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대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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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테보리님에게
예테보리 정말 좋은 기억만 있는 도시입니다.
대출이자를 장수만큼 낸 건 큰 디스어드밴티지인 듯요 ㅠ
2024-09-19
노말커피님에게
자료 감사합니다~~!
2024-09-14
dunit님에게
자료 감사합니다!!
2024-09-14
슝슝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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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판 나와있는 모양입니다.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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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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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잔이 3개인데 4주문처리가 가능한가요?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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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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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품 직거래는 언제나 판매자의 집 근처에서...!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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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게시판을 옮긴거였나보네요~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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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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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저만 안보이나요?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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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받으셨네요...
다이스 게임과 카드 게임의 다이아몬드 에디션 스골 아크릴 타일들은 나중에 온다는 게 맞는 거죠?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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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한국 보드게이머들을 테러리스트 만들어 놓으시고, 도대체 이게 사과문인가요...? 출전하기 전 결의문인가요?
사용자들의 속만 긁는 글을 어떻게 이렇게 잘 쓰시는지... 전담팀이라도 있나요. 건전한 보드게임 문화요?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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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구입한지 대충 5년 만에 돌려볼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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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안봅니다. 정치인 같아요. 이건 제가 할 수 있는 최대 치의 욕입니다.
20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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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셜록 홈즈 컨설팅 디텍디브를 마지막으로 ALG의 모든 게임으로부터 완전히 빠져나왔고, 서먼은 자기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딱 정치인 같아서 앞으로 들어갈 생각이 없습니다. 간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말 살짝 바꾸고 글씨 지우고;; 진짜 왜 저러고 앉았는지... 솔직히 둘 다 역겹습니다.
20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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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배경은 거제 외도구요, 산토리니와는 무관합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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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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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PnP버전은 어디서 받을 수 있죠? 링크주신 긱에서 안보이네요 ㅠ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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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히 좋아하지 않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제가 아는 한 분도 워체스트는 추상전략게임이 아니라고 단언하셨고, 그 부분에 동의합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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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에서 뭐든 사시면 안됩니다...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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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도제작자 사진 마음에 들어서 들어올 때마다 봅니다;ㅋ;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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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핸님과 보드여제 키욤님 두 분과 지도제작자 겨뤄보고 싶군요... 몬스터 마저도 저렇게 디테일하고 귀엽게 그리시고..!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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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카드 뒷면의 색이 매우 다르지 않던가요...? 짙은 갈색과 옅은 갈색..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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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부족입니다. 댓글들도 압도적이네요...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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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글을 추천한 사람이 넷이나 있다니... 신고했습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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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제 게임도 못봤고,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긱에 읽을 것이 너무 많고 적을 것도 많고.. 그렇다고 하네요. 사람이 많으면 당연히 시간이 더 오래 걸리겠지요~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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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에 추천 인원수 투표가 고루 퍼져있지만, 일단 카드에 텍스트가 많고, 그걸 전부 읽어야하는 게임이라... 2인 베스트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전 실제 물건은 못봤어요)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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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플을 잡기 위해 글쓰신 분께선 세 게임이나 돌리셨습니다!
2019-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