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시언바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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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홍기린님에게
아니, 이게 나온다고? 11마존 뜰때마다 장바구니에 넣어다 뺐다 했던 녀석을?!
2024-01-15
코로먹는커피님에게
이렇게 와닿을수가... ㅠㅠ; 올해도 책장군에겐 미안한 한해가 될 것 같아요...
2024-01-15
finitor님에게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2024-01-12
금태양님에게
포도밭 아크릴 타일 영롱하네요 @.@
2024-01-12
김질퍽님에게
컴포넌트가 너무 가득가득하다보니 원박스가 힘들다는 점(저도 타일 넣은 주머니는 박스에서 빼놓고 보관중이에요 ㅠㅠ) 빼고는 단점을 찾아보기 힘든, 리테일 버전조차 너무 사랑스러운 녀석이에요!
2024-01-12
루카이님에게
와아... 이걸?!
2024-01-12
9원더님에게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2024-01-11
60mm님에게
오~ 추카추카!
2024-01-11
빠른손님에게
그런 슬픈 사연이... ㅠㅠ
2024-01-11
응벌레가호롤롤로님에게
사진 인증 정도는 생활화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판매할 때 따로 요청 안하셔도 물건+아이디 찍어서 보내드렸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귀찮지도 않던...
2024-01-11
빠른손님에게
이 정도면 도색러라 충분히 불리실 만 하겠는데요 ㅎㅎ
2024-01-11
양철나무꾼님에게
오~ 감사합니다!
2024-01-11
황인재님에게
섬세한 검토에 기대감이 올라가네요!
2024-01-11
니마스테님에게
컴포넌트에 딱 맞는 필라멘트 컬러를 보니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네요.
2024-01-11
삼삼(samsam)님에게
브라스 재밌죠. 재판하면서 일러도 컴포도 근사해졌고. 예전 오리지널때 지인에게 영문판으로 설명 듣고 플레이했는데, 와, 마틴 월레스는 천재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마틴옹 게임을 꽤 해봤는데 저한테는 다 고만고만하다가(취향이) 오~ 이건 나랑 딱 맞는다 라고 느낀 게임이 딱 두개인데 하나는 런던, 그리고 하나가 브라스에요.
2024-01-08
이전_은월씨님에게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2024-01-05
장춘삼님에게
3일은 수요일이에요(소근소근)
2024-01-04
쨔리님에게
책상 얘기 나올때마다 제가 항상 추천 드리는 건데요, 현재 제가 사용하는 제품인 이케아의 칼헬 이고요,
접이식인데 펼쳤을때 사이즈가 1450 * 980 정도 되고, 한쪽만 접으면 890, 양쪽 다 접으면 370 정도 되어서
보관하기도, 다양하게 쓰기도 용이하더라고요. 다만, 생각보다 무거워서 혼자 옮기기에는 좀 빡시다는 점이...
2024-01-04
황인재님에게
한글판의 제물로 만족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면...?!
2024-01-04
마이티봄잭님에게
멋지네요! 그리고, 그래서 저도 3D 프린터를 구매했... 작년에 쓴 돈 중 가장 후회되지 않는 물품이네요! ㅎㅎ
2024-01-02
Gear71님에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도 건강하게 보드 게임 즐길 수 있기를...!
2024-01-02
까만계란님에게
테라 가이아 다 해봤지만 바로 혁신 직진하셔도 문제 없지 싶은데요?!
2023-12-31
양철나무꾼님에게
와~ 대공감하는 게임이 절반 이상이군요?! 취.향.저.격?!
2023-12-31
백도비님에게
저도 네트워크 공감합니다. 일부 한글화 잘 된 프로그램들을 제외하면 영...
2023-12-31
다소님에게
역시... 저의 제물 효과는 굉장했군요?! 흙흙
2023-12-31
coolbart님에게
오~ 감사합니다!
2023-12-31
리플리님에게
제가 제물을 바쳤으니 한글판이 발매될지도...?
2023-12-28
너굴너굴님에게
저도 얼마 전에야 틀린 걸 알게 되었는데, 크베'들'린 이더라고요(소근소근).
2023-12-26
육여우님에게
육여우님의 어센던시 광역 데미지 피해자(?)가 여기 있습니다!?
2023-12-21
메가마스터님에게
네, 맞아요. 고난과 스트레스는 쌓이는데 결과물 보면 또 뿌듯하고... 하앍...
이게 요즘 유행하는 스불재 라는걸까요? 크흙
2023-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