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퇴끼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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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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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론 실제 사건을 다루는거고 아닌게임이 있는걸텐데 아마 이번에 나온 것들은 실제일걸요?

스타워즈 클론 전쟁이 이번에 처음 나오는거고 이건 한국판하고 영문판 거의 동시에 나오는거라...

본판용인가보네요 보라색은 벼랑끝에서에서 추가되는 질병 컴포입니다

그게 가능한가요? 스데믹은 이제야 나오는건데요?

한글판 처음 나온게 맞고 팬데믹 스핀오프 작 중에서 제법 수작입니다 난이도 조정 요소가 많아서 리플레이성이 좋은편 입니다.

타일의 끝 부분에 있는 칸 입니다. 원거리 공격은 이해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이글 보고 있는데 택배문자가 ㅋㅋㅋ

저도 아직 플레이는 못해봤고 룰북 파악만해둔 상태라 애매하긴 합니다만 과학자 이동에 부수적인 효과로 보고 있어서 수입후 이동에는 로봇을 놓지 않을 것 같습니다

③ 아래 항목의 게시글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1. 게시판의 목적과 맞지 않는 게시글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2. 보드게임과 관련되지 않은 광고 글을 작성해선 안 됩니다. 3. 클릭수 혹은 조회수 등에 따라 일정 금액의 보상을 받는 사이트, 동영상, 소셜사이트 등의 광고나 링크는 작성할 수 없습니다. 4. 온전히 타 사이트, 개인 사이트, 블로그, 카페 등의 링크만을 게시하여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판단되는 게시글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5. 타 사이트 콘텐츠의 무단 발췌(출처가 기입되지 않은 발췌)한 게시글은 작성해선 안 됩니다. 6. 중고게시판을 포함하여 경매를 통해 게임을 판매하는 게시글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7. 게시글 제목을 초성체만을 사용하여 게시글을 작성해선 안 됩니다. 초성체란? 개인 블로그 홍보용 글은 올리실 수 없습니다

당연히 안됩니다. ③ 아래 항목의 게시글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1. 게시판의 목적과 맞지 않는 게시글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2. 보드게임과 관련되지 않은 광고 글을 작성해선 안 됩니다. 3. 클릭수 혹은 조회수 등에 따라 일정 금액의 보상을 받는 사이트, 동영상, 소셜사이트 등의 광고나 링크는 작성할 수 없습니다. 4. 온전히 타 사이트, 개인 사이트, 블로그, 카페 등의 링크만을 게시하여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판단되는 게시글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5. 타 사이트 콘텐츠의 무단 발췌(출처가 기입되지 않은 발췌)한 게시글은 작성해선 안 됩니다. 6. 중고게시판을 포함하여 경매를 통해 게임을 판매하는 게시글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7. 게시글 제목을 초성체만을 사용하여 게시글을 작성해선 안 됩니다. 초성체란? 위에 정확히 4번에 명시된 게시하면 안되는 글 입니다

네 됩니다. 오픈된 카드는 가져감과 동시에 보충이 되고 도합 2장의 카드를 가져가면 됩니다. 오픈된 카드에서 기관차를 가져갔을 때만 1장만 뽑고 덱에서 기관차 카드를 뽑아도 오픈된 카드를 한장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나가는 것은 괜찮습니다

예전에 제가 처음 보드게임 구매하고 그러던 시절에 뽑기 실패를 많이 해가지고 다다에 푸념글 올린적 있었는데 (심지어 보드엠에서 산게 잘못됐단 직접언급도 아니었음) 보드엠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런 글을 올리냐고 닉네임 대조해서 가입자 정보 보고 전화까지... 양아치... 였죠 ㄷㄷㄷ 요즘 그정도로 하진 않겠지만

게임성이 많이 다르구요. 사실 세븐원더스도 처음 룰 익힐 때만 좀 복잡하지 간단한편이라 너무 가벼운건 싫다 싶으면 본판 마냥 가벼운게 좋다 싶으면 건축가들이 더 낫긴 합니다. 다만 건축가들은 몇번 하다보면 질리긴 하더라구요

아시아는 2인용이 아니라 2인이 추가되는 확장입니다. 물론 2인 단독 게임도 가능하구요.

모으시는분 몇분 있던데 검색해보세요

"결투를 좋아하는" 이란 단서가 붙기 때문이죠. 손님이 뭘 좋아하는지 묻고 그걸 소개해주는건 그냥 일반적인 소개 시스템이지 "오늘의" 시스템과는 동떨어져 있는거니까요.

전혀 안됩니다 ㅋㅋㅋㅋ 전혀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카페라면 더더욱이구요. 애초에 하나의 게임이 아니라면 "오늘의" 시스템과는 너무 동떨어지고요. 그냥 말 그대로 "소개" 뿐인데 그건 상호적으로 합의가 되어야 하는거고 카페 등에서 "오늘의" 커피 등을 시키는 이유는 "빨리 나오고 싸서" 라는 명확한 이유가 있죠. 하지만 보드게임 카페에서 손님이 원하는 "소개"는 어쨌건 이 메카니즘 이 아니라 우리 인원에 딱 맞는 적절한 게임 이기 때문에 무조건 이건 어때요? 하고 밀 수 없어요. 시스템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거죠. 그래서 하나의 게임을 다량으로 준비해서 돌리게 된다면. 인원을 다른 손님들과 맞춰 준다던지 설명을 3~4 테이블 묶어서 한번에 한다던지 상호 장점이 생기는 무언가의 시스템이 필요한데 그러려면 위에서 이야기 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걸리는거죠.

1. 오늘의~ 를 하는 이유는 미리 같은 재료를 준비해둬서 빨리 나가고 그로 인해 비용도 절감되고 할인으로 많이 팔게 되는 효과 까지 얻기 위해서 하는거죠. 이걸 하려면 같은 게임을 거의 모든 테이블이 돌릴 수 있을 정도는 구비를 해야하는데... 하루하루의 이벤트를 위해서 그걸 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라나요? 2. 실제로 운영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카페의 게임들은 관리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모임원들을 위해 제공하는거면 모를까 일반 사용자를 위해 본인의 수집품을 제공하는 사람은 적지 않으려나요

어차피 얼릴때도 시간이 들기때문에 벨붕은 아닙니다

라벨지는 예전에는 시치미 를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보드용은 보드게임 제작용 키트가 있긴 한데 아직 파는지 모르겠군요. 아니면 가장 대중적인건 아무래도 하드보드지 정도일듯 하네요

한글판 예고되어 있습니다.

카드 하나당 1회용이라 (해당 플레이어에게 만) 어떤걸 고르시던 크게 문제가 없을겁니다

시나리오 1과 2가 그나마 괜찮은 시나리오 입니다

그리고 아마 점수 표본이 부족한게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그것도 꽁으로 하는게 아닐거에요

브로큰 오거가 나올 당시엔 그정도 확장들이 안나왔었기 때문이죠

한국어 룰북은 해당 업체의 자산이라 업체에 문의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승패와 상관없이 게임자체를 즐기는 편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승부욕이 너무 강한 사람도 싫어 하지만 승패에 너무 관계 없이 플레이 하는 유저들도 기피 대상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사이에서 잘 조절하려 노력 중입니다

이분 룰북 구하는글 많이 올리시던데 앞으로 보내주실 분들이 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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