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팔로우
1
8.5
가이아 프로젝트
1~4인
60~150분
4.40
깊이가 있고, 재미있는 게임. 하지만,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처음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종족별 특징을 설명해야하므로, 2인에서는 아쉬움.
2
8.0
루트
2~4인
60~90분
3.81
3
8.0
황혼의 투쟁
2인
120~150분
3.61
2인 게임으로는 이게 최고라고 생각한다. 다만, 카드 게임이나보니 카드의 내용을 숙지하고 있어야하며, 초반에는 은근히 챙길 것이 많아 룰 익히는데 시간이 걸린다. 개인적으로는 카드 능력만 어느정도 익히면 스팀게임으로 즐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4
7.5
카네기
1~4인
90~120분
3.82
룰 자체가 이해하기 조금 어려웠다. (전체적인 룰은 쉬우나 세세한 룰이 조금씩 어렵다고 느껴졌다.) 게임 자체도 건조한 편이다. 개인적으로 2인 게임이 베스트라고 생각되고, 전략적인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와 함께라면 만족할만한 게임이다. 다만, 중간에 격차가 벌어지게되면 따라잡는 것은 어려우니 실력이 비슷한 사람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5
7.5
파워 그리드 디럭스: 유럽/북 아메리카
2~6인
120분
3.19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경매부터 공급까지 재미있다. 그러나, 게임 자체가 딱딱하며, 건조하다. 다만, 룰 설명자체는 쉬워서 룰마 입장에서 부담이 없다.
6
7.5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1~4인
30~120분
2.92
7
7.5
사보티어 2
2~12인
45분
1.54
사보타지 단일로는 사보타지들이 많이 어렵고, 맵이 단조롭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 확장으로 인해 광부끼리도 견제를 하게되고, 지질학자로 인해 사보타지들이 숨을 쉴 수 있게 되었다.
8
7.5
사보타지 딜럭스
2~12인
30분
1.49
사보타지 갓겜. 인원이 6인 이상이라면 추천할만하다.
9
7.5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2
판테온 확장을 끼지 않는다면, 결국 문명승리만을 노릴 수 밖에 없다.
10
7.0
노 터치 크라켄
4~6인
1~30분
1.14
친구들과 간단하게 하기 좋은 게임. 특히, 친한 친구끼리 놀러가서 하기 좋은 게임. 다만, 매 게임마다 반복되는 양상을 보여서 아쉬움.
11
6.0
시타델
2~8인
30~60분
2.04
재미는 있으나 대체제가 많다고 생각하는 게임. 개인적으로 인원이 많다면 사보타지를, 비슷하다면 노터치 크라켄을 할 것이다.
12
5.0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솔직히 이 게임의 큰 메리트는 모르겠으나, 잠시 게임을 하기에는 적합하고, 부피가 작아서 들고 다니기 편하다. 그러나, 게임 자체의 재미는 잘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