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새
팔로우
1
10
안도르의 전설
2~4인
60~90분
2.76
2
10
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1~5인
150분
4.66
타임머신
3
9.5
황혼의 투쟁
2인
120~150분
3.61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하나, 판타지나 비역사적인 내용이 거의 가미되지 않고
이렇듯 재밌는 게임을 만들어 냈다는 것이 상당히 놀랍습니다.
은근히 복잡한 듯 하면서도 단순하고 단순한듯 하면서도 복잡한데
팽팽한 줄다리기가 게임에 몰입하게 만들어 줍니다.
2인용 게임으로 또 칭찬받는 세븐원더스 듀얼보다 개인적으론 훨씬 재밌습니다.
이렇듯 재밌는 게임을 만들어 냈다는 것이 상당히 놀랍습니다.
은근히 복잡한 듯 하면서도 단순하고 단순한듯 하면서도 복잡한데
팽팽한 줄다리기가 게임에 몰입하게 만들어 줍니다.
2인용 게임으로 또 칭찬받는 세븐원더스 듀얼보다 개인적으론 훨씬 재밌습니다.
4
9.5
네이션스
1~5인
40~200분
3.54
스루와 비교하여 모자란 감이 없지 않아 있다는 평가가 많음.
그러나 지극히 개인적으론 스루는 너무 무거운 느낌이 있고 룰 숙지부터 큰 부담이 느껴지는데 이 게임은 상대적으로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어 좋음. 그렇다고 전략이 식상하거나 얕은게 아니며 상당히 고민하고 한 수 한 수를 둬야 함. 아내와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으며 보드게임 초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게임임.
유일한 단점은 가격에 비해 구성물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음.
그러나 지극히 개인적으론 스루는 너무 무거운 느낌이 있고 룰 숙지부터 큰 부담이 느껴지는데 이 게임은 상대적으로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어 좋음. 그렇다고 전략이 식상하거나 얕은게 아니며 상당히 고민하고 한 수 한 수를 둬야 함. 아내와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으며 보드게임 초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게임임.
유일한 단점은 가격에 비해 구성물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음.
5
9.0
오직 믿음으로: 종교개혁
2인
45분
2.00
줄다리기를 하는듯한 팽팽한 긴장감이 있다.
황혼의 투쟁이 각잡고 한다면
이건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다.
21세기의 게임인데 컴포넌트나 디자인이 올드하다.
호불호가 갈릴듯(개인적으론 좋음-본인 역사학도)
황혼의 투쟁이 각잡고 한다면
이건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다.
21세기의 게임인데 컴포넌트나 디자인이 올드하다.
호불호가 갈릴듯(개인적으론 좋음-본인 역사학도)
6
9.0
배틀 라인
2인
30분
1.89
그리 머리아 아프지 않게 적당히 둘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간결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담백한 명작
7
9.0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8
적절한 전략성에 적절한 운적 요소의 절묘한 조합. 비보드게이머를 보드게임의 세계로 초대할 때 가장 적절한 게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8
9.0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3
장점: 룰이 직관적이고 쉬움, 문명 게임의 요소를 잘 녹여냄, 전략성이 살아 있음, 디자인이 취향을 타지 않을 정도로 좋은듯, 문명 게임 치고 짧은 시간에 끝남.
단점: 여러 게임을 해보니 너무 난무난하지 않나 생각됨.(판테온 확장을 끼지 않은 후기)
단점: 여러 게임을 해보니 너무 난무난하지 않나 생각됨.(판테온 확장을 끼지 않은 후기)
9
9.0
도미니언: 장막뒤의 사람들
2~6인
30분
2.41
도미니언만 십수회 돌리다가 장막을 껴서 하니 더욱 재미있습니다. 세팅하기 번거롭지만 사고나서 정말 후회하지 않습니다.
10
9.0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두세명이 부담 없이 즐기기에 최고인 것 같습니다.
11
8.5
다크 소울: 카드 게임
1~4인
45~60분
2.49
PS4 다크소울 게임을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독특한 시스템적 요소들을 카드게임으로 색깔있게 잘 구현한 것 같다.
솔로로 즐기기에 상당히 괜찮지만
3~4명이서 즐기기엔 별로다.
룰이 애매한 부분이 있어 긱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가며 플레이해야한다는
번거로운 면이 있다.
독특한 시스템적 요소들을 카드게임으로 색깔있게 잘 구현한 것 같다.
솔로로 즐기기에 상당히 괜찮지만
3~4명이서 즐기기엔 별로다.
룰이 애매한 부분이 있어 긱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가며 플레이해야한다는
번거로운 면이 있다.
12
8.0
진저브레드 하우스
2~4인
30분
1.85
스플렌더의 밋밋함이 보완되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컴포넌트 들이 남녀노소에게 호감적이다.
적절한 두뇌 자극 게임으로 경우의 수를 요리조리 생각하게된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컴포넌트 들이 남녀노소에게 호감적이다.
적절한 두뇌 자극 게임으로 경우의 수를 요리조리 생각하게된다.
13
8.0
참새작
2~5인
30분
1.67
14
8.0
러브 레터: 10주년 기념 에디션
2~8인
5~20분
1.18
재밌습니다.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만한 가성비는 조심스레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5
8.0
더 로스트 익스페디션
1~5인
30~50분
1.87
솔플이 좋다고 주워 들은 게임. 정글에서 갖가지 고난을 딪고 잃어버린 도시를 찾는다는 테마가 몰입이 잘 된다. 카드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결과가 나오는 재미도 있고 자원을 어떻게 적재적소에 소비할지 고민하는 재미도 있다. 단점은 카드가 너무 큰거 같다 적당한 사이즈여도 좋았을 텐데 너무 커서 섞기가 어렵다. 카드 운빨이 많이 작용 한다.
16
8.0
롤 플레이어
1~4인
60~90분
2.44
다른 경쟁 게임 같은 경우 초중반부터 \'이번 판 내가 지겠구나(이기겠구나)\' 앞날이 예측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게임은 점수를 계산할 때 까지 예측하기가 힘들어 중간에 의욕이 사라진다거나 하는 일이 잘 없게되는 것이 좋다. 퍼즐 게임에 테마를 입혔는데 보기에 따라서 잘 버무린 것 같기도 하고 따로 노는 듯한 느낌도 든다.
이 게임은 점수를 계산할 때 까지 예측하기가 힘들어 중간에 의욕이 사라진다거나 하는 일이 잘 없게되는 것이 좋다. 퍼즐 게임에 테마를 입혔는데 보기에 따라서 잘 버무린 것 같기도 하고 따로 노는 듯한 느낌도 든다.
17
7.5
히어로 렐름
2~4인
20~30분
1.85
18
7.5
원 덱 던전
1~2인
30~45분
2.08
장점 : 세팅이 간편함, 소지하기 좋은 사이즈, 은근히 머리를 많이 쓰게 됨, 전용 bgm도 있음, 보드게임으로 rpg를 처음 접했는데 매우 신선했음.
단점 : 1인 플레이시 후반으로 갈 수록 스킬이나 아이템, 주사위가 많아 분잡시러워짐, 은근 자잘한 규칙이 많음.
단점 : 1인 플레이시 후반으로 갈 수록 스킬이나 아이템, 주사위가 많아 분잡시러워짐, 은근 자잘한 규칙이 많음.
19
7.0
히어로 렐름: 탄다르의 폐허 캠페인 덱
1~5인
90분
2.46
1인플이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시나리오 덱
재미는 없지 않으나
세팅이 귀찮고 뭔가 허무하게 끝난 기분이다.
(생각보다 시나리오 길이가 짧아서 인듯)
재미는 없지 않으나
세팅이 귀찮고 뭔가 허무하게 끝난 기분이다.
(생각보다 시나리오 길이가 짧아서 인듯)
20
7.0
엘드리치 호러
1~8인
120~240분
3.32
풍부한 테마에 협력 게임으로 약간의 롤플레잉 게임 비슷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초반엔 상당히 몰입이 잘 됩니다.
그러나 후반으로 갈 수록 텍스트가 많아 일일이 읽으면서 또는 읽어주면서 하기 귀찮은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초반엔 상당히 몰입이 잘 됩니다.
그러나 후반으로 갈 수록 텍스트가 많아 일일이 읽으면서 또는 읽어주면서 하기 귀찮은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21
6.5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간단한 룰이지만 전략성이 녹아있음. 세팅이 간편함. 하지만 뭔가 다른 전략 게임을 많이해서인지 허전한 느낌...
22
6.5
프라이데이
1인
25분
2.16
플레이 방식은 신박한데 테마가 와닿지 않는다 그닥 큰 재미를 못느꼈다 1인 전용이라해서 기대한듯
23
6.0
파미글리아
2인
30분
1.76
둘이서 가볍게 즐기기 좋다. 초보자와 하기 좋을듯
간단하고 간단하다. 재미가 없진 않지만 약간 무미건조할수도...
간단하고 간단하다. 재미가 없진 않지만 약간 무미건조할수도...
24
6.0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많은 찬사를 받는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론 솔직히 큰 재미을 못느끼겠다.
자원을 일일이 계산하고 하는 것들이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노동을 하는 것 마냥 괴로운 면이 있다.
문과 출신이라 그런지 테마에도 몰입이 어렵다. 공부하는 느낌이다.
자원을 일일이 계산하고 하는 것들이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노동을 하는 것 마냥 괴로운 면이 있다.
문과 출신이라 그런지 테마에도 몰입이 어렵다. 공부하는 느낌이다.
25
6.0
루미큐브
2~4인
60분
1.72
부담없아 즐기기좋음
26
5.0
승경도
2~5인
15분
0.00
장점 : 조선시대 관직 명 학습 가능,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음.
단점 : 게임이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남(2명이서 하면 10분 정도, 3~4명이서 하면 15분정도)
구성에 비해 가격대가 조금 나감.
단점 : 게임이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남(2명이서 하면 10분 정도, 3~4명이서 하면 15분정도)
구성에 비해 가격대가 조금 나감.
27
5.0
타임라인: 한국사
2~8인
15~30분
1.00
장점 : 한국사 학습에 유용한 보드게임.
가격대가 착함.
초~고등학생까지 폭넓게 사용 가능
단점 : 연대기적 암기에는 유용하나, 시대를 세밀하게 보여주진 못함.
(수박 겉 핥기식 학습에는 유용)
학습에 중점을 두면 옳은 선택이나, 게임성 측면에서 보면 별로임.
가격대가 착함.
초~고등학생까지 폭넓게 사용 가능
단점 : 연대기적 암기에는 유용하나, 시대를 세밀하게 보여주진 못함.
(수박 겉 핥기식 학습에는 유용)
학습에 중점을 두면 옳은 선택이나, 게임성 측면에서 보면 별로임.
28
5.0
부루마불
2~4인
90분
1.58
29
5.0
임진 1592
2~4인
90~120분
2.57
장점 : 친숙한 임진왜란을 소재로 한 게임
역사적 인물들이 다수 출현(이순신, 광해군 등)
한반도를 배경으로 한 보드판
전반적인 게임 디자인이 우수
주사위 굴릴 때 신남
단점 : 내용이 역사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단적으로, 시대적 배경과 전혀 상관 없는 인물들 등장)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도 딱히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겠음
역사적 인물들이 다수 출현(이순신, 광해군 등)
한반도를 배경으로 한 보드판
전반적인 게임 디자인이 우수
주사위 굴릴 때 신남
단점 : 내용이 역사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단적으로, 시대적 배경과 전혀 상관 없는 인물들 등장)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도 딱히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겠음
1인플 베스트 게임.
개인적으론 메이지나이트 보다 훨씬 좋다.
간단하면서도 스토리에 몰입되는 느낌이 엄청나다.
특히 옛날 삼국지 영걸전에서 장판파 전투에서
유비가 백성을 데리고 도망칠 때의 긴박감이 자주 느껴진다
아슬아슬하게 실패하거나 클리어하게끔 설계되어
계속 생각나게하는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