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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마터요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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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로 여러장을 덱에 한번에 넣어서 손에 집히는 경우가 잘 없긴 합니다만...
카드 장수 사용에 제한은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유의할게 두가지 있는데
1. 목표카드 내려놓게되면 목표 실패 시 점수가 차감된다는 점.
2. 단계가 핸드 보충 단계이므로 혹여나 목표카드 내려놓으면서 전진해서 골인하게 되면
핸드 보충 없이 그 핸드로 골인하게 된다는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룰북에도 해당내용에 대해 특별히 명시되어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골인 처리가 B단계이므로 C단계 전이라 핸드보충 없음)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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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그래서 긱에서도 오버파워아니냐 말이많아서...이슈가됐었던 카드입니다.저도 빼고합니다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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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합니다.가문별로 밸런스 문제는 있긴합니다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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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적극적으로 개입은 잘 안하려고 하구요
모임에 문제가발생하거나 빌런이 출현하면 그때 처리 정도만 해요
대신 모임의 방향성은 모임장이 항상 명확히 제시해줘야한다고 생각해서 이러이러한 모임을 만들어가려합니다라고 고지합니다. 방향만 잘 제시하고 해야할 최소한의 개입만 하면 되지않나 싶어요. 나머지는 뭐 허허실실 해야 맘편하기도 하구...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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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은 자기가 빌런인지 모르더군요
이글이 딱 그렇네요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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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글이네요 ㅋㅋㅋ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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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첫판에 튜토리얼겸 본판스러운 일반게임이 가능은 합니다. 한번 진행해보시고 반응을 살펴보시면 될듯합니다.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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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제가 괜한 기우였나보네요.
팬데믹 레거시는 추천드리긴합니다. 협력게임이고 어렵지 않아서요. 그전에 팬데믹 본판을 한번 접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구요.
도미니언이 취향만 맞으면 많은 확장들로 오래 즐길수도있어서 좋은 선택지긴합니다. 저는 취향에 안맞긴 하지만요...
캘리코를 이미 직장동료들과 할 정도면 배우자분이 아주 입문자가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부디 영업 성공하셔서 하고싶은게임 많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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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단계를 천천히 가시는건 어떨까요?
본문중에선 윙스팬이 제일 좋은거같구... 캘리코정도도 무난할것같습니다. 버건디도 역시 좋은선택이구요.
나머지는 조금 하드합니다. 입문자에게는 벽처럼 느껴질수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물론 푸코를 먼저 배우자분이 말씀하셨으니 푸코 진행하는 것은 나쁘지않은데....
이게 저도 가끔 그러는데 상대가 잘 받아주면 너무 단계를 확건너뛰어서 버거워할수도 있단 생각을 항상 하는게 좋더라구요.
경험담이었습니다.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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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를 왜이렇게 비교하면서 깎아내리려는건지 이해가 좀 안되네요... 피아입장에서도 이런글이 달가울까요?... 전 아니라고생각하는데요..
촐킨과 아르낙 타일밀림 사태때도 이러셨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참 웃깁니다...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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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도 같은 느낌을 메이지나이트에서 느꼈구요. 그래서 저는 메이지나이트는 제가 플레이할 게임으론 생각하지 않고있습니다.
다만 글룸은 관심을 갖는 편인데 왜냐면 글룸과 같은 rpg겜들은 다인플에서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해요
보드게임은 대면해서 게임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는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pc게임으로 디스코드하면서 같이하면 되지 않아? 라고하지만 아무래도 음성채팅과 대면해서 하는것은 조금 차이가 있지요.
그런 즐거움 때문에 보드게임을 하는것 아닐까요?
하지만 메나는 시스템상 결국 덱빌딩이고... 덱빌딩은 특성상 4인보단 2~3인이 좋다보니 메나도 자연스레 적은 인원수가 베스트더군요. 그래서 저는 메나는...안할겁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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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명작가+신생게임사 두 요소때문에 저는 사지 않았습니다. 테마성때문에 인기가 많은듯한데 제가 좋아하는 테마는 아니라서요.
저한테는 아니지만 확실히 마니아층이 있는 매력넘치는 테마와 적당히 무거워보이는 규칙으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있는 듯 합니다.
믿고 사서 정말 재밌으면 갓갓겜이 되겠지만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 꽤 있어 약간은 도박수지 않을까요?
국내외에서 호평인건 알고 있습니다만 취향 문제도 있으니까요... 게다가 값도 꽤나가서...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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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크라스카리어트여. 스카우트나 크카나 비슷비슷한데 전 이런 겜들은 오히려 간결한쪽이 좋더라구요.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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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싸다 생각하지만 비싸다고 생각하는것도 이해는 갑니다.
근데 비싸다 뿐 아니라 그걸 넘어서서 코보게는 선두주자니까 이래야한다. 코보게가 독과점을 이용해서 폭리를 취한다 등 그런 말을 하시는 분들은...아무리생 각해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냥 비싸다고 하면 '뭐,.. 누구는 비싸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라고 넘어갈텐데 코보게에게 어떠한 의무감이나 사명감을 강요하는 듯한 말을 하시는분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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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가 가득 나오는...글이네요.
코보게가 어떠한 사명감이나 의무도 없고 그저 영리를 취하는 사기업일뿐인데 어떤 기대를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희망사항이자 오지랖인걸 알면 굳이 이러실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굳이 피아와 비교하면서 저울질 하는것도 글쎄요...
여러모로 갸우뚱 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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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rpg보드게임 좋아하는편이지만 좀사는 취향이아녔습니다. 저도 다른분과마찬가지로 좀사는 rpg라보진않구여...
좀사는 그냥 시원하게 좀비죽이는 맛이라곤하는데 전 별로더라구요
가땅하셨으면 아버지같은 작품인 디센트도 괜찮다보구...
rpg 보드게임 자체가 겜 작품수가 많지않고 비싸다보니 저도 많이해보진 않았네요...
안도르의전설은 약간 디펜스게임과 타임어택적인 요소를 넣어서 마구잡이로 잡는걸 막아놔서 개인적으론 좋단생각이들더라구요. 현재 구하기도 쉽고요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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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억 쌓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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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파일이 없어 작업이 번거로울거같긴 하지만... 하게된다면 꼭 업로드 해드릴게요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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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은 아니지만 왕좌의 게임 카탄이 재밌더군요...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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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가 늘어난겁니다.
화살표는 해금 순서를 말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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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타지
노터치크라켄
가짜예술가 뉴욕에가다
스파이폴2
한밤의수수께끼
등이 있겠네요. 아무래도 7~9명은 선택의폭이 좁아져서 마피아류 게임위주로 하게되죠...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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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미스티카
위대한 로렌초
테라포밍마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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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자체는 간결하지만 건물타일이나 지식타일이 개별적으로 너무 다달라서 초보자가 받아들이기에 쉽지 않습니다.
아이콘으로 표시하는 게임들은 초보자가 처음할땐 헤매기에 딱좋습니다. 그웨트나 버건디나 다 아이콘으로 표기합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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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웨트가 어느면에서 파티스럽다는건지는 잘모르겠네요...
버건디도 건물 능력이 다 달라서 간결한 편은 아닙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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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에 카드더미 섞어서 재사용한다고 써있구여
실제로 플레이할때 엄청 먹고버리고 하면서 패 순환 엄청시키면서 하시는 분 있었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많이 나진 않더라구요.
뭐 그렇다고 너무 뒤떨어진것도 아니긴했지만...
마을행동 1번을 써서 하는만큼 기회비용이 발생하기때문에 엄청 좋은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더군요. 저도 겜을 많이 해본건 아닙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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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고 말씀해주신 조건대로면
스플렌더/센추리1,3/인더스트리아/티츄/라스베가스/스타트업스 정도 있겠네여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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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은 실수같은데요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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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심하네요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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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피아 10월출시 라인업들은 아무런 소식이 없을까요. 트라야누스 기다리고 있는데 깜깜무소식이군요...
2021-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