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퇴끼
팔로우
님에게
제가 제돈 주고 산 상품을 어떻게 보관하는지는 온전히 제 몫입니다.
왜 남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소리를 들어야 할까요?
전 온전히 돈을 주고 상품을 구매하는거고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상품을 즐기고 싶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 중간 과정을 일방적으로 망치게 된다면 당연히 뿔이 나는겁니다.
박손에 무관한사람에게 박손에 신경쓰라고 하는 상황이 아니잖습니까?
2024-07-22
님에게
티켓후라이드님도 말씀하셨지만
글삭은 어디를 가도 마찬가지로 취급당합니다
특정 커뮤니티에선 글 삭제 한 내역 자체를 보여줘서
그 사람의 평가를 내릴 때 삭제 내역을 보기도 합니다.
오히려 보라는 그나마 그런 사람들에게도 얌전히 댓글을 달아주는
온건한 커뮤니티죠
2024-07-22
보윰달님에게
시타델 2인플이 추천이라뇨,..?
시타델은 2인 비추에 5인이상 추천게임이에요 ㅋㅋ
2024-07-22
쿼카 보안관님에게
보드게임 콘이나 페스타 같은 행사에는 알바도 많이 고용합니다
알바셨을거 같네요
2024-07-19
유느님님에게
네 슬더스가 대표적으로 보드게임의 문법으로 만들어진 디지털 게임이고
그걸 그대로 보드게임으로 옮겨 오면서(다른 부분도 있고 물론 재미 있지만요) 보드게임의 메커니즘으로서는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하는거죠
좋은게임이고 나쁜게임이고의 개념을 벗어나서요.
2024-07-19
유또롱님에게
로그라이크의 포인트는 "조금"의 요소가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그 "조금"을 제외한 나머지가 초기화 되는데에 있습니다.
레거시의 포인트는 원래는 같은 게임성이 반복되는 보드게임이라는 장르에
n번째 게임에서의 결과가 n+n'번째 게임에 연결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전혀 다른 개념이에요
PC게임으로 비유하면 애초에 레거시란 개념은 아무 의미를 지니지 못해요
PC게임은 원래 그렇거든요
반대로 로그라이크는 원래 디지털 게임이 그러한 것을 역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특별한거죠
로그라이크와 레거시는 완전하게 대칭점에 있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24-07-19
보드게임선생님에게
저도 건너 들은 이야기라 다른 학교 선생님들이 어떻게 하시는지 정보를 모아보심이
2024-07-18
Liam님에게
가지고 계신 목록의 대부분은 우려하시는 부분에 해당하지 않는거 같네요
그냥 풀확 사시고 순서대로 즐기시면 되는 형태의 게임들이 대부분입니다
2024-07-18
보드게임선생님에게
선생님들끼리 코보게 창고가서 막 사오시고 그러던거 같던데...
2024-07-18
10만원님에게
유튜브는 잘못된 정보가 있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룰북체크는 필수입니다
2024-07-18
물의요정삼다수2님에게
아래 다른분들의 댓글과 같은 맥락입니다
해외 유저를 기본 대상으로 하셔야 한단 이야기
2024-07-18
물의요정삼다수2님에게
2인플 영상은 요즘 쇼츠로 엄청 늘어나고 있어요
외국인 커플이 게임하는 영상 뜨니까 다들 따라 올리고 있더라구요
2024-07-18
물의요정삼다수2님에게
국내의 경우 잘 나간다 하는 사람도 다른 컨텐츠에 비하면 하코에요
2024-07-18
빠야빠야님에게
이계의 공포를 경험한 저 출처를 알 수 없는 크리처들은
고작 인간들에게 공포를 느끼지 않습니다...
그리고 의지 테스트는 단순히 적을 본 뒤 내 정신을 가다듬는 행위 일 뿐이라
그 행위에서 적에게 공포감을 줄만한 요소는 없죠
2024-07-18
빠야빠야님에게
1 합쳐서 2개 입니다 때문에 최대 이동은 3칸까지 입니다. (일반이동+티켓+티켓)
2 의지테스트는 공격 테스트가 아닙니다. 힘 테스트 때만 대미지를 입힙니다
2024-07-18
보드보드 수학쌤님에게
1이요
2라면 모든 물 놓는 카드들도 다 돈을 내야겠죠
2024-07-18
Landon님에게
네 이야기 하신대로 그 기준도 자기들 마음대로라 저희가 구분해서 살 수는 없을거 같네요
2024-07-17
Landon님에게
전략게임이라고 넣어준단 이야기도 아닙니다.
"자체 판단에 입각해" 포장을 진행하기 때문에
뭐가 어떤 상태로 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2024-07-17
잉절미님에게
안개 카르카손하고는 일단 좀 다릅니다.
안개 카르카손은 극한의 상황에 몰려서 고통받는 게임이다 하면
도르프는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하는 좀 편안한 느낌의 게임이에요
안개 카르카손은 너무 실패 압박이 큼...
물론 업적이나 이런걸 달성하려면 조금더 짜내야겠지만요
2024-07-17
빠꾸님에게
급한 일정이 없으시다면 이 시기엔 사소한 거라도 이의 제기를 해야
더 이상 이런식으로 배송을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4-07-17
빠꾸님에게
저런식으로 보내 놓고 안받아준다고 하면
진짜 장사 접을 생각이라고 밖에는
2024-07-17
빠꾸님에게
꼭 교환신청하세요
충분히 그럴 생각이 있으니 저따위로 포장한거겠죠
2024-07-17
공실2님에게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1 곰, 독수리, 엘크, 여우 =4점
2 곰, 엘크, 여우 = 3점
3 곰 = 1점
합이 8점입니다
여우 주변의 동물의 종 수(같은 동물이 여럿 있더라도 1점)가 점수 입니다
2024-07-17
고급면봉님에게
생각해보면 일전의 코보게 방식이라면 단가가 내려가 이전과 이후의 가격차이가 발생한 상품이 있는 경우
적립금으로 돌려준다거나 해서 가격이 내려갔음을 체감할 수 있었죠.
2024-07-17
jjjun님에게
네 그림외의 부분은 무엇이든 가능하다 란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2024-07-17
네파리안님에게
근데 생각해보면 아예 충전제를 안하면 모를까 어딘 하고 어딘 안하고 분류하는 작업에 분석하는 시간에 특정 게임 구분하고, 이 비용도 적지 않을거 같은데 말이죠
2024-07-17
멋남님에게
게임 가격이 내려갔는진 체감이 안되고 포장 상태만 저런 느낌이라서요. 뭐 개인의 체감이고 개인의 판단인거긴 하죠
2024-07-17
멋남님에게
뭐 그렇게해서 반품교환 잘 해주면 상관 없단식인거 같은데 그건 구매자한테 비용을 떠넘기는거잖아요
2024-07-17
Leon8님에게
공식적으로 자체 판단하에 충전제가 필요 없다고 판단되는 제품에는 넣지 않겠다고 합니다. 판단기준을 공개하거나 겜바겜으로 표기 하지도 않는다고 했구요
2024-07-17
님에게
아마존의 비닐봉투도 손상 없게 오는 경우도 있는걸요
2024-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