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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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윤
어우 다들 그렇게 많이 구입하셔서 그런가봐요
2020-05-20
윤윤윤
내일 마감인걸로 알고 있는데, 저도 우선 들어가고 혹시나 문의를 통해 수량 추가가 된다면 그때 취소하고 다시 들어가야겠네요.
혹시 쿠폰 사용시에 메이커에게 불이익이 있거나 한게 아니라면 와디즈측에 내일 한번 더 문의 해주실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3천원이 더 할인된다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거 같아요 :)
2020-04-26
윤윤윤
그냥 스페셜 싱글의 구매가능 수량을 더 늘려주실 수는 없나요?
이번에 때마침 쿠폰까지 발급되어 스페셜 싱글로 구입하면 추가 할인이 가능한데 이를 활용하면 더 좋을거 같은데요..
2020-04-26
윤윤윤
우선 Lucas 님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보드게이머들은 최소한 익명이라고하여 상대방을 비하하거나 저런 식으로 함부로 욕설하는 사람들이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하여
혼자 예민하게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새해부터 기분 상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2020-01-16
윤윤윤
전 보드게임하는 사람들은 최소한 익명이라고 저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게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나 보드게임의 경우는 실제로 대면하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놀이입니다. 익명이라고 저런 식으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게임한다고 생각하면 무서울것 같네요.
2020-01-16
윤윤윤
글룸헤이븐의 몬스터도 눈이 먼게 아니기 때문에
함정으로의 이동이 불가피한게 아니면 무조건 함정을 회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20-01-15
윤윤윤
저도 막 입문한 초보이긴 하지만
유일하게 애인에게 영업실패한 실패한 게임이 데오윈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드게임이 영업에 성공하는 부류는
1. 유전자
2. 테마의 몰입여부
3. 다 없으면 컴포라도 이뻐서 만져보고 싶은가
라고 생각합니다
2020-01-13
윤윤윤
ㅠㅠ 이게 한군데만 그런게 아니라 여기저기 조금씩 저래놨네요 하하..ㅡ
2020-01-12
윤윤윤
이게 한군데만 이런게 아니고 여기저기 조금씩 다 저러네요..
2020-01-12
윤윤윤
흠
제가 이렇게 큰 게임은 사본 적이 없는데 이런 경우가 흔할까요...?
2020-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