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초밥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연어초밥

팔로우

안녕이님에게

완경도 완경인데 그동안 소통 다 씹고 리뷰 삭제하고 블로그에 홍보하면서 기싸움하던거에대한 말은 하나도 없네ㅋㅋ

lIIllIIllIlIIl님에게

이 내용을 이렇게 길게 설명해줘야 한다는게 안타깝네요... 다만 스윗하신 분들은 이 글을 읽고 이해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는게 문제죠

대댓글 보니까 님 능지로 반박할 말이 없으니까 안달고있다는건 알고있음 진짜 심각하더라.. 애초에 대화라는건 수준이 맞는 사람 이랑 하는건데 시도한 내 잘못이라는건 이제 알겠음

내일 당장 합의하면 모든 산부인과에서 문제가 생기지 여기까지도 생각이 안되나? 진짜 심하네..ㅋㅋㅋ

언어의 사회성은 중학생때 배우는건데 이 개념조차 이해를 못하고 있으니 본인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열심히 광고하고 있네요 위에서 사람들이 친절히 알려주고 있는데도 눈막고 귀막고 들을생각도 안하고있고...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 이 말의 의미도 잘 모를거같은데 언어의 사회성과 같이 검색해서 잘 찾아보고 곱씹어보세요

정히님에게

멍청한건 어쩔 수 없으니 본인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걸 이렇게 티내지 못해서 설치는거는 잘못인거같음ㅋㅋ

캬 스윗하다 스위트랜드 뭐하러사냐 여기가 스위트랜드 그자체인데~

핑퐁님에게

의학계에서 결정한 용어를 권위도 없고 지식도 모자란 단체들이 바꾸겠다고 설치는건데 그게 이상한거죠 거기에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응급실 의사가 된다는 테마를 갖고있고 코보게 홈페이지에서도 '치밀한 의학적 묘사'가 있다고 광고까지 하고있는데 여기서 차트에 있는 단어는 당연히 의학적 단어로 사용된다고 생각해야죠 이게 이해하기 어려우신가요?

핑퐁님에게

잘 모르겠다고 했는데 보통 그럴 땐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갑니다 위에 답글을 아주 잘 써주셨으니 천천히 잘 읽어보세요~

영등포리셀러ck님에게

한 발 물러서서 생각해도 완경이라는 말은 의학계에서 전혀 사용하지 않는 단어입니다. 애초에 폐경이 비하용어도 아니고요 그걸 자기사상 주입하겠다고 애먼 보드게임에 넣어놓는것은 비판받아야하죠

땀쟁이엉클님에게

캐스캐디아도 게임은 좋은데 서로 자기타일만 신경쓰게되서 친구들과 하기에는 조금 슴슴하드라고요 ㅎㅎ 그래도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놀아보자님에게

답변은 길수록 좋죠ㅋㅋㅋㅋ 저도 요즘 일인플에 부쩍 관심이 많아져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많이 배워갑니다ㅎㅎ 웨이트가 절대적인건 아니니까 타완틴수유랑 테케누도 함 찾아봐야겠어요ㅎㅎㅎ

SONSON님에게

메나 갓겜이죠 집에서 3년째 휴식중입니다...ㅋㅋㅋ 언젠가 꼭 꺼내주길 기약하며 좀 쉬운것들로 예열하려구요ㅋㅋ 백로성 진짜 괜찮아보이는데 액션에서 플레이어간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없는게 아쉽더라구요ㅠㅠ

놀아보자님에게

오 사실 딱 문명의시대 하고나서 비슷한 위치의 게임들 찾고 있었습니다 듄 봉기도 나중에 풀리면 꼭 업어올 리스트중 하나입니다 ㅎㅎㅎ 그런데 니다벨리르는 공식적으로 솔플이 없는거같은데 하우스룰로 해도 리플성이 괜찮은 편인가요?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반지가땅 너무 매력적인데 풀확하려니 지갑의 사정이..ㅠㅠㅠ 윙스팬 저 역시 스팀으로 이미 즐기고있습니당ㅋㅋ 새소리가 아주 좋더라구요ㅎㅎ 나중에 돈모아서 가땅 꼭 구매해야겠어요 ㅋㅋㅋ

아 다행이 에러플은 아니었군요ㅎ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되는 거군요 잘 이해됐습니다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그런데 제가 알기로 원거리/공성공격 단계에서는 상대방을 후퇴시키지 못하는걸로 알고 있어서요 또 만약 남은 공격력이 1이면 어디로도 후퇴를 못시키구요 이럴때는 남은공격력이 어떻게 되는건지 여쭤본거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강제후퇴말고 그냥 싸우지 않고 도망치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그렇군요 확장을 만들면서 신경을 덜썼나봐요ㅠㅠ 폭발하는 방패에는 분명 successful block이라고 명확히 쓰여있는데 질병 역습 그리고 문제의 얼음방패까지는 그냥 block이라 써있어서...ㅠㅠㅠ 그럼 그냥 얼음방패만 예외로 생각하고 '방어시' 라고 하면 '성공적으로 방어했을때' 이렇게 생각하면 문제 없을까요??

그렇군요. 아리시아 카드는 3중 택 1 이런 말이 써있어서 헷갈렸는데 울버린님 말 듣고 원문 보고 오니까 , , or을 그대로 옮겨서 오해가 생긴게 맞는것 같습니다. 다 똑같이 옮겼으면 덜 헷갈렸을텐데 아쉽네요ㅠㅠ 답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해가 돼서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ㅋㅋㅋㅋ 그런데 5번이 저려면 생각보다 소환수들이 상대하기 더 까다로운 애들이었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벌써 기대되네요ㅎㅎㅎ 답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 그렇군요 이제 완벽히 이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본판에서 솔플하기 좋은 시나리오 몇개만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답변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의문점이 생겨서 질문 한번 더 하겠습니다ㅠㅠ 만약 '인원수'~'카드와 기술' 까지를 게임 준비로 취급해서 적용시키면 다른 임무랑 솔로 정복 임무랑 거의 똑같아지지 않나요? 1인플을 하면 어쩔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인가요??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