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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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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는 2판 기본룰로 하셨을까요, 아님 LHTR 규칙을 적용하셨을까요? 저희도 지금 1942를 진행 중인데, (3턴 정도 경과) 연합국으로 이기기 정말 쉽지 않네요. 담에는 LHTR 초기 배치를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A&A 태평양의 경우, 선전포고(미국, 앤잭, 네덜란드 등) 관련 룰이 많고 국가별 이벤트도 많은데 모두 다 원래 규칙대로 하시나요? 몇번 해본 저도, 헷갈릴 때가 많더군요.

1940 글로벌 네이프론 대형 맵 일반판매하는 곳이 어디일까요?

글작성자님이 이탈리아인 것을 보고, 아마도 주축국의 승리로 끝나지 않을까 추측은했습니다만,(이긴 쪽이 게임을 복기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니까요) 정말 아슬아슬한 전쟁이었네요. 저희는 유럽만 1번, 태평양만 2번 해보았지 글로벌은 아직 시도못해봤습니다. 좋은 멤버를 갖고 있어서 부럽네요. 그나저나 정말 1시간 동안 전략을 고민해도 주사위 한방에 허탈하게 무너지는게 A&A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주사위는 확률대로 안나오고 극단적인 결과만.. 그래도, 어쩌면 그래서 더 아쉽고 재미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흥미진진한 서사시 잘 보았습니다.

흥미진진하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니마스테님에게

도색은 원래 되어 있는 겁니다. 게임성으로든 모델로든 (중고)가격대비 꽤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과거의 타일을 소급해서 점수먹는 규칙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놓은 타일 하나에 대해 1점을 먹습니다.

아연스콜님에게

아, 한 사람당 한장이었군요. 저희는 두 장씩 뽑는 걸로 했네요.ㅎㅎ

스타워즈 미니어처 게임 쉽고 재미있습니다. 저도 아들과 종종 합니다~

범인인척 아닌척 연기하는것 말고 배부른것처럼, 기분 나쁜 것처럼 연기하는 게임이 있습니다. 탑텐TV 정말 재미있습니다.

오 괜찮네요

ㅎㅎ 좋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더 파격적이어도 됩니다.^^

얼른 나가서 사오라고 하신 거 아닌가요?

그렇죠 혼자서는 결코 할 수 없었죠. 감사합니다.

그렇죠 기술이 발전할 수록 더 빛나는 보드게임

4학년쯤 되었던 것 같아요

자녀들이 기억해주길~

저희가 더 훈훈했죠.^^

아, 그렇네요. 며칠 있다가 내리든지 해야할까봐요.

저도 아크릴 물감 위에 탑코트를 썼었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끈적임이 사라지지 않더군요. 저도 결국 슈퍼클리어로 바꿨습니다. 제 기억으론 탑코트 위에 다시 뿌렸던 것 같아요.

엄청 빡빡하죠. 한판 지고 나면 하는 말이 "아 초반에 지붕 만드는게 중요하네." 또 지고 나면 "탐험이랑 사냥을 열심히 해야 해" 또 지고 나면 "딴 건 내버려두고 무조건 나무를 열심히 모아야겠다" 또 지고 나면 "이제 알았다. ......"

규칙에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요, 1. 두 칸 사이를 2번 이상 왕복해선 안된다. - A->B->A로 이동하는게 금지라는 말인가요? 그럼 아까 어디서 이동했는지 외우고 있어야 할ㄲㅏ요? 2. 적을 공격하지 않고 계속 추격하면 안된다. 목표로 했던 말이 이동해버리면 공격을 못하니까 따라 가는 건 당연한 것 같은데, 추격을 못한다는게 무슨 뜻인지..

네, 전 네이버 스토어에서 찾았는데, 국내배송이라 빠르고 제품도 좋습니다. 이미 끼워져 있어요.

찍는 동안에는 골이 안터져서요ㅎㅎ

지금 구입하면 약간 다른 버전이 옵니다. 내구성이 문제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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