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데올로기
팔로우
31
7.0
버건디의 성: 카드 게임
1~4인
30~60분
2.56
32
6.9
카르카손: 확장 1 - 여관과 대성당
2~6인
60분
1.93
33
6.9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34
6.9
사그라다
1~4인
30~45분
1.92
35
6.9
카멜업 : 슈퍼컵
2~10인
30~45분
1.68
36
6.5
카멜업
2~8인
20~30분
1.50
37
6.5
카나가와
2~4인
45분
2.00
38
6.2
킹도미노
2~4인
15~25분
1.23
39
6.2
콜로설 아레나
2~5인
40~60분
2.02
40
6.2
랩터
2인
30분
2.07
41
6.0
포비든 데저트
2~5인
45분
2.03
42
6.0
코티지 가든
1~4인
60분
1.88
43
6.0
카베르나: 케이브 vs 케이브
1~2인
20~40분
2.55
44
6.0
콜트 익스프레스
2~6인
40분
1.83
45
5.9
로스트 시티
2인
30분
1.48
46
5.5
탈리스만 (4판)
2~6인
90분
2.17
멋진 서사시를 써내려 가는 재미가 있지만, 운빨x망겜 특유의 홧병나는 순간들이 있다. 하스스톤을 오래 했기 때문에, 이런 스트레스에 진절머리가 나는 나로서는 아쉽지만 낮은 평점을 준다. 아컴호러나 버건디도 주사위 운빨 게임이지만 잘 안풀린다고 짜증이 났던 적은 없었는데... 다른 플레이어의 캐릭터들은 전설적인 영웅이 되어 짜릿한 모험을 즐기지만, 나사빠진 실패자로 운을 다해가는 내 캐릭터(그것도 3시간 동안!)를 보면 게임을 접고싶어진다.
47
5.0
언락!: 이스케이프 어드벤처 - 더 엘리트
2~6인
60분
2.14
48
5.0
시타델
2~8인
20~60분
2.05
49
5.0
시타델: 어둠의 도시
2~8인
60분
2.10
50
5.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51
4.0
베니스 커넥션
2인
10분
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