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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님에게
하기는.. 특정 타이밍을 빼면 궤도에서 할 일은 비교적 적었던 거 같네요.
14시간 전
정글스피드님에게
저는 메커니즘이 테마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하나 있었는데요.
왕복선을 타고 자주 왔다갔다 하면 뭔가 비용을 내야 할 거 같은데, 오히려 매번 순위 칸 보상을 받는 게 그랬습니다.
왕복선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타도 딱히 손해볼 것이 없달까요?
이 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5시간 전
정글스피드님에게
혹시 웨더 머신은 어떠셨나요?
저도 온 마스는 테마와 메커니즘이 어느 정도 조화가 되어서 그나마 괜찮는데, 웨더 머신이 더 난해하게 느껴졌어요.
15시간 전
무아지녕님에게
아 그렇군요..
18시간 전
무아지녕님에게
어차피 데이터 토큰을 못 받으니까 초과 신호로 놓아도 손해볼 게 없다 정도의 의미일까요?
19시간 전
슬픈단잠님에게
저는 웨더 머신보다 온 마스가 수월했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게 많이 다른가봅니다.
저도 하다보면 익숙해질 거라는 생각으로 어려웠던 게임도 기회가 되면 최소한 몇 번은 더 해보려고요. ㅎ
20시간 전
이름님에게
앗 정말요? 룰마 분의 설명 차이도 있을 것 같네요. 갤러리스트는 테마 설명을 충분히 해주셨는데, 웨더 머신은 '이 자원, 저 자원' 식으로 배웠거든요.
20시간 전
인슈님에게
말씀 들으니 인벤션 빨리 해보고 싶네요!
1일 전
리클러스님에게
테마 설명의 중요성 몹시 공감합니다.
혹시 웨더 머신하면서 연상되신 책은 어떤 걸까요?
1일 전
우주정복자님에게
저도 이번에 본판 다시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1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