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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좀 발랄해졌네요.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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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게임을 부모님과 하신다고요..?
부모님의 마인드가 존경스럽습니다..
보통 어른들은 아얘관심조차 없으시고,
배우는것도 싫어하시고 그런데말이죠..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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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할라에 있는 애들만 돌아갑니다.
2. 네.
3. 네 그렇게만 업그레이드 가능하고, 이미 가득 차 있다면, 원래 있던걸 다른걸로 교체합니다.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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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가 누구인가요..? 그림체가 맘에드네요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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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독일어를 모르니 답답하군요 ^^;
좀 더 찾아봐야겠어요. 의견감사합니다~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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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나쁘지않습니다.
다만 난이도가 좀 쉬워서 순발력 게임하는 느낌이 ^^
경유지 옵션룰 이용해보시면 좀 난이도를 높일수있습니다.
휴대성이 좋고, 공간차지도 매우적어서 전 리코체보다 좋아합니다 ^^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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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이용하면 능력을 여러번 쓸수있습니다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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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카페와 협의해보세요.
카페스텝의 도움을 일체 받지않고 알아서 노는 조건으로 말이죠.
제가 모임운영할때도 이런식으로했었고,
이런식으로 모이는 동호회도있습니다.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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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일관성이 지켜지지않는 카드가 몇 있습니다. 좀 아쉬운부분이죠. 어떤카드는 영광, 또 어떤카드는 영광점수, 그 카드의경우는 걍 점수라고 써져있죠. 영판이 어떤진 모르겠는데.. 셋다 결국 영광입니다.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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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맞췄네요.
카멜업과 카카오는 카드게임과 확장이라 당했네요 ㅋ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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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은 자극적인 주제를 좋아하기때문에, 레고가 10만원에사서 지금은 200만원이다 뭐 이런식으로 쓰지만,
그렇게 큰 돈 벌 수 있는 경우는 극 소수 입니다. 지금 뛰어드는사람은 그냥 헛물켜는겁니다.
근데도 진짜로 돈을 벌 수 있다고 믿고, 사재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순수하게 취미로써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피해보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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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은 시장이 작아서 큰돈벌기 어렵습니다.
레고도 사실 2000년대 초반 제품들이나 저렇게 프리미엄이 많이 붙었지,
요즘 나오는 Exclusive 라인들은 풀리는 물량이 예전과 비교도 할 수 없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크게 붙지 않습니다.
아래 캠퍼밴 랙에 수천만원어치 쌓아놓은것도, 2011년 출시인데 2016년인 지금까지도 계속 출시중이죠.
심지어는 박스도 리뉴얼되서요..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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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후작은, 백작부인이랑 같은 능력인데, 문장이 좀더 직관적이라 마음에드네요.
왕은.. 문장이 좀 애매하네요. 뽑으면 바로 지는건가;;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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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한 그 순간에 분노 소모없이 침략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왜냐면, 업그레이드할때(카드를 내려놓을때) 이미 몬스터의 파워만큼의 분노를 지불했으니까요.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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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런확장이 좋더라구요. 큰변화없는 확장..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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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몬스터를 2개까지 더 쓸수있거든요.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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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끼우는거 아닙니다.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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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은 스플렌더같은 느낌입니다. 타일놓기로 자원을모으고, 납품하면 점수칩(배)을 가져옵니다. 막연히 점수만 얻는것과는 느낌이 좀 다릅니다 ^^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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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 아마존은 이미지가 없군요. 남태평양 같은 느낌으로 나와주면 좋을텐데..
점수를 얻는다고 적혀있으니, 점수판있는 카르카손인가보네요..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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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라인이랑 좀 고민을 해봐야...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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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엘로 일러가 싫어서 싫어합니다.. ^^;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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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이엘로에서 나오다니...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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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나이저 만드시느라 그런걸까요? 한 서너시간 걸리던데...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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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이루는 밤에는 설명 동영상을.. ^^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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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습니다. 손에드는 카드를 1장 줄이시면 될듯합니다.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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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에 대한 약속은 지켜야합니다.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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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트레이 따로 보관해도 안씁니다. 그냥 버리심이.. 집에 공간 많다면 뭐 상관없습니다만.. ^^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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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플레이에관한 팁을 주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공개된 블럭의 왼쪽에 있는 블럭은 공개된 숫자보다 작을것이고, 오른쪽에 있는것은 클것이다.
이런식이죠.
(다빈치코드를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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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이름, 게임 소개, 게임의 목적, 구성물, 게임 준비, 턴 시퀀스, 게임 종료 이정도 순서가 기본입니다.
이 게임은 다빈치코드 라는 게임이구요, (게임의 이름)
서로가 가진 숫자를 맞추는 추리게임입니다. (게임 소개)
상대방의 숫자를 전부 맞추면 이깁니다. (게임의 목적)
흰색과 검정색의 블럭이 0 부터 11까지, 그리고 숫자가 아닌 조커 1개씩 있습니다. (구성물)
먼저 아무블럭이나 4개를 가져가서 자신의 앞에 세워둡니다.
세울때 규칙은 가장 작은 숫자를 왼쪽에 두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점점 커지면 됩니다.
만약 흰색과 검정색이 숫자가 똑같다면 검정이 더 작은 숫자이고, 조커는 내가 원하는 위치에 놓으시면 됩니다.
(게임준비)
자신의 차례가 되면, 더미에서 블럭 한개를 가져와, 맞는 위치에 놓은 후, 상대방들이 가진 블럭중 하나를 지목해서 맞춥니다.
만약에 틀렸다면, 내가 방금 가져온 블럭을 보여주고 차례가 끝납니다.
블럭을 맞췄다면, 상대방은 방금 내가 지목한 블럭을 보여줘야하고, 나는 그대로 차례를 넘기거나, 아니면 다른 블럭 한개를 또 맞출 수 있습니다.
(턴 시퀀스)
이런식으로 진행하다가, 내 블럭이 전부 공개되면 아웃되고, 마지막 남은 한사람이 승리합니다. (게임 종료)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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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포스가 너무 강력해서.. 뒤에 세 캐릭터가 있는지 지금 처음봤습니다 진짜.. 물론 캐릭터 4개있는 게임이긴한데..
2016-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