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치
팔로우
메디치
얇은거 쓰면은 결국엔 한번 갈아주셔야합니다. 훼손되는것도 있는데 결국엔 카드끼리 달라붙더라고요. 두꺼운건 달라붙는게 확실히 덜합니다.
2019-02-05
메디치
네 테포마 1인플 종종합니다.
2019-01-16
메디치
기본적으로 건물을 지을때 10원이 드는걸 제대로 하고있는지 / 2기,3기가 열리기전엔 2번째 3번째 자리를 못짓는걸 지키고 있는지 정도도 있겠네요.
2019-01-15
메디치
자원리필을 규칙대로 제대로 하고있는지
발전소 제거 규칙을 제대로 하고있는지
2기,3기 시작 규칙을 지키고있는지
인당 발전소 제한(3인플이상 3개, 2인플 4개)을 지키고있는지
생각나는포인트들은 이 정도인데 흠...
2019-01-15
메디치
저도 이 두게임 추천드립니다.
2019-01-04
메디치
장르적 유사성과 표절은 한끗 차이라고 봐요. 장르적 유사성은 갖되 차별성을 갖는 것이 성공하는 게임들의 특징이라고봐야겠죠
2018-12-13
메디치
트레이는 모르겠고 느낌은 폰지사기랑 더비슷한거같네요. 폰지사기+아임더보스랄까요. 눈치싸움과 적당한 협잡입니다. 비교한 게임을 해보셨다면 알 수 있듯이 자주돌릴 게임은 아니고 간간히 꺼내서 하면 유쾌하게 할 수 있어요.
2018-10-24
메디치
1부터하는게 맞습니다.
2018-10-24
메디치
시즌2중에 북극탐험기지만 영문판으로해봤는데 훼손요소가 많더라고요. 힌트북을 다 복사한다면 가능은 할거같긴하네요. 저는 그냥 훼손해서 했습니다.
2018-10-24
메디치
다이스포지처럼 종이판(펀칭타일)을 이용한 개인판이 있었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합니다...
2018-10-21
메디치
저는 사촌들과 범인은 춤춘다, 스컬킹, 링코, 펭귄파티 했네요 다들 재밌게했어요.
2018-09-24
메디치
카드캐슬에서 말씀하신 뒷면 색상있는 메이데이 플텍 8종 벌크 3만원초반대에팔겁니다... (6590 스탠다드사이즈) 그게 가성비론 제일좋을거에요.
2018-09-20
메디치
진보토큰 얻을수 있어요.
2018-08-30
메디치
관문은 한번쓰면 제거됩니다. 모든 신화는 한번만 적용되고 끝이에요. 엔키는 2시대시작하면서 공개될때 올려두는겁니다
2018-05-17
메디치
세원듀만 답변드리자면 말씀하신게 대부분 맞습니다.
신화카드는 한번사용후 게임에서 제거된다보거나 사용한사람이 소유한다 보시면 됩니다. 관문카드는 사용후 제거되구요.
엔키역시 게임에서 제외됐던 진보토큰 두개 골라서 공개해서 엔키카드위에올러두고 엔키 사용하는 사람이 둘중 하나를 골라가지고 미선택된 진보토큰은 다시 상자로 돌아갑니다(게임에서 제외된 진보토큰 사용하는 불가사의때문에 중요한 룰) 엔키관련해선 faq에도적혀있구용.
더궁금한거있으시면 대댓글 다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2018-05-17
메디치
알마도라 같은 간단한겜도 괜찮을거같네요
2018-04-27
메디치
노땡스 정도생각나네요.
2018-04-27
메디치
A준비 -> B행동 ->C 바티칸보고(짝수라운드) ->D 라운드 종료(총6라운드후 종료) 반복 맞습니다.
준비는 본판기준으로 설명드리면 우선 선플레이어를 정합니다. 그리고 자원을 받고, 파문타일 공개합니다. 이때 1라운드에 쓰일 개발 카드들(초록,파랑,노랑,보라)은 아직 세팅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생산/수확 타일을 꼴찌부터 역순(4등->3등->2등->1등)으로 선택합니다(옆에 끼우는 타일). 여기까지 진행한 후에 지도자 카드를 4장씩 나눠받고 카드드래프팅을 합니다.(1장씩 고르고 오른쪽 사람에게 나머지 카드 전달).
카드 드래프트가 끝나면 처음 게임 준비가 끝난겁니다. 라운드 준비단계로 넘어갑니다. 아까말한 개발카드들을 앞면으로, 밑층부터 세팅합니다.
그리고 선 플레이어가 주사위를 굴립니다. 주사위는 라운드 시작시에 한번씩만 굴립니다. 그리고 선플레이어부터 가문 구성원(주사위에 해당하는 원기둥[무색 주사위 포함])을 하나씩 해당 행동칸에 넣으면서 순서가 돌아갑니다. 가문 구성원을 다 사용하면 라운드가 끝납니다.
홀수 라운드는 바티칸 보고단계없이 넘어가고 짝수라운드엔 바티칸 보고단계를 거칩니다.
2018-04-27
메디치
숙련되면 그렇게 길어지진않았어요. 엄청 늘어나진 않는듯 해요
2018-04-25
메디치
말씀하신게 얼추 맞아요. 요새 데오윈 같이 돌리는 모임에서는 각자 할수있는 액션 한번씩 하고넘깁니다. 크로스로드카드는 라운드시작하고 다받고, 자신의 턴에 자신의 크로스카드는 못씁니다. 두개가 동시에 발동되는경우 해당하는 플레이어에 가까운(시계방향으로) 크로스로드만 발동합니다.
조금 융통성있게 아이템장착이나 위기상황처리 카드투하나 이런건 한번에 두어개씩 하기도합니다. 너무 크게 룰을 어기지않는 한에서 하우스룰로 하시면 생각보다 겜이 눈치게임요소도 생기고 그래서 꽤재밌습니다. 공식룰대로 할경우, 만약 배신자가 좋은 턴오더(순서)를 잡았다면 막판에 트롤링 하는걸 막기가 너무 어렵거든요...
2018-04-25
메디치
공식룰대로하면 좀 그런거같아요 데오윈은... 한턴씩 하면서 행동을 번갈아가며 하는 하우스룰 추천드립니다.
2018-04-24
메디치
데오윈 요새들어 재미붙여 잘하고있습니다. 이번에 긴밤까지구매했는데 식민지전쟁도 사면 이용하겠습니다 :)
2018-04-23
메디치
와 궁금했던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2018-04-22
메디치
근데 승선이 먼저인지 선적이 먼저인진 모르겠네요. 룰북순서상으론 승선이 먼저인것처럼 나왔는데... 승선후 선적이라면 무료선적이아니라 돈을 내셔야할거 같네용
2018-04-19
메디치
1. 턴종료후 배가 2개미만인 플레이어가 있을 경우, 턴 시작전에 특별 투자 페이즈가 발생합니다. 룰북에 특별투자 페이즈라고 적힌부분 보시면 정확히 아실겁니다. 별거는 없고 배+선원을 살수있게 해당 플레이어만 특별 투자페이즈를 진행합니다.
2. 선원을 태우고 항구를 포기해도 괜찮습니다.
2018-04-19
메디치
제가말한 단순카피게임이란건 말그대로 스캔본수준의 카피본을 말한것이고 이는 저작권이아니더라도 제재당할 수준입니다(앞서말한 부정경쟁방지법이라던지). 그렇다면 단순카피겜이아닌 카피게임은 보통 외형의 변화나 테마의 변화정도가 있을건데 이를 소비자가 선택하는 것 역시 시장경제겠죠. 그것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요. 법의 회색지대가 존재하는것도맞고 보드게임 업계가 그런곳이긴 한데 시장선택을 너무 무시하는것도 자유시장경제에 반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2018-04-19
메디치
법적용어로는 제호라고 하고요. 저작물이란 가정하에 얘기를 하겠습니다. 저작물의 제호에 대한 저작물성 판단은 일단은 법원의 입장이 일관되게 부정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제호에 대한 저작물성 인정여부는 제호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의 창작적 표현물에 해당되는지에 따라 판단되어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한두개의 단어 또는 짧은 음절로 표현되는 제호의 경우 저작자의 사상 또는 감정이 이에 충분히 표현되었다거나 어떤 보호할만한 독창적인 표현 형식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웬만하면 제호는 저작권의 대상으로 보호받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 주신것과 같은 상황이라면 얘기가 좀 다릅니다.
제호는 저작물의 동일성유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저작물의 제호를 허락없이 변경하는 경우는 저작자의 동일성유지권을 침해하는 행위기도 합니다. 즉 저작물의 제호는 변경되어서는 안되며 저작물의 내용, 형식과 함께 제호 역시 저작자의 동일성유지권의 보호범위에는 포함이 됩니다.
그리고 상표등록이 가능하다면 상표법상으로는 보호가 가능하고요. 국내에 널리 인식된 저작물의 제호에 관해 소비자의 오인혼동을 초래하여 선사용자의 영업상 이익을 침해하는 경우에는 부정경쟁행위에 해당됩니다. 이는 부정경쟁방지법에 의해 처벌받고 피해자는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2018-04-19
메디치
하고싶은말은 많은 수의 티츄가능한 트럼프카드가 이미 펀딩으로 풀렸는데, 이는 '이쁜' 트럼프카드를 소지하고싶은 사람들이 '도구'로서 펀딩에 참여한 것이지, '티츄'를 사기위해 지불한것은 아니란 것입니다. 애초에 어떠한 펀딩에서도 '티츄'관련 판매문구도 없던걸로 기억하고요. 트럼프카드는 여러가지 게임을 하기위한 도구로써의 성격이 강하지, '한 게임'만을 위한 구성물이 되기엔 좀 그렇단 입장입니다.
2018-04-19
메디치
일단 게임규칙은 '실용신안'으로도, '특허'로도, '저작권'으로도 보호받기 어렵습니다. 일단 실용신안과 특허의 대상에 포함이 안됩니다. 저작권은 대상에 포함이 되냐 안되냐는 조금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게임규칙끼리의 단독성을 구분짓기가 어렵습니다. 게임규칙 하나를 보호하게되면 그를 활용한 다른 규칙, 그를 조합하여 만든 규칙, 기존에 있는 규칙들끼리 선후관계 여부, 오픈라이센스를 활용한 규칙 등등... 그걸 다 구분할 수 있을까요? 구분한다해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서로 적용시킬런지요(일단 저작권으로 보호받고 있지않고있단점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그럼에도불구하고 저작권으로 보호받을수 있다쳐도 현실적으로 적용의 불가능함을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래서 현재 많은 보드게임들은 '디자인'등록을 해서 디자인을 보호하는 식으로 하고있습니다. 부루마블과 모두의마블 보드게임판 소송이 디자인 영역에서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있구요.(황금열쇠 카드의 디자인, 보드게임판 디자인 등)
일단 트럼프 카드 자체는 저작권이 없는걸로 압니다. 전통놀이수준이니까요.(저작권은 저작권자 사후 50년...이었나 70년이었나까지 유지됩니다) 오픈라이센스로 알고있고... 트럼프 카드를 제작하는 것 역시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트럼프 카드에 조커카드를 추가하는 것 역시 제작자 마음이겠죠.
여기서 말씀하신 용,봉황,개,참새 네개의 조커와 유사한게 도의적 문제가 발생한다.... 라고 주장하신분이 있는데...
음 일단 티츄란 것이 원체 구성물이 간단해서 생긴일입니다. 트럼프카드에 조커 네장. 누군가 펀딩해서 제작하지않더라도 카드 네장만 만들면 되는 일이므로 핸드메이드 하기도 쉽죠.
공식 티츄로만 하고 나머진 플레이 하지마! 라고 한다면 뜬구름 잡는 얘기같습니다. 실제로 가능한 일도아니고 괜히 트럼프카드로 티츄하는 사람들 기분만 나쁘게 할일이죠. 승자없는 싸움을 거는 느낌이랄까요.
사실 도의적 문제란 단어자체를 상당히 안좋아합니다. 그냥 자기주장에 근거가 부족할때 끌어다쓰는 느낌이랄까요. 법적문제가 되지않는데 도의적 문제... 흠... 차라리 편법적이라 비판하면 이해가가겠습니다만 도의적이란 단어는 너무 모호하다 생각해서요.
어차피 단순한 카피게임은 시장에서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도태되지않고 오히려 카피게임이 원게임을 이겼다면 그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가격이라던지 디자인이라던지 게임성이라던지요.
덧붙여서 '제목'(명칭)은 저작권의 보호대상이 아닙니다. 명칭을 법적으로 보호하고 독점권을 주면 많은 문제가 야기되니까요. 많은 수의 동명의 영화와 노래들이 많은 것이 이 이유입니다.(많은 명칭들이 선점되어 사용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문제가 있겠죠?)
2018-04-19
메디치
나인티나인, 센츄리, 스플렌더 추천드립니다
2018-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