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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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저는 34개네요.
2020-01-12
열대야
저는 집에 더 이상 보관이 안되는 지경에 이르니 조금씩 자제하게 되더군요.ㅜㅜ 집값 너무 비쌉니다
2019-11-30
열대야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2019-10-23
열대야
박스를 좀 튼튼한 걸 썼더군요.
2019-10-20
열대야
첫째는 아들 10살이고 둘째는 딸 8살입니다. 아들은 4살때부터 보드게임 같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2019-09-13
열대야
저희 집에서는 아이들에게 티비시청, 휴대폰사용, 피시사용 교육용 빼고는 다 금지이고 보드게임과 독서만 마음껏 허용됩니다. 보드게임은 사람들과 어울려 하기 때문에 사회성발달과 두뇌발달 언어능력발달 협상력발달에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물론 남을 속이는 능력도 좋아진다는 단점(?)도 있지만요.ㅋㅋ
2019-08-04
열대야
제 경우는 결혼 후 신혼 때 와이프랑 매일밤마다 보드게임을 했습니다.(야근이나 회식없는 날) 어떤땐 야근이나 회식마치고 와서도 한판하고 자는 경우도 많았구요. 와이프가 그닥 보드게임을 좋아라 하는 편은 아닌데...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출산 후에도 틈나는데로 가끔씩 한번씩 했었고...아이들 세살쯤부터 보드게임 조기교육 시작해서 지금은 온 가족이 4인플 돌리며 재미있게 보드게임하며 살고 있어요. 조기교육의 효과로 극악의 난이도 빼고는 거의 대부분의 게임(200종) 무리없이 돌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조카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명절마다 8인플이상의 게임도 돌릴 날이 멀지 않았어요.
2019-08-04
열대야
아쉽네요. 하지만 기다리고 있는게 한둘이 아니라서리ㅋㅋ이젠 무감각
2019-07-13
열대야
추억돋게 하는 아이템이네요.
2019-05-24
열대야
온 가족이 4인플 돌리게 되면 가슴 벅찬 감동 느끼실 듯ㅎㅎ
집에서 모든 게임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돌릴 수 있게 되면 하루하루가 보드게이머에겐 행복입니다.
2019-05-06
열대야
참고로 9살인 아들과 못 돌려본 게임은 제가 소장중인 170가지 중 쓰루랑 황투 정도입니다. 오늘도 7살 딸도 함께 온가족 4인플 스플렌더를 즐겼습니다.
2018-12-23
열대야
제 경험으론 6살 정도면 스플렌더 돌릴 수 있습니다. 그전에 도블이나 징고, 할리갈리 등으로 보드게임과 친밀도를 높이는 단계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체계적인 단계별 조기보드게임 교육을 한다면 8살에 난이도 극악의 게임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게임을 돌릴 수 있습니다.
2018-12-23
열대야
제꺼도 완전 양품이었어요. ㅎㅎ
2018-11-17
열대야
저는 박스백화 아주 약간 있는거 빼곤 양품입니다.
2018-11-13
열대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8-11-12
열대야
이노펀딩 저도 아직 못받았어요
2018-11-11
열대야
저는 고민하다 질렀습니다. 긱순위 100위안에 드는 게임치고 재미없어 버린 게임은 아직 없어서요. 더욱이나 10위안이니ㅋㅋ
2018-10-17
열대야
저랑 상태가 완전 똑같으시네요. 저도 그냥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2018-10-06
열대야
사시면 후회하실듯
2018-10-04
열대야
비추입니다.ㅎㅎ
2018-10-04
열대야
식객 샀는데 식겁하고 있습니다. 워낙에 자잘한 사이즈라 겜하기도 전에 다 잃어버렸어요ㅋㅋ
2018-10-03
열대야
김해 롯데마트에서도 할인중입니다
2018-09-29
열대야
저도 고민하다가 조금전에 질렀습니다.ㅠㅠ
2018-09-26
열대야
저는 타일에도 플텍 씌웁니다. 맞는 사이즈가 있으면 굿이구요. 없으면 비슷한거 씌우고 남는 부분은 가위로 잘라주고요. 나름 타일이랑 궁합 잘 맞는 플텍 사이즈가 있습니다.ㅎㅎ
2018-09-12
열대야
얼마전까지는 김해부원동 롯데마트에 2개가 남아있었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2018-08-18
열대야
큐윅스 추천드려요!
2018-08-18
열대야
앱(무료)으로 해보시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18-08-18
열대야
*분기탱천카드는 5분던전에 카드구성물중 하나른
말합니다.
2018-08-14
열대야
오빠 바지속에 손을 넣었습니다?
분명히 있을줄 알았습니다?
던전속처럼 축축했습니다?
전 힘껏 꽉 잡아뺐는데 앗싸! 분기탱천!
2018-08-14
열대야
웰컴 투 판타지 빌!
2018-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