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해요
팔로우
라떼하임님에게
제가 분탕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미처 몰랐던 부분도 댓글들을 계기로 찾아보고 알게 된 점도 있고요. 저와 마찬가지로 많은 분들이 그러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공격적으로 댓글 다신 분들이 분탕러 아닐까요?
2024-09-04
같이해요
차라리 나치 심볼이 왜 빠졌느냐고 글을 쓸 걸 그랬네요. 나치 심볼이 없으니 2차 대전 게임 맛이 안 느껴지지 않느냐고, 역사적 사실인데 뭐가 그리 불편하느냐고 말이에요.
2024-08-31
같이해요
한 가지 되묻고 싶은 건 그들은 역사 고증이 담긴 게임에 뭐가 그리 불편해서 애써 나치 심볼 표기를 지우고, 표기 자체를 불법화했을까요? 반대로 우리는 너무나 관대해서 그들도 꺼려하는 걸 어쩔 수 없이 용인하고 있는 걸까요?
2024-08-31
민호최님에게
말씀하신 임계치에 도달하게 될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2024-08-31
같이해요
저는 그들이 그러니까 우리가 어쩔 수 없다라는 게 좀 아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의견도 충분히 존중하고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2024-08-31
민호최님에게
저도 역사적 고증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미국 퍼블리셔가 하켄크로이츠는 소비자가 불편함을 느낄 것을 고려해 뺐다면, 한국의 판매처는 표지에서라도 욱일기를 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고, 소비자도 나치 문양은 없는데 욱일기는 있네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4-08-31
멋남님에게
작은 카드 덱박스 7개로 종족 구성물 각각 담고, 다이소 직사각형 작은 반찬통 3개로 타일이랑 토큰 나눠담았어요. 아직 확장은 정리 안 했는데 이런 식이면 원박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2024-07-14
슬픈단잠님에게
역시 그렇군요. 막상 게임을 하면 크게 신경 안 쓰일 것 같긴 합니다. 다만, '혹시 내 것만 이런 거 아니야?' 하는 의구심에서 질문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2024-03-28
클랭크님에게
맞추다의 예는 말씀하신 게 맞지만
문제를 맞히다, 물건을 던져서 맞히다 모두 '맞히다'입니다. 이 경우는 튕겨서 맞히는 것이므로 '맞히다'가 맞습니다
2023-11-30
Ajgy님에게
맞췄다면 -> 맞혔다면
아이들 대상 게임 같은데 맞춤법이 좀 아쉽네요. ㅠㅠ
2023-11-29
새벽에커피님에게
어제는 반가웠습니다 새벽님. 신도입니다. 진짜 인싸력만 있다면 필구겜인 것 같습니다. ㅎㅎ
2023-09-15
MK2님에게
안녕하세요, (광)신도입니다. 덕분에 재밌는 게임 경험했습니다. 얼굴이 자꾸 빨개지는 제겐 쉽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그래도 자꾸만 생각나는 묘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2023-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