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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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어스
좀 비관적으로 보는 편인대.. 구매하신분들중에 실제 플래이 할분들이 얼마나 될지... 개인적으로 절반 이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9-02-19
일라이어스
완소님의 콜랙션은 늘 볼때마다 대단합니다.
10번이 없어지다니.. 출력해서 붙이는 방법 뿐이내요 쩝..
2019-02-18
일라이어스
먼가.. 소문난 잔치가 먹을.. 딱 맞는 게임같군요.. 고민 0.5초 하다 패스한 자신이 1승을 한 느낌이군요ㅎㅎ
2019-02-16
일라이어스
와우 감사합니다 필요한 자료 였내요
2019-02-16
일라이어스
기존에 풀린 물량이 상당 할껀대...
뭔가 제2의 엘그란테 빅박스 향기가 폴폴 풍기는 군요...
2019-02-15
일라이어스
본문 추가 글에 적어놨습니다.
다행이 지금은 다다 개시판에 추가글로 원하는 답변이 달려있어 유감은 조금 덜어졌습니다.
2019-02-14
일라이어스
자개에 쓴게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자개 가 별도 용도가 따로 있을가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이번에 못사면 다음에 사면 되고 다음에 안나오면 다른게임 사면된다고..
2019-02-14
일라이어스
딱히 공감을 바라고 쓴글은 맞는대 안되였다면 아쉽내요.
2019-02-14
일라이어스
작년 여름 어떤 잡지에서 3000 카피 이상 팔려 코보게도 놀랐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확장도 최소 2000 카피는 준비 해도 재고 걱정 없을듯한대 아쉬울 따름입니다.
뭐 추가 공지글 올라왔으니 올해 나오겠지요.
2019-02-14
일라이어스
동의합니다.
1쇄야 그러타 처도 순삭으로 팔리는 거 2쇄 찍을 때는 늦어도 좋으니 선주문 방식 도입이 필요합니다.
보드게임처럼 생산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제품들은..
2019-02-14
일라이어스
보드게임 장사하기 힘든 업종이라는대 동의 합니다.
다만 재 생산 공지 까지 했고 반년이 지나 다른 확장이 나오는대 기존 확장에 대한 언급이 없어 유감 글을 적었습니다.
다행이 재 글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시판글에 추가 공지가 올라왔내요..
어쩌란라는 건지에 대한 답은 다다 추가 공지글로 답변이 되여 다행입니다..
2019-02-14
일라이어스
문의 넣을 생각은 딱히 안했지만 자개 글에 이런 유감글이 올리면 안되는 것인가요? 그럼 죄송합니다.
2019-02-14
일라이어스
본판(2쇄 혹은 3쇄)은 남아돌고 심지어 한때 2만원 후반때 까지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건 판단미스라고 생각 합니다. 보드게임 특성상 창고에 쌓아두면 손해만 보기 밀어내기식으로 본판을 판매한..
본판에서 손해 본 부분을 확장으로 매꾸려는 듯한 인상을 느껴 저리 적었습니다.
대체제가 있다면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내요...
(영문확장을 말씀하시는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만... 본판 한글에 영문 확장(한글화라..) 생각조차 못하겠습니다....)
2019-02-14
일라이어스
예판글에 애둘러 쓴 선착순 이란 표현에 맘이 상했을 뿐입니다.
기존 확장들 처럼 1인 1카피라 중간업자에게 넘어가지 않은게 다행이라면 다행일 뿐입니다.
2019-02-14
일라이어스
제 글이 그렇게 일켰다면 유감입니다.
2019-02-14
일라이어스
근거가 빈약하다는대는 할말은 없습니다.
이바닥 몇년을 지내보니 이래저래 카더라 통신을 많이 들었을뿐이니..
"지난 여름 첫 한국어판 확장판 판매 직후에 테라포밍 마스 확장: 헬라스&엘리시움, 테라포밍 마스: 비너스 넥스트와 함께 추가 주문을 넣은 관계로 추가 주문분이 재생산 중이며, 재생산된 주문분은 제조사 등의 사정이 발생하지 않는 한 여름 경에 입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과 같은 결과라.. 근거는 빈약 했지만.. 제 글로인한 건지 모르겠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저런 결과를 얻어 나쁘진 않내요..
2019-02-14
일라이어스
made in 독일의 퀄리티에 만족합니다.
다만 추가 글 과 같은 유통의 트라우마가 걱정될 뿐입니다.
제 글로 인해 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공지글에 추가된 부분을 보니 올해 나올거 같아 다행스럽긴 합니다.
2019-02-14
일라이어스
꾸역꾸역 내주는대 고마워요~ (공감입니다)
다만 태포마 같은 아콜 이후의 3000카피 이상 팔린 더이상 매니아만의 게임이 아닌것에서 이정도 유감글 정도 못쓴다는 것에서 생각이 다른듯합니다.
2019-02-14
일라이어스
자유 개시판에 푸념글 적은게 잘 못인가요?
잘못이라고 생각 하면 죄송합니다. 자개가 어떤 글만 쓰라는 법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2019-02-14
일라이어스
to 승구님
"멋대로 오해하고 분노한 부분이 그 포인트였다는게 당황스럽습니다;;" 당황 시켜드렸다니 죄송합니다.
-개시글 추가 글 처럼
" 지난 여름 첫 한국어판 확장판 판매 직후에 테라포밍 마스 확장: 헬라스&엘리시움, 테라포밍 마스: 비너스 넥스트와 함께 추가 주문을 넣은 관계로 추가 주문분이 재생산 중이며, 재생산된 주문분은 제조사 등의 사정이 발생하지 않는 한 여름 경에 입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다년 간 격어본 이 바닥 분위기 상 혹은 시스템상 으레 개척기지와 함께 재생산 될꺼라고 멋대로 오해하고 있었던게 사실이였다는 것에서
당황 스럽지 않으실꺼라 생각 합니다.
2019-02-14
일라이어스
한글판 물량은 코보게가 배급 하는게 아니면 누가정하나요?
생산 수량을 말씀하시는 거 같은대 제가 제기한 이슈는 생산한 물량에 관한 배급 이슈입니다. 생산물량이 아닙니다.
2019-02-14
일라이어스
예 저도 방금 봤습니다.
2가지 사실을 알았내요..
다다가 최소 보라 모니터링 하고있다는것과 공지글 에 올린 시간은 올린 글이지 수정한 시간은 아니라는것 을요..
2019-02-14
일라이어스
자이프르.. 영문판도 같습니다.
원채 같은 공장에서 생산 하는 거라.. 코보게가 따로 손대기도 애매 한 문제긴 한대..
엠의 역사의 흐름 처럼 별도 신규 제작을 하지 않으면.. 뭐.. 그래서 단가도 오르겠지만..
코보게는 안하죠... 쩝.
2019-02-13
일라이어스
확장을 넣어야 완성되는 게임들이 아니면 구지 살필요가 없습니다. 가성비 떨어지는게 일반적이고 확장을 넣어 돌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고정팟 으로 게임맴버가 있지 않은이상.. 그냥 콜랙터 주머니 강탈할 뿐이죠..
2019-02-09
일라이어스
재고가 있으면 같이 팔고 없으면 확장만 팔겠죠... 확장 판매로 인해 본판을 다시 찍을 수는 없으니요..
2019-01-23
일라이어스
패치로 뒤통수 맞은이후 국내작 펀딩은 기피하게됬죠(게임은 잼있었).. 뭐.. 사전에 펀딩들어가는걸 알았다면 말리고 싶...
당최 카드밀림 및 양산불량은 그려려니 하고 이해한다치지만(어째건 공장양산에 문제로 최다한 이해하서) 박스 크기가 저런건... 개발에 관여한 모든분들이 보드게이머 배려가 단 1%도 없내요... 텅빈박스는 아마도 펀칭타일때문에 그렇타 치지만 박스사이즈는.. 애효.. 언잰가 게임디자이너를 꿈꾸는 1인으로 국내작품이 이런 평가 받을때마다 안스럽내요...
2019-01-18
일라이어스
안해봤지만요 리메이크는 아닌듯합니다.긱 레이팅을 보더라도 꽤 차이납니다. 일부 메커니즘 차용한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2019-01-16
일라이어스
스코빌... 확장 사세요 필구입니다!! (피아에있..) 별거없는거 같지만 자신만의 개인연구소(밭) 가지고 있어 전략이 살아 납니다.(특이하게 플레이타임도 주는..)
본판만해보고 그냥저냥했지만 확장넣는순간 TOP로 변합니다.
2019-01-16
일라이어스
신용이 큰 재산인 사회에.... ㅠㅠ 자신의 가치를 돈 몇푼에 파는게 좀 씁씁하고 안쓰럽네요 애효..
2019-01-13
일라이어스
본인 지역이 어딘지 부터 예기 하는게 우선인듯한대요..
키플이라 기도일 급 설명 듣고 플레이해보실려면.. 일단 보유한 게임방도 많치 않습니다 (사장이 보덕아니면...)
물론 설명 가능한 알바생이 있을리 없습니다. 게임이 있다고 해도.. (보덕이면 설명가능하겠지만요..)
또한 가능하다고 해도 보드게임방 알바 최소 20분 이상 잡고 있어야 해서 설명 듣기도 힘듭니다.(유료로 하는 대도 있다고 듣기는 했습니다만..)
일단 근쳐 보드게임방이 아니고 모임 가셔서 모임 오시는 분들에게 부탁해서 배우는게 최선일듯합니다.
2019-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