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데올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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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지금 정도에서 적당히 물러서시고, 실외 데이트에도 자신있음을 보여주세요. . ! 인생 길게 봐야죠~ 화이팅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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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960&tb=board_knowhow&id=
재생에너지님의 휘어진 미니어쳐 펴는 법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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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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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이유로 정령섬을 좋아하고, 터포마나 카탄을 싫어하기 때문에(즐겁게 플레이 하시는 분들에게 뭐라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제 개인이)공감이 갑니다 제 아이디 부터가.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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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분석입니다. 생각해보니 카타르시스와 잘 들어맞네요. 좋은 보드게임에는 좋은 서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세일럼을 체험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서사가 있겠군요. 배우고 갑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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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저 역시 식민지 시대의 시장 개척과 사업 확장을 다룬 작품이나, 세일럼 같은 마녀사냥을 다룬 작품들이 아무런 문제(정말 문제가 있다기보다, 문제 제기를 통한 이러 저러한 담론 형성) 없이 기획되고 유통되는 것 같아 의아해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작품 자체가 장르 내적으로 탁월하냐-도 평가에 있어 중요한 부분인 것도 맞지만, 장르 외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음 또한 염두에 둬야하는 것인데, 그 부분에 대한 논쟁은 활발하지 않은 것 같아요.
얼마전 마니토바도 원주민들의 항의가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물론 폭력을 미화하거나 한 작품은 아니지만, 제작자들의 사려깊지 않은 테마화가 문제가 되었는데요, 보드게임 역시 기표와 기의가 존재하는 텍스트인만큼 테마를 둘러싼 여러 담론이 있을 수 있음을 허용하는 것이 문화적으로 건강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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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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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합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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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작사가 2차 생산의 경험에서 무언가 배우고 반성했기를 기대하느냐, 2차 생산에서 보이듯 이번 생산도 마찬가지 일 것으로 보느냐의 선택에 놓이는군요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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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내기라는 말에 꽂혀서 본문을 잘 못 읽었어요ㅎㅎ
어쨌든 내기=맨덤=내기!!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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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덤의 던전이 최고입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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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 에볼루션: 기후, 정령섬, 바이오스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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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에 의미가 있습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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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안정적이라 26,1000 보다 좋네요ㅎㅎ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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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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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그런 이유는 아닌 것 같은데요.
2019-03-06
그린이데올로기
King of king 이라서 K사. .
2019-02-28
그린이데올로기
이야아아아아아이엉ㆍ아잉ㆍ아이어엉ㆍ!!!!
2019-02-21
그린이데올로기
뤄양, 오딘, 카베르나, 아카데미 원합니다!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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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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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중고 구매 문의글을 남겼었건만. . 놀랍고도 놀랍도다
2019-02-12
그린이데올로기
다른 대체재가 없는 경우, 열마디 짜증보다 하나의 불완전한 룰 영상이 도움된다는 것에 동의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어비스를 플레이 할 때, 이상 천사님 영상에 대한 자추님의 의견들을 참고하기보다, 오류플이 있는 천사님의 영상 하나를 더 참고하는 것 처럼요.
병원은 위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비용을 받는 것이므로 경우가 너무 달라요. 어쩌면 이것과 그것을 같은 상황으로 이해하시고 예시로 드시는 그 사고방식이 문제일 수도 있겠습니다. 일개 취미 커뮤니티의 일개 유저가 무상으로 서비스를 생산하는 것과, 수년간의 직업교육을 받고 자신의 전문능력을 서비스로 판매하는 것과 동일선 상에서 비교하시다니요!
아울러 룰 영상이 충분한 배부른 상황에서 양질의 자료를 선별하는 건 달리 상대를 찾아서 탓할 문제가 아니라 룰을 참고하려는 본인의 몫인 게 당연하지 않나요? 혹시라도 누군가 잘 아시는 분들이 영상에 문제의식을 느끼셨고, 오류플을 답습할 분들이 염려된다면, 자료를 직접 만들어 올리시거나 댓글로 지적사항을 남겨주시면 되는 명쾌한 문제입니다. 보라는 커뮤니티 입니다, 커뮤니티에서 상호간 정보 교환과 교차검증을 기대할 수 없고 바람불면 사라질 가벼운 뒷담과 불평만 가득해서는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노력이 수고스러워 하지 않으셨음에도, 이제와서 오류플 답습하실 분들을 염려하여 천사님에게 과도한 책임을 지우시는 건, 그건 그것대로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지금까지 주신 이야기 만으로는 보라에 자료가 빈곤한 현 상황에서 자료의 질에 상관없이 양이 많아지는 것 만으로도 우선 환영할 일이므로, 자료의 질이 떨어진다고 해서 나쁘게만 볼 이유도 없으며, 눈치주고 위축시키는 분위기가 커뮤니티의 생산성을 낮춘다는 제 의견을 계속해서 피력하기에는 무리가 없어 보이네요.
천사님 지인 아니랍니다 그냥 활동 없는 일개 유저입니다. 천사님 영상은 좀 봤지만요. 아, 참고로 자추님과 계란말이님이 지인 사이인지 저는 별로 물어보고 싶지 않습니다ㅋㅋ 그게 당연한 거니까요. 즐겜들 하십쇼 ㅋㅋㅋ
# 당근퇴끼님, 만약 그러한 경향이 있다면 염려 되시는 것도 당연합니다. 다만, 천사님께서는 오류를 지적하는 댓글을 검토하고 본문에 수정사항을 기제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2019-02-11
그린이데올로기
그것을 전제하지 않으면 자추님의 주장이 성립하지 않으니까요. 다른 더 질 좋은 대체재가 있다면 그것을 보면 되는 문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류플의 답습을 염려하시는 것은, 다른 대체재가 없는 상황에서는 오류플이 있더라도 천사님의 영상을 참고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때문인데, 그것은 보라 자료 양의 빈곤함 때문이지 특정 유저의 책임으로 볼 수 없지 않겠어요?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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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의 동영상에 에러플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에러플을 답습하게 될 수도 있다는 주장에는, 천사님의 동영상 외에 보다 더 질 좋고 완전무결한 대체재가 보드라이프에 없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 라는 점을 전제하시는 건지요? 그렇다면 답은 더 명료해 지겠네요.
2019-02-11
그린이데올로기
자신의 커뮤니티 활동과 관련하여 일부 커뮤니티 구성원들에 의해 린치를 당했다는 문제제기와 심경 토로 조차 거창한 '여기'는, 도대체 천사님이 어떤 글을 올려야 거창하지 않을 수 있는 곳인지 모르겠습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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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고마워할 필요는 없지만, 고마워하지 않는 것과, 위축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지 않은가요?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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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애정했던 커뮤니티에 대한 소회를 커뮤니티 자유게시판에 올린 것 뿐인데, 거창하다고 일갈 할 것이 있나요?
2019-02-11
그린이데올로기
개인적으로, 일단 누군가 스타트를 끊어야 담론이 형성되면서 관련 이야기가 오갈 수 있게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취미로 하는 일인데, 자료 올리시는 분이 자기만족을 느끼기보다 자기검열의 부담을 느끼게 하는 분위기는, 자료의 절대량 자체가 빈곤한 보라의 현 상황에서 그닥 도움이 될 것 같지 않거든요.
더구나 그것이 보상 없는 희생의 산물임을 고려할 때, 그 질의 높낮이를 따지기에 앞서 격려하는 마음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사람살이의 기본 미덕이라는 생각에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완전무결한 자료가 탄생하는데 드는 시간적, 정신적 비용을 자료생산자에게만 지우는 사고방식이, 보람 외에는 이렇다 할 보상도 주어지지 않는 취미생활 커뮤니티의 자료실을 풍성하게 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무언가 오류가 있다면 댓글에 남기면서 함께 자료를 완성해간다- 생각하는 게 서로에기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9-02-11
그린이데올로기
아그리콜라는 출시를 했으니. . . 고민됩니다
2019-01-31
그린이데올로기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19-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