅋ충격이었습니다
2019-09-22
쫌새
홍춘이ㅜㅜ
2019-09-22
쫌새
다크소울을 매우 재밌게 즐겼습니다 역시 라면도 군대서 몰래 먹는게 맛있듯이 게임도 와이프 몰래사서하는게 재밌네요ㅋㅋㅋ
2019-09-22
쫌새
피규어게임도 재밌나 보군요ㅋㅋ
2019-09-22
쫌새
예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ㅜㅜ
2019-09-21
쫌새
동물들이 아기자기한게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ㅎㅎ
2019-09-21
쫌새
예 감수성을 자극합니다ㅋㅋ
2019-09-21
쫌새
칭찬 감사합니다ㅎㅎ꾸벅
2019-09-21
쫌새
잘 읽고 있습니다!
2019-09-21
쫌새
캐릭 두개잡고합니다ㅎㅎ
2019-09-19
쫌새
저의 농을 칭찬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2019-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