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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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nfi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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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저도 평점 및 한줄평 엄청 써넣고 있지만...데이터가 너무 부족해요...
평점은 확실히 많은 분들이 넣어야 객관적일 것 같으니 평점 등록 합시다!!
2016-12-05
양철나무꾼
저도 여기에 추천.ㅎ 주목 받는 글을 추려내는 효과도 있는것 같아서 좋아요.
2016-12-05
양철나무꾼
르아브르는 의외로 혼자하기 진짜 좋은 게임입니다.ㅋㅋㅋ
2016-12-04
양철나무꾼
100회플이라니;;;그것도 짧은 게임도 아니고...대단하십니다.
2016-12-03
양철나무꾼
앗~ 신상 구매 직전이였는데~ 잘 참고할게요.ㅎㅎ
월간 보담에서...계간 보담으로...ㅠㅠ
2016-12-03
양철나무꾼
오우. Top 100 좋아요. 기대합니다.ㅎㅎ
2016-12-02
양철나무꾼
우와~감사합니다. 이렇게 당첨이 되다니...ㅎㅎ
2016-12-01
양철나무꾼
다인플을 보완하는 확장이기 때문에 2인플에 주는 영향은 없을것 같습니다.
애초에 고추가 많이 심겨야 재미있기에 사람이 적당히 있어야 재밌을것 같아요.
2016-12-01
양철나무꾼
게임을 해보진 않았지만...
지금 룰 읽어본 느낌으로는 5인플 이상시 일어나는 어쩔 수 없는 견제(그냥 내 할일 했는데 다음 사람이 다 막혀서 할게 없어지는 경우)에서 좀 숨통이 트일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모자라던 고추 컴포가 보강이 되었다는 것만해도....ㅎㅎㅎ
2016-12-01
양철나무꾼
대단하십니다;;; 새벽부터 일일이 이렇게 측정을...'ㅁ'b
2016-12-01
양철나무꾼
룰북 읽어보니 질병이 근절이 안되고 레거시의 검역(...이정도는 스포 아니겠죠?)으로 계속 커버해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이베리아 하나만으로 5인플까지 지원되기도 하고...
크툴루 팬데믹 해봤는데 확실히 더 재밌었어요. 이렇게 나오는 스핀오프 작품들의 게임성은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2016-12-01
양철나무꾼
플텍이 접혀도 씁니다. 트레이가 구하기 힘들지 플텍은 구하기 쉬우니끼요.
2016-11-30
양철나무꾼
이런 자료가 나오면...사후 세계 확장까지 사야하나 고민하게 되짆이요...ㅠㅠ
2016-11-30
양철나무꾼
둘 다 맞을겁니다.ㅎㅎ
선로가 맵 끝에서 끝까지 안 끊기고 연결되는 경우가 잘 없겠지만...저도 꽤 긴 선로였는데 한번에 훅 이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2016-11-30
양철나무꾼
진찌 재밌죠ㅎㅎㅎㅎ
2016-11-30
양철나무꾼
AOS가 2개군요!! 맞나...?
2016-11-29
양철나무꾼
보통 맵 타일에 구석에 섬이 위치할텐데, 신전을 짓는 위치를 기준으로 상하좌우를 따져서 타일 절반 크기라도 아이콘 위에 있으면 기준을 충족합니다.
그래도 허술해보이는데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요.
위치 충족이 초반에는 쉬운데 나중에는 신전 지으려고 멀리까지 빙 돌아가야하고... 액션의 계획을 잘 세워야합니다.
2016-11-29
양철나무꾼
보드게임 산업계가 2000년 초반 이후로 다시 부흥기를 맞이해서 그런가 왕창 쏟아지네요.
케일러스 번역본에서 펑그리얌님 이름을 본거 같아요.
10년쯤 전에 작업하신거 같은데 지금 감사를 드립니다.ㅎㅎ
왕들의 계곡이나 카라라의 성이나 둘 다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카라라는 클래식한 느낌도 나구요.ㅎ
2016-11-29
양철나무꾼
예쁜...네, 그냥 예쁜 집이죠.ㅎㅎㅎ 예쁘니까 괜찮아...이런 느낌ㅎㅎ
2016-11-29
양철나무꾼
앗ㅋ 수정하겠습니다.
2016-11-29
양철나무꾼
모든 카드를 다 사용하는게 확장룰이였군요;; 처음부터 다 넣고 시작했는데;;
2016-11-29
양철나무꾼
그동안 보담에서 받은 뽐뿌를 이렇게 돌려드리게되었군요ㅋㅋㅋㅋ
2016-11-28
양철나무꾼
설명에 동감합니다.
철저히 계획해서 이어진 포석으로 상대를 몰아넣는게 추상전략의 맛일텐데...좋은 틀과 아이디어이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이였어요.
지금 든 생각인데...게임의 주 타겟층이 성인이 아닐 수도 있겠네요. 아이들은 신나할 것 같습니다.
2016-11-28
양철나무꾼
후한 평 감사합니다.
일단은 한번 체험해보시길 권합니다. 거꾸로 생각하면 실력이 차이 나도 운으로 커버할 수 있다는 뜻도 될테니끼요.
2016-11-28
양철나무꾼
이렇게 자체 홍보대사를 하게되고...ㅋㅋㅋ
2016-11-28
양철나무꾼
아이고, 감사합니다.제가 믿고 볼 만큼 수준 있는 건 아닌데 이런 후한 평을... (_ _)
2016-11-28
양철나무꾼
저는 정말로 미디엄 게이머라...너무 가벼우실 수도 있어요...=ㅁ=
2016-11-28
양철나무꾼
테포마는 테마의 승리인것 같습니다. 조금 까내리긴 했지만 또 해보고 싶네요.
왕의 핸드는...가격만 착하게 나오면 진짜 괜찮을 게임입니다.
2016-11-28
양철나무꾼
와, 진짜 깜짝 놀랐어요. 플레이타임이 75분 적혀있길래 좀 더 오래걸릴 줄 알았는데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오는 전략이라니...
왕의 핸드는 아마...취향에 맞으실까 모르겠네요.
그건 내 물고기야!(Hey, That's My Fish!) 박스 라인업인데 그정도 수준의 무게감입니다.
2016-11-28
양철나무꾼
제가 마티아스 크라머 팬이라 그런지 룰이 정말 클래식하고 깔끔합니다.
무거운 게임이 부담이 되시면 크라프트바겐으로 먼저 접해보세요. 마티아스 게임 중에 제일 가볍고, 45~60분 안에 할 수 있습니다.
글렌모어는 처녀작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좀 룰이 간결하지 못하고 복잡복잡합니다.
2016-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