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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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내요!! 디자인 능력자분이 이어받아 만들면 멋진 팬메이드 확장이 되겠내요 ^^//
2018-10-07
일라이어스
여러의미로 대단하내요
2018-10-06
일라이어스
어쩌다 이렇게된게 아니고 보드게임시장은 우리다 일본보다 커진적이 없습니다만...
2018-10-04
일라이어스
자사몰 보다 오픈마켓에서 싸게 파는대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판매 정책등의 이유와 판매인센티브(금전적인거보다 실적등등) 그리고 결정적으로 오픈마켓의 유입인구가 많으니 더 싸게 파는거죠 .. 보드게이머가 아닌 일반유저에게 파는건 그게 더 마케팅적으로 좋습니다.
2018-10-04
일라이어스
마켓팅 전략상 얼마얼마 할인이라고 할때 비교 대상이 되는 곳이 필요합니다. 즉 그제품 정가에 파는곳... 이 바로 회사 스토어.. 즉. 회사 스토어의 역활은 판매보다는 제품 가격 방어 및 비교 대성의 기능이 더 많습니다.
2018-10-04
일라이어스
매케팅 특성상 당연한 결과죠. 공홈의 역활은 판매보다는 as등의 역활이 크죠.
오픈마켁을 포함한 타 사업자가 수수료를 주더라도 판매가 잘 되야 제품이 많이 팔리죠..
공홈이 더 싸다면 오픈매켓터들이 제품 팔고싶어 할까요?
이건 어느시장이나 똑같습니다.
2018-10-04
일라이어스
저랑같내요 플택등으로 카드게임박스에 안들어다니 빈박스는 책장에 내용물은 큰 박스에 몰아넣어놨습니다 ㅋ
2018-10-03
일라이어스
소소한들 좋내요 ^^//
게임하는 장소를 저는 갠 적으로 모임방이란 표현을 주로 씁니다. 가끔보는 독일아재랑 톡 할때는 콩그리쉬인지 모르지만 걍gameplace 라는 표현을 씁니다. ㅎㅎ
2018-10-02
일라이어스
구작은 GT님 불꽃손님 펑그리얌 님 등등 블로거 후기 등을 참고로 검색해서 봅니다.
신작은 긱 혹은 신작을 알려주시는 어려분들의 글로 ㅎㅎ
뉴비 분들에게는 GT님 블로그 추천요(네이버검색)
2018-10-02
일라이어스
감사합니다.
2018-09-28
일라이어스
잘봤습니다. ^^//
2018-09-28
일라이어스
잘 보았습니다. 일정 됬으면 같이 한게임 할수 있었는데 아쉽내요. 다음에 기회 되면 뵙겠습니다. ^^//
2018-09-27
일라이어스
주사위일꾼의 시각화 좋내요 다만.. 설정용이 아닌 플레이용일때 주사위 눈금 변경할때 좀 번잡스러워 지지 않을까 생각드내요..
개인적으로 코코아 업글생각했다능.. ㅎㅎ
2018-09-27
일라이어스
아 그렇군요 ㅎㅎ 어쩌튼 1판만의 특전(?)들이 있는듯요 예전 델파이도 뜻모를 추가 컴포가 들었는대 이후 커스텀인가 공식인가 미니확장같은 룰이 생겼었죠 ㅋㅋ
2018-09-21
일라이어스
제미있내요 실수로 넣은걸 공지까지하는 그냥 빼면 될텐대 ㅎㅎ
2018-09-21
일라이어스
글쌔요..
작가 친필 사인 과 넘버링이 있는 긱스버전인대.. 킥스는 안나올듯요.. 언젠가 몇주년 기념판 뭐 이런식으로 제판 할수는 있겠죠..
스골 따로파는거에는 모듈만 파시는것이니.. 중고장터를 노리시는거 추천요..
2018-09-20
일라이어스
자료 감사합니다 ^^//
2018-09-19
일라이어스
Type 추가해 주세요~
이름하여 책장형... 정해진 공간(책장) 안에서만 모은다.. 구매한 만큼 팔고 판만큼 구매하는.. 그래서 특정 공간만큼 게임을 모은다.
딱~ 제 이야기 면서.. 아마도 공간의 한계를 가진 많은 분들의 type일듯요 ㅎㅎ
2018-09-18
일라이어스
한글판 한글화 둘다 이바닥에서 오래 사용하고 널리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교양있는사람들이 쓰는 서울말이 표준 한국어가 된것은 예전 시대의 기준이고 온라인에서 통용되는 위 표현이 결국은 표준이 될 것입니다. 살아있는 생물인 언어는 결국 죽은(굳은) 언어의 표준 자리 까지 오를 때가 오며 그것이 자연스럽겠죠.
2018-09-17
일라이어스
감사합니다. ^^//
2018-09-17
일라이어스
감사합니다. ^^//
2018-09-17
일라이어스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셨군요.
파이가 커져 좋아 하지만 너무 확커진 느낌이라
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신규 게이머가 유입이 기존 게이머들 책장을 받아줄만큼 유입이 안될때 기존 게이머들이 책장이 꽉차 구매가 줄고 그래서 재고가 늘어 회사들이 접어 다시 한글판 출시 한파가 부는 순으로.. 가진 않겠죠..
요즘 같이 대한글화 시대에선 정말 쓸대없는 걱정 아닌 걱정이 듭니다.
2018-09-17
일라이어스
성향 적은 것을 보건대 아마도 집에 책장이 엄청 널널 해서 먼가라도 채우고 싶은신분 아니면 안사는것이 정답일듯 합니다.
유행과 흐름이란게 있는대 보드게임은 유행따라 가다 사고 후회 하는게 태반입니다.
중고장터에 밀봉 및 노플이 많은 이유는 뭐.. ㅎㅎ
2018-09-16
일라이어스
스컹크 룰 잘 봤습니다. 덧붙이자면 6칸 공간 가장 먼져 채운 플레이어가 스컹크 타일 가져 가며 한번 가져간 스컹크 타일은 계속 첫번쩨 가져간 플레이어 소유입니다.
2018-09-15
일라이어스
아마도 3년 안에는 안나오겠죠. 빨리나온다면 5주년 기념판이 나올수도 있구요 시판 중인대 혹시나 너무 일찍나오면 이스탄불 빅박스 처럼 욕먹겠죠. 근대 확장이 계속 나오는거 보니 5주년판도 힘들듯요
2018-09-15
일라이어스
감사합니다. ^^//
2018-09-14
일라이어스
뭐랄까 그럴게 자기 혹은 모임(맴버 변경없이 특정인원이 주로하게 되면) 취향을 찾아가는것 같습니다.
게임을 잘 모를때 화제상을 따라 구매해보면 자기랑 안맞는 게임(장르 혹은 테마 아니면 메커니즘)을 구하다 보면 아 이런건 나랑 안맞겠구나 하는 부분이 생깁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국 그런 부분을 찾아 가는 단계인 듯합니다.
신작이나 화제성 보다는 게임 정보(후기.룰북)을 보며 구매하시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또한
너무 주변의식 하지마시고 자기하고픈 게임하세요
오늘 몇게중 한두개는 내가 하고 픈거 정하고 하시면 될듯요
2018-09-14
일라이어스
저도 보드게임 취미를 가지고 처음 이것저것 사고 플레이 할 목적으로 주변 지인들 정확히는 친구들 공략을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같이 게임은 해도 마치 너를 위해 우리가 해주는거야 그런 느낌도 받고...
예전 보드게임 유전자론 이라고 우스게 소리가 있었는대 .. 결국은 모임 가서 하는게 본인 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속편하다는 걸 아실것 입니다.
게임하고 싶으면 모임을 가세요... 그것이 진리입니다
2018-09-11
일라이어스
아.. 글을 쓰다 짤렸었내요 ㅎㅎㅎ
예 저도 복붙 하다 룰북 잘 못거로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또 의문이 룰북만 보고는 1층은 어떻게 짓지? 에 대한 부분도 없어서 고민 했었내요.. 영상보고 아 그낭 지으면 되는 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ㅎㅎ
2018-09-09
일라이어스
룰북 14쪽 조각상(7) 관련해서 룰북 오타인지 문의 드립니다.
'3'칸에는 '3칸' 부분에 해당하는 해당하는 2층의 피라미디 타일이 2개 모두 놓였으며, 인접한 '2'칸에도 조각상 타이이 놓인 경우에만 조각상 타일을 놓을 수 있습니다.
위 부분에서
'3'칸에는 '3칸' 부분에 해당하는 해당하는 2층의 피라미디 타일이 1개 놓였으며,
2018-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