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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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정신님에게
저도 일부 나름 정리를 했는데도 새로 사는 속도를 못따라오네요.
2024-06-24
kgema님에게
아직까지 재미없다 느낀 게임이 없는게 함정이네요.
2024-06-24
aowp sdn님에게
테라포밍마스는 2인플은 비추라서
브라스버밍엄, 버건디의 성, 알케미스트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2024-06-24
수빙님에게
아무래도 성향이 전략쪽의 보드게이머는 아닌거 같습니다. 추리게임에 흥미를 보이시니 추리게임 위주로 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추리게임들 중 2인에서는 불가능한 재미있는 게임들도 많은데 기회가 되시면 시도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온라인 게임을 많이 하셨다 했는데 RPG형식의 온라인게임을 많이 하셨다면 룰이 어렵고 세팅이 번거롭긴해도 RPG형식의 보드게임들도 시도해보시면 어떨까요?
2024-06-24
예테보리님에게
보드게임하면서 책 많이 버린다는거 저도 그렇네요 ㅋㅋㅋ 꾸역꾸역 보관하던 두꺼운 전공서적들도 스캔하고 처분하고 있네요.
2024-06-24
다크리스님에게
아 마이너한 게임이 많으시군요. 생각보다 중고 판매가 쉽게 안되는 게임이 많은 것 같네요. 어디 기부라도 해야할까요…ㅎㅎ
2024-06-24
슬픈단잠님에게
악성 재고 공감합니다ㅜㅜ 결국은 구입자체를 신중하게 하는게 제일 베스트인가봐요ㅠ
2024-06-24
문우님에게
오 최고의 컬렉션! 뭔가 그 컬렉션이 궁금해집니다.
2024-06-24
곰센서님에게
수명이 있는 파티게임도 빠르게 처분하시는군요. 저는 지인들 사이에서 파티게임이 많이 돌아가서 다 갖고 있게 되네요.
2024-06-24
KY81님에게
오. 미플에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앞으로 미플 말고 다른 표현이 좋은게 생기면 좋겠군요!
2024-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