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얌이천
팔로우
1
10
하나비
2~5인
25분
1.69
개인적으로 팀스포츠를 좋아하기에 이런 협력 게임자체를 좋아한다. 팀으로서 움직일수 있는 것이 즐거운데, 하나비는 제한된 정보를 어떻게 가장 효과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하냐를 얘기한다. 그러면서도 정보자체를 줄수 없는 상황에서 주지 못한 정보를 버리지 않기를 기도한다
2
10
루미큐브
2~4인
60분
1.72
숫자조합만으로 이렇게 재밌게 할수 있는 게임이란, 아이들이고 어른이고 전부 쉬우면서 재밌게 할수 있는 게임
3
9.0
티츄
4인
60분
2.34
몇몇 클라이밍룰에 스페셜카드가 있을뿐인데 미친듯이 재미있다. 팀전이라는게 더 미치도록 재미나게 한다
4
9.0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2~4인
45분
1.95
10라운드 도중에 8라운드까지 꼴찌여서 쥐기 막전진했다. 9라운드에 1위분이 한번 터졌는데 내가 2위로 치고 나가고 마지막에 역전했다. 신기한 게임. 지는 것고 전략이 될수 있는 게임
5
9.0
차가운 그녀가 눈을 뜨기 전에
3~6인
10분
1.67
마피아 게임중에 뭔가 다 아쉬운 느낌이였는데 러브레터랑 비슷하게 섞이면서 그 묘미를 잘 살렸다. 패 돌아가면 머리 터진다
6
9.0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7
첫라운드를 망쳤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분들이 서로 견제하다 망해서 마지막에 어부지리로 1등. 이게임은 끝까지 가봐야한다
7
9.0
정령섬
1~4인
90~120분
4.07
긱랭킹이 높고 깨기 어렵다고 해서 겁먹었지만 의외로 엄청 즐겁게 했다. 물론 첫플레이에
잘하시는 분이 저에게 많이 도움을 주어서 내 할일에 집중하다보니 승리했는데, 아마 혼자였으면 그냥 발렸을듯.
몇가지 정령들은 잔룰들이 있지만 간단한 정령도 있어서 그냥 쥐새끼처럼 늘어나는 인간을 도륙해서 퍼지는것을 막으면 된다
잘하시는 분이 저에게 많이 도움을 주어서 내 할일에 집중하다보니 승리했는데, 아마 혼자였으면 그냥 발렸을듯.
몇가지 정령들은 잔룰들이 있지만 간단한 정령도 있어서 그냥 쥐새끼처럼 늘어나는 인간을 도륙해서 퍼지는것을 막으면 된다
8
9.0
튜링 머신
1~4인
20분
2.43
어렸을때 야구게임 정말 좋아했고 얼마전 우리 딸들한테 야구게임했을때 좋아했고 스도쿠도 좋아하다보니 역시 예상대로 재미있다
9
9.0
펭귄 파티
2~6인
15분
1.13
아이들이 보자마자 일러스트 귀엽다고 계속 한다. 큰 아이던 작은 아이던 실력의 격차가 적고, 금방 적응한다.
머리속에 내 턴에 낼 카드와 다음 낼 카드를 계속 계산해야하지만 그것보다 내가 내야할 카드가 끊겼을때 모두 탄식이 나온다.
너무도 좋은 게임
머리속에 내 턴에 낼 카드와 다음 낼 카드를 계속 계산해야하지만 그것보다 내가 내야할 카드가 끊겼을때 모두 탄식이 나온다.
너무도 좋은 게임
10
9.0
러브 레터
2~4인
20분
1.18
공주 들어오면 쫄리고 백작부인 들어오면 긴장된다. 경비병 무한 난사
11
9.0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조금 다르긴 하지만 트럼프카드로 다이구고라고 일본애들이 자주 하는 방식과 조금 닮았다. 그거로 2주동안 일본어 공부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 게임도 재밌게 했다. 왕을 뺏기위한 노예들의 혈투
12
9.0
세트
1~20인
30분
1.66
같이 할사람 없으면 혼자서 한다. 어느날 문듯 혼자서 화투로 이런거 하던 할아버지가 생각났다. 할아버지도 나같은 마음으로 게임했을까?
13
9.0
더 마인드
2~4인
20분
1.07
하우스룰로 정확한 표현은 하지 않고 말하기러 했더니 정말 웃고 떠들었다. 그런데 어느순간 쉬워진다. 그래서 한라운드씩은 말안함. 긴장감 쩔어 ㅋ 그래도 말해야 파티파티 함
14
9.0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별거 아닌 타일놓기가 운빨망이 되기도 하고, 경쟁도 붙지만 가장 좋은건 승부보다 마지막 완성된 하나의 지도. 보기만 해도 뿌듯해진다
15
9.0
젝스님트
2~10인
45분
1.19
단순한 매커니즘같지만 의외로 단순하지 않다. 왜 이 게임이 오랫동안 사람들이
즐기는지 알게 된다
즐기는지 알게 된다
16
8.0
듄: 임페리움
1~4인
60~120분
3.05
미친듯이 전투를 하다보니 마지막 2라운드는 비기면서 모든 것을 탕진하고 꼴등이 되어버림.
17
8.0
셀레스티아
2~6인
30분
1.33
내려말아. 이거 하나인데도 선장이 참 힘들다. 다 같이 죽게 만드는게 목표인데, 다들 안따라준다
18
8.0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1~4인
45~90분
2.94
또하고 싶어진다. 마블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게임 자체가 좋다
19
8.0
스페이스 크루
2~5인
20분
1.95
생각보다 더 어렵다. 트릭테이킹 게임은 이것저것 해봤지만 조건 달성이 까다로울때가 걸리면 머리가 깨진다.
힌트를 주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아무생각없이 주면 그냥 처음부터 망가짐
힌트를 주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아무생각없이 주면 그냥 처음부터 망가짐
20
8.0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3
룰이 한번에 들어온다. 처음플레이를
해도 쉽다는 것은 그만큼 직관적이라는 것 테크트리를 뭘 타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의
테크트리를 망칠수는 있다
해도 쉽다는 것은 그만큼 직관적이라는 것 테크트리를 뭘 타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의
테크트리를 망칠수는 있다
21
8.0
킹도미노
2~4인
15~25분
1.23
가장 막내는 5*5를 안하니 압도적인 괴물이 되어있다. 사기캐를 이기기위한 일반인의 피눈물나는 사투
22
8.0
카훗
1~4인
20분
1.11
미션이 하나하나 통과할때 기분이 최고임. 하지만 미션 못 깨면 고구마
23
8.0
티키 토플
2~4인
20분
1.29
아이들과 해서 팀플로 했는데 어쩔때는 상대를 위해서 패를 아끼기도 해야하고, 과감하게 죽여야하는 순간의 선택이 중요함.
아이들이 커서 모두 혼돈의 파티가 되면 더 재미있을거 같음
아이들이 커서 모두 혼돈의 파티가 되면 더 재미있을거 같음
24
8.0
세이 와아왓?!
3~10인
30분
1.20
생각보다 서로를 알기도 하지만 서로를 모른다. 문제는 와이프는 나를 아는데 내가 모를때인데 그나마 맞췄다
25
8.0
콘셉트
4~12인
40분
1.38
머리속으로 엄청 생각하게 만드는 게임.
우리딸들이 어렸을때 가장 쉬운 피카츄같은 것을 했더니 너무 좋아해서 자기들도 하겠다고 난리였다.
문제는 힌트칸중에 쓰는 것만 쓴다
우리딸들이 어렸을때 가장 쉬운 피카츄같은 것을 했더니 너무 좋아해서 자기들도 하겠다고 난리였다.
문제는 힌트칸중에 쓰는 것만 쓴다
26
8.0
코드네임
2~8인
15분
1.26
하나씩 맞추기 하면 재미가 덜하다. 무조건 3개 이상 맞추기 해야지 즐겁지. 문제는 힌트를 못주겠다 애들은 더 어려워한다
27
8.0
텔레스트레이션
4~8인
30분
1.07
그림 못그리는 내 그림을 상대방이 맞출때 희열이 있다.
우리 애들은 거의 작품을 완성하곤한다
우리 애들은 거의 작품을 완성하곤한다
28
8.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왜 좋은 게임인지 알겠음. 온라인으로 먼저 했는데, 아무 룰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하면서 알게 되는데 그러면서 이기는 방식도 알게 됨. 그만큼 쉽고 직관적이고 눈에 잘 들어옴
29
8.0
탑텐TV
4~9인
30분
1.08
6명까지는 좋았는데 9명이 되니 이거 도저히 어떻게 맞추라는 건지 모르겠음. 헷갈리기도 하고
30
8.0
타코 백 고트 치즈 피자
3~8인
10분
1.00
단순한게 최고다. 이상하게 할리갈리류에
강하지 못하다. 애들이
우겨서 항상 진다
강하지 못하다. 애들이
우겨서 항상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