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총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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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저타워도 한정판 아니였나요? 저도 이거 본거 같은데 소개글보니 다시 뽐뿌가 오네요... 스페이스헐크는 몇 개월동안 도색 꼴랑 한 개...ㅠㅠ 워해머는 정말 몇년 계획으로 접근해야겟어요~^^;;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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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 카피 할게욧~~~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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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로운 버스 기다립니다 ~ 트릭테이킹 좋아하는데~~~ : )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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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질문이지만 차이나판 하나 영문판 하나 이렇게 하려면 어떻게 펀딩해야 하죠?
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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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를 부르자~~~ 님들 어디계신가요~~ 덕력을~~보여주세요~~~ 이변을 보여 주시기 바라옵니다^^*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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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치 20개!! 캭~~ 얼리분들이 하나씩 더 구입한다면 ㅋ 희망사항 입니다^^; 혹시 종료시점에서 350명에서 한 명 모자란 상황이라면 제가 하나더 후원 하겠습니다는 무리겠네요^^;; 역시 금액이 아~~근데 정말 350명 됐으면 좋겠네요~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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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00명 돌파 락이 해제가 안되었네요^^; 저희만 지켜보는듯 한 ㅋ
350명의 신화도 안 될건 없다고 봅니다 ㅎㅎ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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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끝은 또 다른 의심을 낳고 믿음 이란 참 힘든겁니다~^^ 인생에 있어서 본격적인 공포 입문이 될듯 합니다~ 냐하하~~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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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스펠북 8개로 썼었는데 6개 입니다~~수정했습니다 : ) 12월 쯤에 받을텐데 미리 저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ㅠㅠ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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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시간 좀 더 남은 듯 한데요. 아마 300은 거뜬히 넘길듯 합니다~~^^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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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러고 보니 그날 모임 함께 했던 분들 조만간 제가 소환 예정 입니다~
게임도 즐겁게 했지만 게임 끝난 후 담소 나누었던게 더 행복했네요~^^
곧 연락 드리겠습니다. 함께 망해 보아요~ㅋ
크툴루의 부름 플레이요~^^;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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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하는거 주사위 20개 까지는 받아야죠~
자 여유되시는 분은 한 개 더? 응? 죄송합니다~~~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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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서 들던 생각이 여름이니까 '피안도'도 보고 싶은데? 응?
전 원래 공포물 즐겨보지 않는데 요즘 정신이 기괴해져 가고 있습니다;;;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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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님 고민 조금 덜어 드렸다면...ㅋ 함께 가는 겁니다. 이번엔^^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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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지난 미흡한 후기라ㅜ 많은 갈등과 고뇌의 시간을 보낸 후
다시 영접했네요.. 내 카드 값!! ㅠㅜㅠㅠ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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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랬네요. 분명 더 파고들고 싶은 생각 들었습니다~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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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리로 참여했다가 몇일전 발을 뺐는데(이놈의 카드값 때문에 ㅠㅜ) 아마도...아마도... 다시 펀딩 할 수도 있을듯 합니다. 체험행사도 첫 빠로 참여했었는데 플레이 후 함께 플레이 한 분들과도 게임에 대한 얘기도 나눴었는데 솔직히 각자의 느낌은 달랐으나 제 개인적인 느낌은 '올드월드'는 해보지를 못 했지만 단순히 업그레이라든가 이벤트 단계는 없습니다. 하지만 엡그레이드 부분에 있어서는 개인판에 각자 고유 능력을 쌓아가는 부분이 있으며(게임에서 승리하려면 물론 이 개인보드 판을 다 채워야한다는 조건이 있음) 점점 타일을 늘려 갈 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능력들이 생겨납니다. 능력들은 매우 다채로운데 제가 플레이한 크툴루는 공격에 특화 되어 있는 능력입니다. 이런 정해진 능력들은 플레이를 두 세번 한다면 모든 종족들의 특성이 눈에 들어와 식상하겠구나 의례 예측할 수도 있지만 전 조금은 달리 생각했습니다. 4개 종족밖에 안되지만 모든경우의 수들을 생각한다면 다양한 상황들이 만들어질거라생각 되고 점점 익숙해져감에 따라 리플레이성이 떨어질 수 도 있겠지만 매번 똑같이 스택을 쌓아가고 똑같이 행동 할 일은 드뭅니다. 우린 알파고가 아니니까요~^^; 물론 상대 플레이도 매번 이런식의 업그레이드는 해나가는 부분입니다. ^^ 이벤트 부분에 있어서도 좀 더 무게감 있는 플레이를 원한다면 특별한게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요즘 트렌드는 한 시간 내외의 게임들이 주가 됩니다. 어쩌면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의외로 다수의 풀레이어들에게 호평일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타후르츠님 말씀처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아 적다보니 얘기가 길어졌는데 기억은 안드로메다로 가있을 수 있지만 기억을 더듬어 그때 체험 행사때 못 올린 후기를 올리더록 할게요. 이래저래 바빠서 정신이 없었네요~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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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고수님들에 비하면 ㅠㅠ 그런데 애드온은 지금 펀딩금액에 더해서 수정하면 되나요?^^;; 나중에 펀딩물건 받으면 도색 후기 올리겠습니다^^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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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히면 정신댐 먹기도 전에 유다희~ 잼있는 후기 잘 보았습니다~^^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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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화성생활 펀딩했습니다 ㅋ 에드온은 한 번도 한적이 없는데 펀딩금액에 건물피규어 29딜러 더하면 되나요? 저는 현재 49달러 후원해서 한국 배송비 더해지니까 74달러 입니다. 피겨는 직접 도색 : )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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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배경의 미니어쳐가 있다니 실로 놀랍습니다.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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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렇군요~~아직 안써본 도료도 참 많아서 기회가 되면 한 번 써보겠습니다~^^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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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테브님 멋지십니다~~ 아 크툴루~~~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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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
여드름표현의 맹물찍어바르기 신공이 있었군요 ; )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마지막에 테크니컬 물감을 마감후 칠하면 칠 벗겨질 염려는 없나요?
안써본 물감이라 궁금하네요~^^;;
저도 좀비사이드 칠해야 하는데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2016-07-10
총총참새
보드게임 디자이너로서의 첫 출발 축하드립니다~^^
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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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에게 편지쓴 교사만큼 뭉클 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입니다 ㅠ
올 해 필구 게임중 단연 1위 입니다!!
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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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시온님^^;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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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혹시 예전에 뵈었던 뚜뚜님 맞나요? 여기서 뵙네요~^^; 반갑습니다~ 이젠 한 달에 한 두 개씩은 끝내는 걸로 해요^^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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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의 폭탄이라해도 과언이 아니겠군요~ 어마무시한 차량입니다^^
2016-06-30
총총참새
숨은 고수님들이 보면;; 새 발의 피일지도 모릅니다^^;;
2016-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