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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빈 박스는 책장안쪽에 세워서 넣어두고 그앞에 작은 박스 놓아서 앞줄을 맞추죠....
문고판 책들도 그렇게 앞열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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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불가능합니다. 조커는 혼자쓰일시 13입니다.
2번은 가능합니다. 13이래도 트릭의 선카드로는 쓰일수 있거든요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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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넌트님이 모두 설명을 하셨습니다(...) 도라스레빌런은 퇴장을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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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빼고 다 금손이야......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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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라지만 그들은 제게 FF15라는 빅엿을 줬기때문에 용서하지 않습니다.
제 콘솔 인생게임이 FFT이지만- FF15는 인간적으로 너무했어요. 마지막에 PD먹튀까지.
스타워즈 관련해서는 저도 나오면 좋겠습니다만... 요즘 스타워즈 영화나오는 꼬라지보면 겁이 나기도 합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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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에 자금을 투자하는 것을 펀딩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미 시제품까지 나온 물건의 수입"이라는 사업에 대해서 자금을 투자하는것을 넓은 의미에서의 펀딩이라고 볼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자주 들어온 펀딩의 개념이 "크라우드 펀딩"의 개념중 하나임 "수익성이 확실하지 않은 신사업에 소액투자자들이 투자를 한다. 라는 부분과 비추어 보면 좀 다른면이 있습니다만, 엄밀히 말하면 펀딩의 개념적인 정의에서 벗어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먹튀에 대해서 걱정하시는데 2015년에 금융위원회에서 크라우드 펀딩법을 제정하여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므로, 고의부도나 먹튀같은경우에는 법적인 조치를 기대해볼수 있겠습니다.
.....쓰고 나니까 "여러분 안심하세요 서울은 안전합니다!!"짤이 생각나지만 뭐 그렇다는 겁니다.
그리고 펀딩의 선주문 / 예약발매 / 선행주문의 경우 한정수량(이번 이스케이프 플랜의 경우가 그렇습니다)의 경우 먼저 투자한 선행투자자에게 그만큼의 혜택을 주겠다는 점을 어느정도 세일즈 포인트로 잡습니다. 타 플랫폼의 얼리버드 추가할인수량 같은 경우가 그렇고 킥스타터의 "킥스타팅 익스클루시브"는 킥스타터 내에서만 한정- 이라는 식의 세일즈 방편을 들수 있겠습니다.
펀딩도 사업체의 하나의 사업의 방향중 하나인 만큼 소비자로서는 신중하게 판단하고 소비(투자이전에 보드게임 펀딩은 소비의 개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펀딩성공으로 부가가치가 창출되는건 아니니까요.)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뻘댓글이었습니다.
결론 "이용은 계획적으로- 공익광고협의회"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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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디즈니가 아니고 SCEK가 힘낸거라서.....ㅠㅠ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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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시고 중고처리를 노리시는 수밖에는.. ㅠㅠ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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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는 아니지만 하트 오브 크라운때문에 존버중입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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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드아! 보안관니임!!!을 외치면서 기관총을 쏘는겁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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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저도 전번하고 주소 깠으니 먼저 택배보내고 인증하시면 입금드립니다"
합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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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료를 엿먹이는 저 설정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10초정도 잔고 확인하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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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이소 를 선택 하고 게임을 하나 더 사겠습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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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일해서 300개 사주세요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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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는 PC게임에서 말하는 로그라이크 개념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듯합니다. 게임의 환경적으로 전회차의 플레이에 영향을 받아 이어집니다. 있던 자원풀이 소멸할수도 있고, 중립세력이 적대세력으로 변하여 등장할수도 있어서 플레이적으로 매 회차마다 다른 경험을 할수 있다는 장르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매회차를 같이 플레이하지 않으면 계승되는 차이점이 이해되지 않을수 있다는점 (흔히 말하는 고정멤버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나름 바쁜 현대사회인들이 매번 정해진 날에 모여서 게임을 이어가기란 분명 쉽지 않은 점입니다. (1인플로 레거시를 돌린다면 이 단점은 없앨수도 있으나 다인플 보드게임을 1인플로 할경우에 재미적인 부분에서 분명 손해가 있는부분이 있죠)
그리고 또 다른 단점으로는 레거시류 게임들이 컴포에 마킹을 한다거나, 카드를 찢는다거나, 카드에 표기된 수치를 고쳐쓴다거나 하는 식으로 변경점을 표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 한쿨이 돌아간 레거시 보드게임은 재활용이 힘들어지고 1회용 게임이 되어버릴수 있습니다.
요즈음에는리무버블 스티커라던가 그런게 나오기도 하니 이도 조만간 극복될 단점이라고 보이나 아직까지는 명확하게 존재하는 단점이랄수 있습니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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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일러에 부담감 가지시면 어지간한 일본 캐릭터 보드게임은 하나도 못꺼내십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말하면 됩니다. "오다가 주웠어"(???)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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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쇼기도 보드게임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나요?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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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음악감상 PS4 직소퍼즐 ......방구석에서 나가질 않는군요! 반성해야지.....(하지만 밖은 너무 추운걸...)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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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섬 광기의저택 아캄 카드 로빈슨 하트오브크라운 필구/ 타이니 에픽 시리즈는 고민중 반지전쟁도 고민중입니다...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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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4에 정식 발매예정입니다.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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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구매할수 있는 게임의 경우 대부분 한국이 더쌉니다.
일본에서만 구할수 있는 게임을 많이 알아보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도큐핸즈 같은 대형 마트쪽에도 보드게임 코너가 규비되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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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sangdo14/10187844889
여기 정리가.되어있는데 좀 오래된 글이라 저도 잘(...)
그리고 용산역 아이파크몰에도 보드게임 판매처가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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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을때 하는게 맞습니다. 반쯤 농담으로 수전증오면 젠가 못하구요. 눈 침침해지면 텍스트 작은 카드 있는 게임 못하구요. 건망증 오기 시작하면 기억력게임 못하구요. 머리가 굳어가면 암산안되서 점수계산 못합니다.
딱히 범죄가 아니고, 자신의 일상생활을 무너트리지 않으며,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먹으면 체력이 후달려서 하고 싶어도 못해요(...) 30대중반 넘어가니까 밤샘보드게임달리고나면 이틀은 골골골 ㅋ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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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게임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좀사 못들어가셨으면 그돈으로 대기타시다 로빈슨2판 나오면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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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명작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게임이죠 카탄. 처음 보드카페를 갔을때 했던 즐거운 추억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나 :"나 양밖에 없어... 누가좀 바꿔줘!"
친구:"내가 바꿔줄게"
나: "양이랑 뭐랑 바꿔줄꺼야?"
친구:"양"(궁서체)
나: "야이 ㅁㄴㅇㄹ....?!#+?!"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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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임나갈때 20L캐리어 하나 끌고갑니다.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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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여행 구매목록 한줄을 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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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배우는 사람 점수차로 발라놓고 자랑스러워하고 그래서 그 사람 보드게임 접었는데 "왜 보드게임이 참맛을 모르지?"하면 고인물입니다.
.....쓰고나니 제가 격투게임할때 많이 당한짓이군요...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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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면 다른 순수협력게임과 차별성이 떨어지는 것같습니다. 저는 하우스룰로 전원배신자넣고 사기0조건 제외 성공+미션성공 룰을 가볼까 생각 중이에요.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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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견제 와 협력사이의 그 미묘한 심리전을 힘겨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크로스로드도 어떨땐 너무 터지고 어떨땐 안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온도차가 심한점도 불만으로 나오더군요.
2019-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