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쌤
팔로우
1
10
글룸헤이븐
1~4인
60~120분
3.91
개쩌는 게임. 컴포부터 게임성 스토리까지 훈늉하다.
2
10
아컴 호러: 카드 게임
1~2인
60~120분
3.55
스토리 클리어하는 재미. 덱을 짜는 재미. 여러 덱으로 클리어하는 재미. 플레이 인원수에 따라 변하는 플레이를 보는 재미. 등등 버릴게 하나없다. 스토리 하나가 질릴때쯤 다음 확장과 카드가 출시된다
FFG식 카드팔기는 싫어하지만 아딱만큼은 내돈 가져가
FFG식 카드팔기는 싫어하지만 아딱만큼은 내돈 가져가
3
10
정령섬
1~4인
90~120분
4.07
1인이든 다인이든 갓겜 1인은 외롭다는 단점만빼면 게임성으로 다 씹어먹는다. 다인플은 상대의 서로 만회해주고 협력하는 효과들을 쓸때마다 하이파이브치게 만드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단 하나의 단점은 게임 난이도가 높다는거
4
10
도미니언: 장막뒤의 사람들
2~6인
30분
2.41
본판에서 조금더 숙련된 플레이가 가능한 확장. 물론 입문자도 여기부터 출발이 가능하다. 버릴게 없는 갓겜
5
10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카드게임의 정점
6
10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일단 너무 재미있다. 어떻게 플레이 하든 점수가 쌓이지만 누가 더 나은 선택/본인에게 필요한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순위가 갈린다. 완성도가 높은 게임
7
10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2
플탐이 짧은데도 깊이가 느껴지는 게임. 단순한 액션이지만 그 선택이 후에 큰 파장을 일으킬수도...
8
9.0
카탄의 개척자
3~4인
60~120분
2.29
고전은 영원하다
9
9.0
타임 스토리즈
2~4인
90분
2.59
레거시류 게임 중 스토리가 가장 짱짱한 겜. 물론 그게 본판까지인것같은건 기분탓일까?
10
9.0
브라스: 랭커셔
2~4인
60~120분
3.85
철도게임 경제게임이 오묘하게 섞인 명작
11
8.0
엘드리치 호러
1~8인
120~240분
3.32
적당한 게임 난이도에 적당한 룰 난이도. 주사위 신의 가호가 내리면 기본능력으로도 차원문을 닫을 수 있다. 근데 거기서도 재미가 있음
12
8.0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4
일꾼 놓기의 정수
다만 카드를 다 아는 사람에겐 전략이 한정적
다만 카드를 다 아는 사람에겐 전략이 한정적
13
8.0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재미도 전략성도 있는데 카드가 너무 많은게 장점이자 단점
14
7.0
시즌스
2~4인
60분
2.78
방대한 카드 양에 비해서 플레이하는 카드 수가 적다. 몇장만 더 있으면 콤보가 예쁘게 터질것같은데 손패가 떨어져 조금씩 아쉽다
15
7.0
텔레스트레이션
4~8인
30분
1.07
파티파티한 그림게임. 그림을 못그려도 못그린것에대한 재미가 플레이에 영향을 미쳐서 더 재밌어지는 겜
16
7.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쉽고 재밌는 게임. 초심자에게만 좋은 게임
17
6.0
레지스탕스: 아발론
5~10인
30분
1.74
마피아게임 좋아하면 아발론을 좋아할 수 밖에 없다
다만 원정 시스템이 낯설어 적응이 힘들다
다만 원정 시스템이 낯설어 적응이 힘들다
18
5.0
스컬킹
2~6인
30분
1.71
머리 조금만 쓰면 0승 배팅으로 손쉽게 우승 가능함. 단 카드 카운팅 능력이 필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