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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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nfi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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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7.8
서바이브: 아틀란티스로부터의 탈출! 5-6인용 미니 확장
2~6인
45분
1.56
5인플이 되어도 밸런스는 무너지지 않고 재미는 구대로.
1112
7.8
워배시 캐논볼
2~6인
30~60분
2.78
짧은 플레이타임과 쉬운 룰 사이로 아슬아슬 줄타기하듯 주식 배당의 묘미를 잘 살렸다. 3~4인이 베스트일듯.
1113
7.8
스타워즈: 에픽 듀얼
2~6인
30분
1.78
신나는 캐릭터 게임. 다만 먼저 엘리되면 심심..스타워즈의 팬이면 더 즐거울듯.
1114
7.8
포뮬라 D
2~10인
60분
1.97
커다란 맵에서 진짜로 F1 레이싱을 즐기는 재미, 적절한 기어변속과 라인 따기가 승리의 지름길.
1115
7.8
트라야누스
2~4인
60~120분
3.63
분명히 어떻게 점수 먹는지는 직관적으로 알겠는데, 쉽지 않다. 턴이 줄어들듯 말듯하기도 하고, 액션 선택시에도 내가 원하는 행동을 하기가 어렵지만, 그게 또 하나의 매력인듯.
1116
7.8
엘리시움
2~4인
60분
2.77
시스템적의 완성도가 높고 일러스트도 훌륭하며, 컴포넌트와 트레이마저도 훌륭하다. 그러나 큰틀에서의 수려하나, 세부적인 면에서 재미의 아쉬움이 남는다.
1117
7.8
패닉 랩
2~10인
10~30분
1.30
간단한 구성물로 특징을 찾아내는 순발력 눈썰미 게임. 나쁘지 않았다.
1118
7.8
플릿 : 아크틱 바운티
1~4인
30분
2.31
다양한 라이센스와 카드가 늘어나면서 완성된 느낌. 원양어선 함대를 만드는 스노우 볼링 게임의 느낌이 제대로
1119
7.8
마작
4인
120분
2.57
정말 높은 진입장벽, 그러나 중독성.
1120
7.8
로스트 레거시
2~6인
20~30분
1.32
확장과의 조합을 통해 얼마든지 지루해질 수도, 재밌어질 수도 있음.
1121
7.8
애니멀 프라이트닝 나이트!
4~10인
5~20분
1.57
새로운 느낌의 개인전 마피아 게임. 짧은 플레이타임과 눈치싸움이 재미지다.
1122
7.8
듀플릭
3~10인
45분
1.22
이 게임의 묘미는 설명하는 사람도 허둥지둥대고, 그리는 사람도 허둥지둥 대는 그 접점에서 재미가 터지는 듯 하다. 설명자의 자세한 설명이 오히려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킬듯.
1123
7.8
골드!
2~3인
20분
1.50
아주 전략적인 셋컬렉션, 2인플도 흥미진진하다.
1124
7.8
두부 왕국
3~8인
10~30분
1.55
간단한 세팅으로 즐겁게 블러핑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게임. 잘하려면 익숙해질 필요가 약간 있지만, 쉽게 배울 수 있어 장점이 더 많다. 순간순간 터져나오는 모순된 상황과 당황해서 나오는 트롤짓(?)이 재미의 포인트.
1125
7.8
아키올로지: 카드게임
2~4인
20분
1.34
간결한 룰에 깔끔한 진행. 사람이 늘어날 수록 모래폭풍의 수가 줄어드니 재미가 약간 덜한 느낌? 베스트는 2~3인플이 아닐지...
1126
7.7
포션 폭발
2~4인
30~45분
1.77
가벼운 뿌요뿌요 같은 느낌. 그냥저냥...
1127
7.7
시크릿 문
5~8인
10분
1.17
러브레터 2라는 이름이 있지만 러브레터와는 전혀 다른 게임. 역할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고, 정말 'Role-play'를 잘 해야 하는 게임.
1128
7.7
롤링 아메리카
1~99인
15분
1.52
그럭저럭 괜찮은 주사위 퍼즐. 생각보다 빈칸 채우기가 어렵다.인원수 무한대가 장점.
1129
7.7
당나귀 다리
3~12인
30~45분
1.70
생각보다 이야기 기억하는데서 빵 터지는 게임인듯. 사람이 많아도 소화 가능할 재미.
1130
7.7
클라스크
2인
10분
1.05
에어 하키류의 덱스터리티 게임. 생각보다 자성이 약하여 오락실의 하키처럼 호쾌함보다는 조심스럽게 플레이하게 된다.
1131
7.7
오니타마
2인
15~20분
1.64
간단한 룰 속에 잘 만들어진 2인 추상전략. 장기와 같은 느낌으로 수싸움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내가 쓴 카드가 2턴 후에 상대의 손에 들어간다는 점도 수싸움의 흥미진진함을 더해준다.
1132
7.7
루차도르! 멕시칸 레슬링 다이스
2~6인
15분
1.25
연기인줄 알면서도 우리가 레슬링에 몰입했던것처럼, 별거 아닌 주사위 굴림이지만 우리는 빠져들었다.
1133
7.7
메트로폴리스
2~4인
45분
2.20
아주 쉽고 가벼운 룰에, 적절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좋은 게임. 미션 카드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30분 내외로 즐길 수 있는 수작인듯.
1134
7.7
캠페인 매니저 2008
2인
30~45분
2.21
실제 선거를 하는듯 엎치락 뒤치락하는 재미가 있다. 직접 덱을 구성해서 선거전략(=승리전략)의 루트를 다양화하는 것도 매력적.
1135
7.7
아키텍추라
2~4인
30~45분
1.81
게임 자체의 재미는 괜찮은데, 카드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인터액션이 진짜 강해서 2인으로 빡빡하게 즐기거나, 다인으로 파티스럽게 물고 뜯으면서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다.
1136
7.7
밀물과 썰물
1~2인
30~45분
1.89
괜찮은 추상전략 게임. 고누처럼 간략화된 말 옮기기 게임의 느낌.
1137
7.7
디즈니 빌러너스: 최악의 것이 모든 것을 가져간다
2~6인
45~120분
2.48
기대를 많이 했으나 내 취향 아님...
1138
7.7
요기
3~12인
15~20분
1.00
미친 파티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9
7.7
트릭과 괴인
2~4인
10~20분
1.20
추리의 요소가 쏠쏠하니 잘 살아있는 마이크로 게임. 4인이 꽉 차야 재미있다는게 조금 단점.
1140
7.7
레이디 고디바
2~6인
15~30분
1.00
블러핑을 기반으로 하는 카운팅 게임. 상대방의 허세의 근원은 피핑 톰인가ㅠ_ㅠ? 룰북이 조금 어렵게 써진 것 같긴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