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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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퇴끼
크으... 저도 모아만 놓고... 파티가 애매하네요 ㅋㅋㅋㅋ 저 용의 예언까지 해놓아서.. ㅋㅋㅋ
2020-04-26
당근퇴끼
1. 본인 포함 서로 점수 체크가 됩니다.
2. 점수는 게임 끝나고 적힌 만큼이 생성 됩니다. 뺏는 게 아닙니다.
2020-04-26
당근퇴끼
대체 거기랑 무슨 협업을...
2020-04-24
당근퇴끼
신고는 운영자가 하지 않습니다.
왜 신고가 당했는진 쪽지에 아마 사유가 같이 적혀 있을테구요.
운영자가 그정도 지켜볼정도로 커뮤니티에 관심이 있어보이지도 않죠 사실.
그냥 그 신고자의 심기를 거슬렀다 정도가 맞을듯 합니다.
2020-04-24
당근퇴끼
특수카드가 제법 읽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외워서 해도 될 정도의 수량이긴 하지만
그걸 처음 알려주는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 카드 수량의 대부분은 자원카드라 텍스트가 없지만
특수카드들은 텍스트들이 있는데
이 부분에 특수 능력이 있는 카드들을 모두 제외 하고
승점 카드와 군대 카드만 넣고 하는것도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2020-04-24
당근퇴끼
1. 각 8점씩 받습니다.
2. 누울 수 없습니다.
3. 누울 수 있으며 연결 후 게임이 끝나면 각 10점(이런 점수는 나올 수 없겠지만) 10점을 받습니다.
4. 큰 미플은 미플 2명치 입니다. 2:1인 경우 언제나 2명인 사람이 점수를 독식합니다.
2020-04-24
당근퇴끼
저도 그때그때 읽어가면서 플레이를 하는지라 카드를 찍어 올리시거나 하면 도움이될거 같습니다.
버로우는 street지역이 비어있으면 전투 처리 후 승점 덱이 아닌 street에 재등장 하는 능력입니다.
2020-04-24
당근퇴끼
https://www.dropbox.com/s/1sybvixb2oiljoz/Rolling%20Realms%20v9_kor.pdf?dl=0
2020-04-23
당근퇴끼
그냥 6이 아니고 아이콘이 같이 있을겁니다 해당하는 만큼의 돈이나 공격력을 해당 능력에 사용하면 우측의 효과를 받습니다. 12를 쓴다면 두번 사용 가능합니다
2020-04-22
당근퇴끼
태피스트리 패치 자료 관련헤서 문의 넣고 있는데요.
12월 말에 문의 했을때 자료 완성하는대로 올리겠다고 하더니
아직도 올리지 않아서 몇주전에 다시 문의를 했더니 같은 답변이더라구요.
고작 박스 사이즈 한장의 텍스트도 많지 않은걸
4개월이나 걸릴일인가 싶네요
2020-04-22
당근퇴끼
네 윗분 말씀대로 전투력 혹은 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치이고 아마
좌하단에 돈과 공격마크 모두가 찍혀 있을겁니다.
2020-04-22
당근퇴끼
성취감이 어느센가 게임 사피엔스의 기관지 같은 성격이 되어버려서 그만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회사의 평은 거의 복잡한 일러스트가 너무 정신 없고 알아보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이분은 대단한 분이다 로 일관, 좋은 반응을 받진 못했고
게임의 질적향상 보다는 카드에 재질등에 더 관심이 많아 보이는 회사로 기억 합니다. 안그래도 최근에 본문 내용 관계로 설문 게시판에 설문을 올렸으나 역시 또 카드 재질 이야기만 하시더라구요. 일러스트 관련해서 의견을 개진한 유저들과 싸우기도 하구요.
카드 재질을 떠나서 잉크의 냄새가 워낙 지독해서 게임하기 어려울 정도였고, 원조 갓겜 논란도 있었던 회사여서 크게 기대가 가진 않네요.
2020-04-22
당근퇴끼
왠만하면 원문 그대로 질문을 올려주세여...
벽타기는 구매시에만 발동 하고 버려진 더미가 아닌 덱 위로 올라갑니다.
2020-04-22
당근퇴끼
매수는 공격력 대신 돈으로 처치가 가능합니다 물론 섞어서두요.
가변성은 뭘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고
텔레포트는 기억이 맞다면 사용하는 대신 옆에 따로 두고 5장 보충 받은 뒤 손으로 돌리는 것으로 기억 합니다.
별도의 한글화 자료나 룰북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2020-04-22
당근퇴끼
모바일도 어느페이지건 최 하단에 커뮤니티 규칙이라고 있습니다
2020-04-21
당근퇴끼
저도 그냥 들은 이야기라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는 모르겟습니다.
그냥 레포갤,롤포갤을 해왔던 감각으로는 할만하면 끝나는 문제가 고스란히 있는게 아닌가 싶은거죠.
2020-04-20
당근퇴끼
비교대상이 아니라 레포갤과 롤포겔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게임입니다.
최초에 푸에르토 리코라는 게임이 있었고 그걸 카드게임으로 만든 것이
산후앙과 레이스 포 더 갤럭시 입니다.
그 중 레이스 포 더 갤럭시를 주사위 게임화 시킨 것이 롤 포 더 갤럭시 구요.
다시 레이스 포 더 갤럭시를 보드게임화 시킨 것이 뉴 프론티어 입니다.
저도 아직 자세히 알아보진 않았지만 대체적인 평으론 좀 허무하게 끝난단 이야길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포갤과 롤포갤이 즐길만 하면 끝나버리는 것 때문에 불호인 관계로 좋아하게될 게임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2020-04-20
당근퇴끼
중간에 입고지연 부분 공지된게 아마 월요일 판매 상품이었을텐데
지연으로 인해서 오늘 판매 상품이 없어진거 같습니다
2020-04-20
당근퇴끼
그 누군가가 말하신건 룰적인 문제라기보단 전략적인 문제에요. 무조건 내야한다가 아니라 낼 수 있다면 콜을 받자마자 내는편이 좋다 이거죠
2020-04-17
당근퇴끼
가능합니다.
작전에 해당하는 모든 액션을 각각 별도로 가능합니다.
예시에선 하나는 이동을 하나는 공격을 하고 있네요
2020-04-16
당근퇴끼
주머니에 넣는건 주머니가 비워졌을 때 뿐입니다.
영상의 플레이를 따르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덱빌딩 게임의 흐름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2020-04-16
당근퇴끼
말이 점점 과하시네요.
그저 본인의 생강과 다르다는 것 만으로 벌레라니 불우하다느니 이제는 n번방 회원이요?
적당히 하세요.
2020-04-16
당근퇴끼
번역은 아직까진 큰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허나 특성 카드의 종류가 워낙 많고 게임 하나에 사용되는 양이 적다보니
다는 잘 모르겠네요
2020-04-16
당근퇴끼
아,, 뭔가 진지하게 시간에 대해서 태클을 걸려다가
그분이네요. 이런 이야긴 그냥 흘려 들으세요
2020-04-16
당근퇴끼
버린다의 어휘가 같은 이유는 두 카드의 처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20장의 카드는 다른 덱빌딩 게임과 다르게 폐기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따라서 버리다 외의 어휘를 사용할 필요가 없죠.
마찬가지로 계곡카드는 덱이란 계념이 없이 본인 앞에 항상 깔려 있는 카드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덱빌딩게임의 덱 카드의 버린다는 개념이 없는 카드라서 하나의 어휘면 설명이 가능해 지는거죠.
확실히 확장의 카드를 구분하기 어려운건 맞지만 새로운 요소라고 해 봐야 카드를 겹쳐 놓는 카드 외에는 별다른게 없습니다.
그냥 같은 형태의 특성카드들이 추가 됐을 뿐이죠.
무언가 설명이 필요한건 지도자 카드와 부적 확장을 넣을때 말곤 없기 때문에
특성카드는 모두 섞어 놓더라도 큰 문제는 없더라구요.
애초에 등장하면 설명해도 되는 것이라서
트레이는 제가 파악한 바로는 게임의 박스 전체가 빅박스로 별도로 만들어낸 박스와 트레이가 아닌 본판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표지의 그림만 바꾼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판에 몇개 정도 확장이 더 나오겠거니 하고 디자인된 트레이에 확장을 3개나 넣어버리니 카드 수납 공간이 부족해 버리는 것이죠.
별도의 오거나이저를 사용하거나 박스 없이 지퍼백 등으로 보관하는것 외에 깔끔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
2020-04-16
당근퇴끼
시대가 넘어가면 기존 시대 카드들이 모두 버려집니다
2020-04-15
당근퇴끼
아마 오늘 하루의 일만 가지고 작성되는 이야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간 커뮤니티 활동 하는 방식에 대해 쌓인 분들이 와서 이야기 하시는 듯한 느낌
2020-04-14
당근퇴끼
어떤 종족이건 한번 사용한 공터는 두번 사용할 수 없습니다
2020-04-13
당근퇴끼
인원 확장 보단 소나는 마이 퍼스트 캡틴소나, 캡틴소나 패밀리 뭐 이런 느낌이라 보시면 됩니다.
시스템이 많이 간소화 되었어요
2020-04-12
당근퇴끼
네 가져가는 카드는 선택입니다
2020-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