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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가님에게

바로 직전 블프때 13까지 갔었어요 저도 13에 구매했다가 파손되어서 환불처리했습니다 항해사 3d는 아직 17이 최저인 것 같습니다

와우! 이런 정성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전 오세아니아 구매는 안 했는데 매칭을 하면 오세아니아로 매칭이 되더라고요 당밀이 나오면 오세아니아 맞죠? 시간 나실 때 오세아니아까지 포함된 공략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대님에게

크~ 부럽습니다. 저도 참 아그리콜라 재미있는데 아직 가족들이 어려서 함께 못하네요

거의오트 밀님에게

감사합니다~ 방금 전에 또 3등 하고 왔네욬ㅋㅋㅋ ai랑도 좀 붙어봐야겠어요

草록매實님에게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들 고려서 잘 해보겠습니다 매번 점수 내는 방법이 달라지니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곰센서님에게

이렇게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신경쓸게 많은데 그만큼 재미가 있네요

TAE2094님에게

라운드목표 열심히 하다보면 이상하게 다른 곳에서 점수를 잃고ㅋㅋㅋ 같이 하다 보면 항상 100점 넘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전 그게 어렵네요... 고작 80점 겨우 넘기는 정도입니다

카레맛우유님에게

까마귀 먹이 교환 새... 기억하겠습니다

카레맛우유님에게

ㅋㅋㅋ 역시 카드빨이 어느 정도 있군요 처음에 시작시 카드를 2장 3장? 어떻게 시작인 좋은지도 헷갈리고 그렇네요

쥬스스님에게

오세아니아 확장까지는 구매 안 했는데 게임 잡으면 오세아니아 새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당밀이 나오면 어떤 확장인가요? 당밀이 나오더라고요

곰센서님에게

3.0이 어떤 버젼인지도 잘 모르네요^^; 이번에 판매하는 건 해외에서 파는 카르카손 빅박스 2022와는 다른건가요?

Gear71님에게

카르카손 빅박스는 2022년 버젼이 아닌가요? 검색해보니 박스 겉표지는 2022버젼과 동일한데 그냥 박스 표지만 변경된건가요?

neojulian님에게

상담사 따라 그럴 수 있겠습니다. 저도 고민 많이 했어요. 이거 본드로 붙이고 뒷면에 테이프 붙여서 쓸까 고민했는데 그것도 반품이 제대로 안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나온 거고 반품이 된다면 굳이 그렇게 사용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자가보수 해서 마음에 드는 수리가 안 된다면 매번 내용물 꺼내고 수납할때마다 스트레스받을 것 같아서 반품을 결정했습니다.

leplica님에게

제가 자세히 설명은 적지 않았습니다. 위에 칼라리아님 대댓글 참고바랍니다.

칼쑤마님에게

감사합니다~

칼라리아님에게

댓글 다신 분 자체가 많지 않습니다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부정적인 댓글 4개였고 중립적인 그냥 댓글 2개였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댓글 2개였습니다(동일 사람 제외하고 카운트 했습니다) 이 긍정적인 댓글 2개는 부정적인 댓글 4개만 보다가 제가 추가내용을 올린 뒤에 달린 댓글입니다. 제가 추가내용을 올린 시점과 그 이후 긍정적인 댓글이 달린 시점을 확인시킬 방법이 없네요 수정글을 올린 후에 긍정적인 댓글 2개 달렸습니다. 본문 상단에 추가내용 부분을 보시면 대부분 부정적인 댓글이 많지만 그냥 진행해보겠다 적었습니다 그 이후 긍정적인 댓글 2개가 달린거지요 제가 환불처리를 결심한 순간에는 부정적인 댓글만 4가지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표현한건데 너무 대충 적었네요. 또한 모든 댓글을 다 포함해도 8가지 정도 되는데 그 중에서 4가지면 적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그런데 이렇게까지 숫자를 들먹일 일도 아니고 부정이 4명이면 적은건지 많은건지 따지는 것도 무의미합니다. 저의 글의 중점은 그 몇 명이냐가 아닙니다. 하지만 뇌피설 달지 말라는 말은 맞습니다 그럼 뇌피셜 다는 게 잘 하는 짓입니까? 그리고 다시 읽어보세요. 부정적인 댓글 단 사람 모두 뇌피셜이라고 했어요? 실제로 경험으로 댓글을 달았는지 뇌피셜인지 모르겠지만 뇌피셜로 달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얘기는 실제 경험이면 제가 할 말이 없지만 혹시나 뇌피셜로 댓글 달지 말라고요 그리고 부정적인 댓글들 다시 읽어보세요 대부분 ~일걸요 등 가정적인 댓글이었습니다. 만약 정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댓글이었으면 저번에 반품 신청했는데 거절당했습니다, 일부만 환불받았습니다 등 댓글이겠죠. 본인이 단 댓글이 뇌피셜이 아니면 아무 문제 없는 내용입니다. 댓글 몇 개를 대다수라는 부분에 꽂히신 것 같아서 글을 쓰고자 한 중점 그냥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1. 뇌피셜로 지레짐작 정보 흘리지 맙시다. 2. 트레이도 상품의 일부입니다. 3. 소비자로서 권리를 표현하는 것에 너무 눈치보지 맙시다. 대다수라는 설명 부족하고 애매한 단어로 흥분시킨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제이엘v님에게

그것도 우리가 괜히 우리가 잘못한 거로 생각해서 나오는 얘기입니다. 한국 구매자 반품이 많아서 가격 올린다고 아마존에서 공식 발표한 것도 아닌걸요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미국도 반품하는 사람 많습니다. 우리나라가 딱히 기준이 높다는 객관적인 자료나 통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저는 11마존 가격 오른 거 이렇게 생각합니다. 초기에는 어느 정도 자리잡기 위해서 공격적 마케팅을 한 것이고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으니 원래대로 가격을 올리는 거라고요

레이오네님에게

감사합니다. 특히 미국이 이런 환불 시스템이 잘 자리잡았더라고요 쿠팡이 그걸 잘 벤치마킹했고요. 물론 악용하는 사람들이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말 피해받은 사람들이 블랙컨슈머가 될까봐 눈치볼 건 없다고 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1마존이니 11번가 고객센터가 맞죠?

보라카이님에게

맞는 말씀이죠ㅠㅠ

맑은해님님에게

감사합니다~ 박스 파손은 어느 정도 생각하고 주문하는데 트레이 파손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아마존 직구 다른 물건들로 많이 해봤는데 내부 파손은 처음입니다. 트레이가 이렇게 얇고 파손되기 쉬운 구조일 줄도 몰랐고요 그동안 국내에서 구매한 제품들 트레이가 이렇게 얇은 플라스틱으로 되거나 무게를 견디지 못하는 구조인 것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콘노크님에게

코리아보드게임즈 네이버샵과 다이브다이스에서 모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는 검색해보시면 금방 아실 수 있기는 하지만 궁금해하시니 댓글은 남깁니다 다음에는 네이버에 먼저 검색해보시면 더 빨리 알아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leplica님에게

국내 리뷰만 보고 해외 리뷰를 보지는 않았습니다 날씨 영향도 있겠네요

칼쑤마님에게

트레이가 매우 얇고 파손이 잘 되는 구조더라고요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이 무게감이 있는데 트레이가 일부가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이라 내용물의 무게를 다 받아주지 못합니다

맑은해님님에게

반품 진행은 할건데 궁금한건 반품을 안받아들여주면 미국에서 다시 보내주는걸까요?

11번가 아마존은 안심환불 시스템이 있으니 우선 진행해보겠습니다

이게 참 관점 차이인가봅니다 트레이를 박스의 일종으로 보느냐 구성품의 일종으로 보느냐

twinsen님에게

저는 잘 받았거나 파손은 반품을 그동안 하긴 했습니다 그리고 트레이도 박스파손으로 본다는 것에 동의가 안 되네요 트레이도 내용물의 일부라고 봐서요 지금 게임 구성품이 전혀 수납이 되지 않을 정도라서요

현질은 적당히님에게

저도 아마존 직구 많이 합니다. LP 블루레이 커퓨터 부품 등등 직구한거면 파손되어도 그냥 쓰라는 건 사실 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당연히 컴퓨터 부품 파손되면 반품했습니다 LP는 절대로 파손될 수 없게 튼튼히 포장해서 보내더라고요 혹시 보드게임 하시는 분들은 직구 제품은 파손되더라도 그냥 쓰자는게 일반적인 생각인가요? 저거 완전 작살나서 아예 트레이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11마존에서 반품이나 환불 경험이 있는 분의 조언이 있으면 했는데 분위기가 직구는 박살나도 그냥 쓰라는 분위기인가보네요 반품 접수가 가능한듯하니 저는 우선 접수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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