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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을 잘 정해야 ㅋㅋ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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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보드겜이랑 레고 병행하는데요, 레고 정말 비싸죠 ㅋㅋ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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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포함 딱 200이네요. 확장빼면 170개 조금안되구요..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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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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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덧붙여서, 따로 둔 회랑을 나중에 필요한곳으로 옮길 수 없죠?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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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겜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6만3천원이라니.. 가격보고 숨이 턱 막혀서 결제 못했네요 ㅋ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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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퀘스트는 파티게임 느낌 보다는 RPG 느낌이 더 많이 납니다. 파티게임 느낌이 왜 나느냐.. 어떤 방에서 다른 방으로 이동하면서 실행하는 타일 놓기의 운빨로, 함정방에 갇히거나, 아니면 탐색이나 조우를 해결할때도, 카드빨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만 초기 판본에서는 전투의 몰입감이 굉장히 떨어졌었는데요, 나중 판본에서 전투 방식이 개선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저는 초기판본으로만 게임 해봐서...
퓨즈의 리플레이성이라.. 게임의 흐름은 매번 똑같습니다. 주사위를 굴리고, 나온 결과값을 보고, 얼마나 빠르게 이 주사위를 팀원간 어찌 분배할까를 고민하는 방식입니다. 게임은 해봤는데 매우어려웠습니다. 꼭 깨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리플레이성은 충분합니다. 다양한 난이도가 준비되어있기때문이죠. 다만 게임의 흐름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못깼어도 또하고싶은 맘이 안들죠.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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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쿤요 ㅋ 기가믹 고블렛은 단종이라... ㅠㅠ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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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고블렛.. 구매도 가능한가요..?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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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유게임중 절반정도는 한판도 못해본 애들입니다...
다들 똑같으실거라 생각 ^^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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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푸코요. 적혀있는대로 잘 읽고 그냥 시키는대로 하면됩니다. 비공개 정보가 없어서, 숙련자가 조언해줄수있습니다. 아콜은 14장의 카드라는 비공개정보들이 있어서 어렵습니다.
2. 아콜이요
3.푸코는 매 게임마다 거의 같은 세팅으로 게임을 하기 때문에, 익숙해지기 쉽고, 파고들기를 좋아하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아콜은 받는카드 14장에따라 플레이가 완전히 달라지기때문에 익숙해지기어렵고, 새로운것을 좋아하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4. 푸코 = 산후앙, 아콜 = 카베르나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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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싼 가격인데.. 테마라던가, 뭐 그런것들 때문에.. 선뜻 구매하지 못하겠네요 ㅋ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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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일은.. 유심히 보고있었는데, 할인품으로 나와서 놀랐네요. 가격이 문제였었는데, 등급할인으로 4만4천에 구매하였습니다. 나머지는 진짜 악성느낌나네요...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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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호러 PPL 일까요...?
휴대폰 방수기능 광고보단 나아보이네요 ㅋ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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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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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에 요청하세요. 슬리브씌워서 카드가 접혔는데 새로보내줄수있냐, 이러이러한 카드다. 내잘못이니 비용은 지불하겠다. 이런식이죠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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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 구겨먹었는데, 그냥 AS받았습니다. 근데 막상 게임해보면 잘 눈에 안띄더군요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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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으로도 다른걸 만들려면 추가비용이들어가죠. 아이디어를 새로 짜내야하니...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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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들이 정말 예상 외 였습니다. 말그대로 보너스인데말이죠.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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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하지않나요...? 공짠데말이죠.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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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룸서비스같은 게임은, 마녀의 물약이요.
사실 브룸서비스가 마녀의 물약 같은 게임이지만.....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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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미스티카는 확장 필수입니다.
본판에서는 턴 오더가 정해지는 방식이 이해할 수 없었는데,
확장에서 보완했죠.
(본판에서는 첫 패스가자 선플레이어가되고, 시계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때문에 나의 오른쪽사람이 패스를 했다면, 나는 무조건 2등이기때문에, 턴오더 고민없이 모든행동 다하면 됩니다 ^^)
그밖에, 종족의 추가로, 게임규칙에 큰 변화를 주지않고, 리플레이성과 재미를 플러스했죠.
레포갤도 첫번째 확장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게임 규칙에 큰 변화 없이, 목표 타일의 추가로 게임 양상에 많은 변화를 주고요,
시작세계의 추가로 리플레이성 및 전략의 다양성도 추가되었습니다.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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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도 확장 없이 하시는분들이 더 많으실듯합니다.
푸코나 아콜이나 워낙 본판이 완성도가 높아서..
확장 낀 게임 보다는,
오리지날 게임이 더 많이 연구되고 있죠.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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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카드확장은.. 필수.. ㅎㅎ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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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콜은 확장 없이 하시는분들이 더 많으실듯 합니다 ^^
2016-04-05
코드네임비버
규칙 한번 읽고나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렇게 패널티가 크고, 이렇게 보너스가 많으면.. 이것만 해야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요..
물론 개인보드에는 3 밑에 A, 5 밑에 B, 7 밑에 C 이런식으로 그려져있으니까,
하나씩일지도 모르겠지만, 딱 나와있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해당 부분을 찾기위해서 Emperor 가 나온 문장을 다읽어봤는데도 잘 모르겠더군요...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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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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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불친절한 룰북이네요.
영어권 사람들 중에, 보드게임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도 그 문구를 보고 전자 처럼 플레이 할까요..?
아니면.. '개인보드에 그렇게 그러져 있잖아? 당연한걸 뭘 물어?' 이런생각의 제작사라면..
괜히 궁금해지네요 ㅋㅋ
2016-04-04
코드네임비버
감사합니다. 왠지 그럴것 같았는데, 규칙서를 두번 읽어봤는데 못찾겠더군요..
관련 내용이 규칙서 어디에 있나요..?
2016-04-04
코드네임비버
제가 게임 놓치는건 별로 안아쉬워하는데, 인쉬는 진짜 아쉽네요...
2016-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