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데올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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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데올로기
펀딩에 참여하진 않았지만 꾸준히 올려주시는 소식 접해왔는데, 볼 때마다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위추 드립니다.
2023-01-11
그린이데올로기
정말 구태의연한 댓글들이 많네요.
2022-11-25
그린이데올로기
저도 안도르 시리즈 팬인데, 솔플로 완주했답니다! 제가 솔플하기 가장 좋아하는 두 게임이 안도르시리즈와 아컴카드 시리즈거든요. 한 번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1-10-13
그린이데올로기
그 글이 까인 원인은 대체로 ‘니가 감히 크니지아를 까?’와 같은 보드 고인물들의 경직된 태도보다는, 그 언사의 과격함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우리는 과격한 언사를 빌려 공손한 어투로는 지르지 못할 통쾌함을 전한 많은 글들을 알고 있습니다-만은, 안타깝게도 그분의 글은 많은 분들에게 그러하지 못했습니다. 추측컨데,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의 질과 글투의 재치가 과격한 언사를 정당화할 만큼 높지 않아서겠지요. 그릇 꼴도 엉망, 음식도 엉망인데 주방장이 남탓과 잘난척을 너무 한다면 속으로 “여기 식당 시원찮네.” 라고 생각할 손님의 숫자는 열 중 아홉, 주방장 면전에 “그따위로 장사하지 마소!” 하며 쏘아붙일 손님이 열 중 두 셋은 있는 게 오히려 당연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리어 물고 뜯을 약점이 참 많았던 글인데도, 조회수 2557에 달하는 그 분의 글을 꼬집는 (그것도 매우 점잖게) 후속 게시글이 이 글 하나 뿐이니, 보라가 꽉막힌 사이트라는 증거 중 하나가 바로 이 사례다-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021-07-27
그린이데올로기
이미 밑천 다 드러났는데 끝까지 몸집 커 보이려고 발발거리는 게 딱하네
2021-05-04
그린이데올로기
ㅋㅋㅋㅋㅋㅋ
2021-04-16
그린이데올로기
답변 감사합니다!
2021-04-07
그린이데올로기
맞아요!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2021-03-29
그린이데올로기
해외판의 쇼핑몰 입고 글이 올라오지 않게 되었고, 한글화 출시 소식 만으로도 충분한 시절이 되었어요. 감회가 남다르실 듯합니다.
2021-02-22
그린이데올로기
ㅎㅎㅎㅎㅎ 무슨 일이시지?하고 보니까 활동 일 수 6년 . . .
2021-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