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총참새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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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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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 몇년간 이런 흐름은 간단히 말하면 보드게임 인구는 많아졌고 장사치들도 많이 생겨나기도 하고 중고 판매를 할때 마냥 싼 값에 내 놓기보단 최고가로 판매하는 분이 많아진 것도 있습니다. 여러 판매사이트에서 난 비싸게 구입했으니 이정도 가격에 내 놓는거야도 있을듯 합니다. 반대 일 수도 있죠. 싸게 구입해 비싸게 팔 수 도요. (비단 보드게임 뿐만이 아닙니다) 싼 게임은 금방 나가 버리고 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비싼 매물의 게임들만 남죠 매일 같이 중고시장을 실시간으로 체크하지 않는 이상 좋은 매물은 구하기 힘든 세상이 됐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꽤 바꾸기 힘듦니다. 개인 판매자들에게 중고니 더 싸게 팔아라 힐 수 없는 부분과도 같습니다. 맘이 편해지시려면 필요한 것만 구입하는 계획이 참 중요한듯요. 안하는 게임 나중에 처분하기도 쉽지 않고 쇼핑몰도 아닌데 중고거래로 맘상하는 일 허다합니다. 저도 조만간 대량 방출 할건데 저같은 경우는 판매시 왠만해서는 최저가 검색해서 그보다 좀 더 싸게 내 놓습니다. 그러면 금방 팔리고 더 이상 신경 안써서 좋더군요. 원활히 거래가 된다는 전제 하에요^^; (뜻하지 못한 상황들도 생겨나 순조롭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ㅎ) 다 개개인의 생각은 다르니까요..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물론 모든 물건이 딱 필요한 것만 오래 사용하면 좋은데 주변의 유혹이 참 많은 세상이 되서 무소유와 같은 마음은 쉽지 않습니다. 그나저나 있는거나 잘 즐깁시다~~ 저 처럼 애꿎은 애들 방출하지 마시고요~ 여기까지 저또한 집설이였습니다^^;;;

에전 박손같은거엔 동요 안되지만 깔끔한 포장이라 기분은 좋습니다~^^ 머시 중헌지는 다들 아시죠~? 풀레이!! 즐기는게 가장 중요하죠~~!! 이건 섞히지 말고 조카들과 초심자들과 많이 즐겨야겠습니다. 참 괜찮은 게임입니다~^^

부담 스러울 정도죠^^;;

갓 피아 입니다~ : D

Good morning~ have a nice day~ : )

한국인 입니다~^^

이블 데드2 펀딩한 1인으로써.. 이블에 한표 입니다^^;

우왓! 유용한 팁 감사드립니다. 스칼님!^^ 더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 이미 접착된 모래위에 목공본드 칠은 붓으로 하면 되겠죠? 그냥 뿌리면 골고루 안 발라질거 같긴해요.. 일단 한 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

안타깝네요..누가 수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취지로 시작하였을텐데..서비스 부분 좀 더 개선되길를요.. 오늘 사온 실버타운 확장 하나 조립하는데도 꽤나 시간이 걸렸네요. 처음 조립이다 보니 좀 실수도 있고 잘 못 하다가 피겨에 칼삥도 몇번 내고..이래저래 사포등으로 해서 복구는 했지만 조립이 끝나면 이젠 도색의 고통이 ㅠㅠ

Pc버전으로 해서 올려야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테라님^^

목마른 자기 우물 판다고 일단 구입은 했습니다만 취미생활에 대한 다시 되돌아보는 순간이였습니다. 한동안 안지르다가 어느순간 저도 자제가 안되게 구입 한거 같네요;;올 해는 마틴 게임 하나와 실버타운 지르고 땡쳐야겠습니다. 크툴루 워즈가 올때까지 즐기자 이젠!

홍대 오크 타운이 깅남으로 이전한걸로 일고 있는데 미니어쳐샵 말고 홍대 카페형 보드게임샵을 말씀하는건가보네요.. 무튼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라면 좀 직원관리를 신경쓸텐데 딱히 이윤이 나지 않아도 상관 없는곳인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버킬일 수 있지만 '알아서 물건 집어와서 계산해 가지고 가'의 느낌이였습다. 차라리 무인 마트로운영하는게 낫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더군요. ㅠ

이거 사진도 같이 첨부 했는데 사진이 안보이네요.. 왜 아이폰은 안되는건지..

오늘 오크티운 갑니다~~ ^^;

한 없이 제 자신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정말 예술이네요~~!!

저라면 손으로라도 들고 왔을듯요~ 그래도 뜻밖의 선물로 큰 위안이 되셨을거 같네요. GE GE 컴페니와 연락 할 방법은 메일로 가능할듯 한데 과연 구매의사 발히면 한국으로 배송 해주실지가 의문이네요. 일단 컨택해 봐야겠습니다. : )

음...이걸 사는걸로~ 후다닥~~~ 농담입니다 스타님 ㅎㅎ 사포는 저도 생각치 못 했는데 한 번 사용해 봐야겠네요~ 유익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 ) 담엔 도색? 응? ㅎㅎ

한글화 자료 아마 다다에 있지 안을까요? 저고 한글화 해놨던 기억이 나네요^^; 하도 오래라 확실치는 않습니다~

아~출근길에 정말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 ) 저도 이게임을 가지고 있은지는 몇년이 되었것만 아직도 노플이네요. 이번 기회에 먼지 털어내고 한 번 플레이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황투도 한글판 나오기전에 영문판도 돌려봐야하는데 특정게임의 특정 모임 특정시간 쉽지가 않네요ㅎ

참고로 저는 아직까지 워해머류 피켜는 여지것 한 번도 조립한적이 없네요;; 마무리 작업할 커터 칼 같은덧도 필요한듯 한데 그냥 커터칼 써도 되겟죠?

우앗~~미리 보고 예습하겠습니닷~! 실버타워를 나중에 사려햇는데 오버킬은 한정이고.. 둘 다? ㅠㅠ 예전 건프라 할때 쓰던 커팅도구 여기에 사용해도 되겠죠? 그것도 고가에 샀었는데 워헤머 전용 커팅기는 비싸군요ㅜ

이젠 피규어만이...ㅠㅠ 영원히 고통받을거 같습니다. 이번주 토욜은 오크타운 갑니다~ 오프가 좀 더 싸다고 하여 직접 가서 들고 오기로 맘 먹었네요^^*

저도 소실적에 본거 같아요..^^;; 영화를 다시 볼까하는데 오늘 밤은 혼자라 무셥네요;; 호러물들이 예전엔 비호감이였는데 요즘 요상한 것들에게 현혹되네요~^^ 몰입감은 참 좋았던 영화였던거 같습니다~ㅎㅎ

아~~마음의 안정만 찾으면 다시 들어오는 보라.. 그리고 지름신..ㅠ

오~~이건 방출 하지 말아주세요~ 스타후르츠님~ㅎㅎ 아직도 구입을 계속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달 말에는 지르길 희망 합니다~ ㅎ

아직까지 잘 참고 있었는데 다시 고민거리가 생겼네요^^ ~ 스타워즈 리벨리온~~~ 일단 전 데스워치부터 가렵니다~ㅎㅎ

아~~ 아니에요~ 제가 잠시 까먹고 그냥 가서요^^ 테라님도 구입요~~~ㅋ 막 부추기기~~후다닥~ㅎㅎ

맞죠! 우선 즐기는게요~^^;; 저도 즐기는 주의인데 왓다갓다하네요~~^^;; 아마 시간이 안되고 게임 할 날 많아지면 도색 또 다시 안 할듯요^^;

오프라인 오늘 휴무더군요. 모르고 갔다가 헛걸음ㅠㅠ 온라인은 비싸던데.. 오늘 들고 오려 햇는데 아쉽더군요. 조민간 다시 고 해야겠습니다. 페인트도 몇 개좀 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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