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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프레스코: 빅 박스
2~4인
60분
2.73
개인적으로는 1,2,3 확장은 기본으로 끼고, 금박과 유리공, 그리고 종.
이렇게만 끼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컴포넌트가 아름다워서 구매했는데 예상외로 상당히 재밌어서 높은점수 드립니다.
운적인 요소가 전무하고 색을 어떻게 잘 배합을 해야할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두뇌충돌이 상당합니다.
수작입니다.
이렇게만 끼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컴포넌트가 아름다워서 구매했는데 예상외로 상당히 재밌어서 높은점수 드립니다.
운적인 요소가 전무하고 색을 어떻게 잘 배합을 해야할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두뇌충돌이 상당합니다.
수작입니다.
2
8.5
티켓 투 라이드: 유럽
2~5인
30~60분
1.92
어느정도 보드게임을 접했다싶은 초심자들에게 권하기 쉬운게임.
그만큼 실패확률이 대단히 적은 효자게임.. 보드게임 입문으로 넘어올듯 말듯한 유저들에게
직격탄으로 이 게임을 소개해주면 거진 다 상당히 반응이 좋다. 항상 고마운 게임.
그만큼 실패확률이 대단히 적은 효자게임.. 보드게임 입문으로 넘어올듯 말듯한 유저들에게
직격탄으로 이 게임을 소개해주면 거진 다 상당히 반응이 좋다. 항상 고마운 게임.
3
8.5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전략게임에있어 당연지사 스승격이 되지 않을까싶다..
4
8.5
마닐라
3~5인
60분
2.04
단언컨데 철저한 남자들의 게임.
5
8.0
상트페테르부르크
2~4인
45~60분
2.44
간단한 플레이로 초심자들에게 권하기 좋다.
시리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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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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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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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텔로
감사합니다. 상호신분이 노출된다는점에서 엄청나게 치명적이네요..
2020-05-19
포카텔로
헐... 이거까진 생각을 못했습니다...
2019-10-06
포카텔로
이럴수가.. 오늘 처음해봤는데 너무재밌어서..ㅠ
2019-09-29
포카텔로
근데 사실 이렇게하면 너무 첩보당하는 입장이 불리하지 않나요?
추방해서 상대 플레이어에게 돌려주면 또 돌아오고, 또 돌아오고
예전에 이런식으로 게임을 했는데 결국 첩보당하는 사람이 건물을 거의 사용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ㅎㅎ;;
2019-08-23
포카텔로
나쓰메모 포그오브러브는 정말 희안한게임이네요! 감사합니다!!!
2019-08-06
포카텔로
요거는 진짜 첨 나왔을때 마음을 많이 자극했지만 살 엄두도 안났네요 ㅠㅠ 그 어마무시한 판과 카드와 룰북..
근데 그럼에도 누군가가 친절히 설명만 해주신다면 기꺼이해보고는 싶네요..
2019-08-06
포카텔로
이름은 익히들어봤는데 해본적은 없네요!! 감사합니다!
2019-08-06
포카텔로
앗! 어쩐지 비뉴스와 칸반을 진짜 재밌게했던 기억이 ㅎㅎㅎㅎ
다른것도 한번 살펴볼게요! 감사합니다!
2019-08-06
포카텔로
이거보니 갑자기 생각나는거네요.. 저도 신경성적인 사람인지라,
감점을 받는다거나 아니면 누구에게 누가 된다거나 (팀플) 이러면 정말 참을수없이 괴로워지는데,,
예전에 보드게임 모임에 나갔었을때 팀플게임을 할때 제가 처음해보는거라 실수가 잦았습니다.
근데 제 팀원이 유난히 저에게 대놓고 손가락질을 하면서 비난하고
왜 그런식으로 하냐 하면서 뭐라했던 사람이 있었죠.
'아 그런거좀 하지 말고 좀 도움이 되는걸 하라고요 예?' 이런식으로 말이죠.
(사실 저나 그분이나 둘다 나이 먹을만큼 먹었을텐데 사람이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하는거 자체를 전 수십년 살며 처음봤습니다...ㅎㅎ;;;;)
가뜩이나 제 신경 자체도 워낙 예민한사람이고 혼자 앓는 스타일인데,
이렇게 누군가에게 직접 공격을 받으니 정말 어쩔줄을 모르겠더군요.
아마 얼굴이 너무 새빨개져서 폭발하기 일보직전이었을겁니다.
어쨌든 그 뒤로는 두번 다시 그 어떤 보드게임 모임에도 안나가죠..
아마 제 나름에는 충격이 너무 컸었을겁니다.
뭐 그분은 나름 그 모임의 터줏대감같은 분이셨던지라 주변에서 "자자~ 좋게좋게하죠 뭐" 이렇게 해주려는 사람도 없었고,
본인이 그 전날 술을 좀 마셔서 지금 상태가 안좋다 어쩌고저쩌고 핑계는 대던데,
술마셨다고 남에게 그렇게 삿대질을.. ㅎㅎㅎ...
하튼간에 하도 그때 충격이 너무 심했어서 보라에도 글을 적어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9-08-04
포카텔로
이메일 보내주신 세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