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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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소다
아하.. TCG군요
카드 형식은 서리님꺼 그대로 사용한거라 다른게임이랑 비슷할지는 전혀 몰랐어요
신기하네욥ㅋㅋㅋ
2018-10-14
차가운소다
와우... 푸코자원 멋져요 계속 만지작거리고 싶을듯ㅋㅋㅋ
2018-10-14
차가운소다
저도 플레이할 때 일꾼 써서 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2018-10-14
차가운소다
음... 아시는 일러스트인가요?
구글 이미지검색에서 막 긁어와서 전 모르겠네요 ㅋㅋㅋ
2018-10-14
차가운소다
히히 추천감사합니다 ㅎㅎ
2018-10-14
차가운소다
즐겜하셔요~~
2018-10-14
차가운소다
즐겜하셔요!
2018-10-14
차가운소다
감사합니다~
2018-10-14
차가운소다
안돌아가는 러브레터에 희망을...
2018-10-14
차가운소다
만들기 귀찮아서 그렇지 만들어놓으면 뿌듯합니다
즐겁게 플레이하셔요!
2018-10-14
차가운소다
괜찮은 일러 찾으려고 구글을 뒤적뒤적...ㅋㅋㅋㅋ
2018-10-14
차가운소다
글 읽어보니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많네요 ㅎㅎ
모래폭풍이랑 승점카드 컬렉션 점수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530&tb=info_files&id=&delivery=0&pg=1&game_id=8223&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18-10-14
차가운소다
엇... 인터액션을 늘려주는 하우스룰이 따로 있나요?
어떤 룰인지 여쭤봐도될까요
2018-10-14
차가운소다
확실히 향신료의길이 동방의바다보다 테크를 타고 자신만의 엔진을 만드는 맛이 더 강하긴 합니다.
카드를 자기만 사용할 수 있어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카드를 돌리고 향신료를 관리하느냐에 따라 운영이 달라지니까요
반면에 향신료의길을 하면 할수록 1인플을 여럿이서 하고 있다는 느낌이 살짝 들기도 해서 간단한 치고박고 하는 인터액션이 있는 동방의바다가 더 맘에 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시리즈의 세 번째 게임이 더 기대가 되는 이유입니다 ㅋㅋㅋ
2018-10-14
차가운소다
입 싱크가 좀 안맞네요 ㅠㅠ 설명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0-09
차가운소다
보드게임 카페의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게임 설명도 필요없고 게임도 대부분 직접 들고가서 하는 편이라 1이요...
눈치 안보고 게임할 장소와 넓은 테이블이 필요한거라 ㅋㅋㅋㅋ
하지만 게임설명을 들어야하고 거기 있는 게임을 한다손 치면 3번이겠죠
2018-10-02
차가운소다
제가 기억하기론 폰버전은 보겜나오기 전에도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순서가 폰 -> PC -> 보겜 이었던거 같은데...
무튼 재밌습니다 ㅋㅋㅋ
2018-10-02
차가운소다
와우... 하비도 이제 텀블벅과 함께 믿거하렵니다
2018-10-02
차가운소다
꽤 재밌습니다
단지 랜덤성이 너무 강해 호불호는 갈릴 듯하구요
전략따위 없이 그냥 주사위 잘 나오는 사람이 이깁니다 ㅋㅋㅋㅋ
2018-09-30
차가운소다
아라타에 실망하신 분들이 주변에도 꽤 많기에... 이번작 펀딩 성공할지 매우 궁금하네요
2018-09-28
차가운소다
슬픈단잠님은 게이머이시니까.... ㅋㅋㅋ
일반인들이 피씨방보다 비싼돈 주고 알아서 태블릿으로 룰설명까지 일일히 보고 겜 해야된다면 아마 장사 안될거에요 ㅠㅠ 한시간 500원 이렇게 받지않는이상ㅋㅋㅋ
2018-09-28
차가운소다
보드게임카페 수입원 대부분이 비보드게이머라 이런 설문조사는 별 의미없지 않을까요...
게이머야 대충 룰북보고도 게임하지만 처음오시는 분들에게 태블릿 가져다주면 잘 하실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ㅋㅋㅋ
2018-09-20
차가운소다
감사합니다!
2018-09-18
차가운소다
8~10위를 두고 갠지스의라자가 3위씩이나!!!
2018-09-18
차가운소다
그러게요... 사정상 미리 공개 못할 수도 있다고 미리 써놓으셨던데 거기다 대고 뭐라고 하는건 이해 안되지만
예전엔 아콜 하나도 감지덕지했는데 이렇게 많이 해 주시니 회사한테 굽신굽신해야한다는 입장또한 이해 안돼욬ㅋㅋㅋㅋ
요즘 웬만한 하드게임도 1000개가 넘어가고 일반 모임이나 개인까지 한글화 할 정도로 시장이 커졌고
옛날과는 다르게 대부분 펀딩방식으로 재고리스크까지 줄일 수 있는데 거기다 대고 한글화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라니
돈이 되면 하는거고 아니면 안하는거죠
물론 저도 해구하고 한글화하던 걸 더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게 한글화 해 주시는 업체분들께 항상 감사하지만
단순히 한글화 많이 해주니 무조건 고마워해야한다? 고마운 마음과 굽신굽신과는 다른 차원이라고 봅니다.
자본주의 사회니까 당연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2018-09-17
차가운소다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04&tb=info_files&id=&num=&pg=&game_id=883&start=&b_category=&game_category=
여기있습니다요 ㅋㅋㅋ
2018-09-17
차가운소다
비빔밥이 있는줄은 몰랐네욬ㅋㅋㅋ
고기+고기+당근+라임+라임 = 코리안 육회 비빔밥
2018-09-16
차가운소다
역시.. 갠취지요 ㅋㅋㅋㅋ
그런데 제가 만약 저 게임을 사서 두 번째 돌려본다면 재미를 느껴서가 아니라 비싼 값 주고 못돌리고 있는게 아까워서 돌릴 것 같아요
같은 값이면 차라리 아나크로니를...
2018-09-16
차가운소다
게임 자체가 어려운 편인데다 잔룰도 많고, 점수획득 루트도 쉽게 파악되지 않으며 테마도 딱히 느껴지지 않는 무거운 게임인 듯합니다. 그렇다고 재미가 딱히 뛰어난것도 아니구요... 룰마스터 없이 그냥 덤빈다면 두세 시간을 고통속에서 보내다 끝낼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비딸 게임중에서 제일 아쉬운 게임이기도 했고 플레이 속도보다 게임 나오는 속도가 빠른 요즘 절대 두 번 플레이 할 가치를 못느낄 게임이죠..
글 내용을 읽어보니 에러플 한 부분도 꽤 있었고 번역서에 오번역또한 넘쳐나는군요
플레이하실 분들이 보면 도움이 될 좋은 글입니다 ㅎㅎ 추천!
2018-09-16
차가운소다
보드게임 모임이 아닌이상 겪게되는 아픔(?)같아요..
저도 친한 친구들한테 보드게임을 전파해서 여섯정도 모일 기회가 있으면 제가 보드게임을 일일히 다 챙겨갑니다.
며칠 전부터 인원수에 따라 뭘 가져갈지 직접 고르고 재밌는 게임 있으면 친구들이랑 하려고 사고 그러는데
물론 다들 정말 재밌다고 해주고 매번 새로운 게임 신기해하면서 잘 해주지만
가끔은 전혀 안통할 때도 있더라구요. 그저께도 6명 오랜만에 다 모일 일이 있어서 정말 낑낑대면서 무겁게 파티게임 실컷 가져갔는데
제가 많이 가져온 걸 다 알면서도 노래방엘 가자고... ㅠㅠ 그래서 거의 다 못하고 도로 가져왔어요.
보드게임 모임이 아닌이상 만난 목적이 보드게임만이 아니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하루종일 무거웠는데
그날 보드게임을 못해서 저한테 미안한 사람은 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본문이랑 똑같이 보드게임에 대해서 그다지 열정이 없어요.
보드게임 모임 안에서도 저녁을 먹고 다시 게임을 하느냐, 게임 할 시간도 없는데 무슨 저녁이냐로 갈리는 마당에
일반 머글친구들이랑 보드게임 하는 건... 한없이 기다려주고 어려운 전략도 못하고 보살수련 같습니다 ㅠ
그냥 맘놓고 편하게 하면 하고 말면 말고~ 해야하지만 매번 재밌는걸 가져가는데도 다 못하고 와서 슬프긴 합니다
비슷한 시간대에 한가하고 취향 비슷한 사람, 저같은 사람 더도 말고 동네에 딱 둘만 더 있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ㅋㅋ 욕심이려나요..
2018-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