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시언바이서스
팔로우
루비루님에게
훌륭하십니다!
2023-12-04
wls님에게
피부에 양보하세... 읭?
2023-12-04
다소님에게
고징말...?!
다소님과 비슷하게 저도 화면으로만 흘끗 본 보이드폴에 확 꽂혀부러서 허덕대고 있습죠, 눼...
2023-12-04
아셰라드님에게
오~ 감사합니다!
2023-12-04
네코짱님에게
앗, 아아...
2023-12-02
wls님에게
오~ 할인률이 제법 괜찮네요. 이참에 미뤄뒀던 티칼과 쿠스코를...?!
2023-12-01
박명수님에게
더리치앤더굿 꼭 사고 싶었는데... 이 컴포넌트를 이 가격에? 하는 생각이 드니 열망이 푸쉬쉬~ 식어버리더라고요.
타이거&드래곤은 기대중입니다!
2023-11-30
통영보린이님에게
고생하셨습니다!
2023-11-30
데이하얀님에게
힘내십쇼...
2023-11-28
빅숄님에게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2023-11-27
이전_은월씨님에게
감사합니다! 비록 게임은 프리오더에 한달째 걸려있지만 흙흙
2023-11-27
리클러스님에게
언능 업세션을 해봐야 할텐데!
2023-11-27
리플리님에게
오호? 보관해뒀던 긱업빗 주문할 때인가...?!
2023-11-27
통영보린이님에게
오~ 감사합니다!
2023-11-25
슬픈단잠님에게
저도 슬리브 씌우면서 라운딩 처리 안된 카드는 오랜만에 만진다는 느낌이었는데(원가 절감 생각도 조금은 했었고요 ㅎㅎ)
주문 카드의 뒷면을 보니(주문 책자의 한 장 느낌이랄까요) 아~ 하고 용납해버렸습니다.
2023-11-24
황과자님에게
이런 갓겜을 샀단말인가?!(뿌듯뿌듯)
2023-11-24
양념곱창님에게
코보게를... 믿어야죠?
2023-11-24
후딘님에게
역사와 전통(?)의 소프시스 모비 씁니다. A형 다섯 개, A+B형 한 개. 만족도는 높은 편이네요.
2023-11-23
육여우님에게
크으... 프리오더한 셉티마 아직도 출발을 안해서 이런 좋은 이벤트에 참여할수가... ㅠㅠ
2023-11-23
슬픈단잠님에게
아뇨, 저랑 비슷한 취향이... ㅎㅎ;(제 마운티니어는 심지어 미개봉 상태에요)
2023-11-22
슬픈단잠님에게
위쳐는 많이들 들어가셨을테니 뭐... 하고 내려오다가 마운티니어와 프로마쥬에서 흠칫...!
2023-11-22
인생은행복하게님에게
그런가요? 저랑은 느낌이 조금 다르셨군요.
전 '코보게, 언제까지 해먹을것인가?!' 였는데 ㅎㅎ
2023-11-22
개굴이님에게
생각해보니 저도 킵더히어로즈아웃은 구경도 못했... ㅠㅠ
2023-11-22
GoodDS님에게
저도 감사를(?)...
2023-11-22
양념곱창님에게
접이식 테이블인 이케아 칼헬 추천드려요.
펼쳤을때 1450*980 정도 되고요, 한쪽만 접으면 890, 다 접으면 370까지 줄어서 공간 활용하기 좋더라고요.
2023-11-21
쩌나님에게
5687은 현재 다이브다이스에서 파는 ALG 슬리브가 가장 저렴해서 그거 썼고,
62100은 팝콘 블랙라벨 65100 썼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소프트라벨을 좋아하는데 이 사이즈는 없어서...
2023-11-20
하희님에게
토요일 오전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2023-11-20
여행님에게
근사하네요. 꽤나 비쌌을것 같은...
2023-11-20
투플러스원님에게
품절 크리로 현장 구매 못한(온라인도 품절이더라고요?!) 3개 중 하나네요, 부럽습니다 크흙....
2023-11-20
Sweine님에게
와우, 씐나는 소식!
2023-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