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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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퇴끼
생긴건 살짝 추상전략처럼 생겼지만 단순 눈치게임 줄다리기 정도 입니다.
4개의 타일 중 꽝이 하나 있고 한사람이 배치 한사람이 맞추는걸 반복하는데
꽝 걸리기 전까지 뽑고 꽝걸린쪽은 상대쪽으로 아닌건 내쪽으로
이렇게 반복하다 끝까지 가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특정 바퀴는 패널티를 못받게하는 추가룰이 있지만 이건 안해봤어요.
게임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자주 할만한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2018-07-27
당근퇴끼
1. 네 호환되며 없어도 스마트폰 앱으로 됩니다. 다만 앱으로 하려면 폰이 2개가 필요
2. 가격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딱 그정도.
3. 한명 안경끼고 진행 했는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2018-07-21
당근퇴끼
아무리 그래도 아마츄어가 한글화 한 것과 정식 제품의 차이가 있죠.
새 제품은 또 판촉을 위한 프로모션이 있을 수도 있구요
2018-07-19
당근퇴끼
애초에 일반적인 게임 한 사이클을 라운드화 시켜서 점수를 매기는 게임에서
추가적인 점수 시스템이 들어가게 되면 복잡만 하고 재미는 적을거에요
2018-07-19
당근퇴끼
Nebular // 단순 점수로 표시하는거라면 굳이 질문이? 란 의문때문에 들어와 본거죠 ㅋㅋ
천샤 // 아하, 일반적으로 그런 룰은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애초에 돈개념을 넣으면 내기쪽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티츄 규칙에 얼마나 알맞게 만들 수 있을진 잘 모르겠네요
2018-07-19
당근퇴끼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
1. 티츄를 장난감 화폐로: 뭔가 문장이 이상... 의도를 모르겠다 싶어서 글을 열었는데
2. 트럼프 두벌을 이용해서 티츄로: 트럼프 한벌에 조커 2개만 더 있으면 티츄가 가능한데 어떻게 구성하셨다는건지 모르겠음
3. 장난감 달러를 껴서: 어떻게 껴서 라는건지 모르겠네요
2018-07-19
당근퇴끼
보통 발매 할인은 30%정도가 맥시멈이라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다다 판매 후 더 저렴하게 나오는 경우엔 다다에서 10% 판매를 할 경우 입니다.
아마도 더 저렴하게 다른 곳에서 판다고 해도 몇천원 정도?
2018-07-17
당근퇴끼
http://www.yes24.com/24/goods/59484324
2018-07-17
당근퇴끼
아시아권에서 안먹힌다기엔 일본에선 막 7~80년도에 번역 출간된 아컴호러도 보기도 하고 그랬었다죠
2018-07-17
당근퇴끼
정식 발간입니다
2018-07-17
당근퇴끼
소설은 별로고 이번에 새로 발간된 만화책이 있는데 괜찮습니다
2018-07-17
당근퇴끼
오픈마켓에선 생각보다 자주 있는 일이에요
2018-07-10
당근퇴끼
콘에서 제법 많은 수량이 판매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대로 생각이 있었다면 온라인 판매를 더 늘렸어야 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콘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보드게임 인구의 전체가 아닌데 말이죠.
2018-07-10
당근퇴끼
다다에 물건0원으로 잡혀 있어서 다른데서만 팔고 다다 물량없진 않을거에요
2018-07-10
당근퇴끼
아마 오늘 다다에서 팔걸요
2018-07-10
당근퇴끼
이주민 타일 3장을 제거 했다면 3번의 각기 다른 액션을 해도 됩니다
2018-07-10
당근퇴끼
그리고 버리는건 아마 제가 기억하기론
3장 버려서 캐릭터 능력 사용과 특수카드 사용 시 에만 버리는 더미로 가고
몬스터 잡을때 쓰는건 그냥 치워둔다고 워딩이 되어 있습니다.
2018-07-09
당근퇴끼
설명서에 있습니다.
몬스터 처치 공간에 카드 필요 없는거 내려놓을 수 있으나
보스몬스터 잡을땐 불가능합니다.
2018-07-09
당근퇴끼
네 라운드는 인원에 따라 용지에 나온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2018-07-07
당근퇴끼
1. 후자 입니다.
2. 네 노란색이 이깁니다
3. 네 맞습니다
2018-07-06
당근퇴끼
아마 현장이 더싸진 않더라도 덜싸진 않겠죠.
정상적인 마케팅을 한다면.
2018-07-04
당근퇴끼
보통 보라에 없으면 다다를 찾아보세요
2018-07-04
당근퇴끼
http://divedice.com/site/bbs/bbs_view.php?mode=view&idx=1108089&b_type=A002A021A008&type=f&c_type=1&cateid=A002A021A008&pagenum=1&search_key=1&search_name=%EB%A0%88%EC%A0%84%EB%8D%94%EB%A6%AC
2018-07-04
당근퇴끼
받아주지 않으니 검증이 된다는거죠
2018-07-04
당근퇴끼
솔직히 말하자면 출판을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보드게임 회사들을 찾아가는게 더 나은듯 해요
거기서 1차 검증에도 탈락한다면 자신의 게임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거니
오히려 유저 입장에선 더 도움이 될듯요
2018-07-03
당근퇴끼
그냥 검증된 게임 위주로 구입을 하시는게 조금더 건설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킥스타터도 꽝이 많고 심지어 영문버전 판매인데다가
그게 다시 한글판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죠 요즘엔
펀딩은 어디서 하건 리스크가 큽니다
2018-07-03
당근퇴끼
심지어 시중에서 풀릴때 부족했던 부분이 보완되서 나오는 경우가 더러 있거나
스트레치골을 그대로 포함한 경우가 더러 있어서
킥스타터에서 킥스버전을 킥스때 못구하면 망하는거 같은 일도 없죠
2018-07-03
당근퇴끼
텀블벅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크게 반발심을 갖게 된건 거의 피후원자들 때문이죠.
퀄리티가 떨어지는 게임이라던지 메탈 코인이라던지...
이런저런 이슈가 있었을때 "난 아무 상관 없으니 니들이 알아서 해" 란 태도로 일관한 텀블벅도 별로긴 마찬가지긴...
2018-07-03
당근퇴끼
네 플랫폼의 문제가 아니죠.
2018-06-29
당근퇴끼
일단 안도르와 이베리아가 다른 스타일이라.
아컴보단 엘드리치가 두 게임과 플레이 스타일이 좀더 비슷하긴 합니다.
대충 해서는 깰 수 없고
파티원들끼리 어떻게 전체 게임을 운용할지 미리 계획도 세우고
나오는 상황에 따라 그때 그때 이동을 하고..
애초에 안드로드 이베리아도 오리지널 세계관인데 몰입을 잘 하셨다면
크툴루도 그냥 처음 접하는 세계관으로 생각하고 하셔도 무방합니다.
계획을 세우고 해결해 나가는건 둘다 비슷하지만 퀘스트 단위로 진행되고
시나리오를 읽고 진행하는 부분은 안도르랑 비슷하긴 합니다.
2018-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