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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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스님에게
가슴 깊이 이해합니다....ㅠㅠ
저도 이번에 기획전에 생각보다 많은 지출이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요놈은 나중에 못 구할 것 같다는 생각이 세게 들어서...
다만 아리에스님께서 위쳐 풀셋까지 들어가셨으니 생각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ㅠㅠ
이제 TTS 플레이하신 분들 후기가 하나둘씩 올라오고 있으니, 그 분들 영상 참고해도 좋을 듯 합니다!!!ㅎㅎ
2024-07-26
무냐무냐님에게
제발~~~ㅠㅠㅠㅠㅠ
2024-07-26
리클러스님에게
저는 '난이도가 높다' 라는 것을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1) 룰이 극악으로 어렵거나,
2) 룰은 비교적 쉽지만 클리어가 어렵거나.
서부탐험대는 2) 라고 보여집니다. 실제 해외 평들도 클리어가 꽤나 어렵고 까다롭다 라는 평들이 꽤 있었습니다.
'나는 무조건 성공하는 게임이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는 잘 맞지 않을 수도 있겠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선택과 집중, 그리고 작은 운의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야 클리어가 가능해서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만 개인적인 견해로는, 만화처럼 생존에 쪼들리며 탐험하는 것이 잘 구현됐다고 느꼈습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풀스골 꼭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
2024-07-26
라퓨타_파즈님에게
글자가 검정색이라 다크모드로 하면 안 보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ㅠㅠ
PC 에서도 다크모드로 하면 글자가 잘 안 보이네요. 아마 다크모드 풀고 보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가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ㅠㅠ 죄송합니다!!
2024-07-26
니마스테님에게
으앗!!! 좋게 봐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2024-07-26
코방이꺼님에게
영차영차~~~~힘냅시다~~~~
2024-07-26
금태양님에게
와~~~금태양님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거기에 펀딩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같이 재밌게 즐겨봐요!!
2024-07-26
담비v님에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풀스골 정말 정말 기대 중입니다..!!!
2024-07-26
마이마이님에게
그러게요...ㅠㅠ
위쳐 펀딩이 겹치는 바람에 빠져나간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그래도 스골 낮추고 많이들 들어오셔서 다행인 것 같아요!
2024-07-25
님에게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
플레이스루 보면서 같이 진행해보니 굉장히 생존에 허덕이더라구요.
그 부분이 개인적으로 굉장히 흥미진진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2024-07-25
슬픈단잠님에게
슬픈단잠님도 들어가셨군요..!!! 뭔가 마음에 안정이....ㅎㅎ
스골 쭉쭉 뚫렸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2024-07-23
엘리제님에게
사실 엘리제님과 반대로 저는 디덕션 추리는 처음임에도 협력 + 생존 + 확장의 새로운 기믹들이 너무 이끌렸거든요..
같이 홍보 열심히 해서 스골 뚫어봐요!!!ㅠㅠ
2024-07-23
내가바로조군님에게
위쳐가 나온 마당에 사실 풀스골까지는 바라지 않고 6000만이라도 달성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ㅠㅠㅠ
2024-07-23
화양님에게
공감합니다!! 스골만 5천으로 내려갔으면 참 좋을 것 같은데요ㅠㅠ
2024-07-23
맑은해님님에게
아하...다잉라이트도 들어가셨군요ㅠㅠ
이 참에 서부도 들어오셔서 딜라이트의 명예회원이 되시는 건...?
2024-07-23
불세출님에게
위쳐 들어가셨으면 아무래도 가격 부담이 조금 되긴 할 것 같네요...ㅠㅠ
위쳐 들어가면서 서부 빼신 분들도 꽤 되는 것 같아요..하필..!!!
2024-07-23
님에게
오!! TTS 로 해보신 걸까요?? 후기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 그리고 플레이 이후 펀딩도 들어가시기로 결정하셨나요?!
2024-07-22
상후니님에게
갓겜 냄새 나는데, 사람들이 더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
2024-07-22
리클러스님에게
오 저도 똑같이 느낀 게 뭔가 터지는 맛보다는 잔잔히 머리 쓰는 맛이 매력적으로 보이더군요..!! 뽐이 오는군요..
2024-07-22
코방이꺼님에게
해외 정보 빼고 믿을 거라곤 작가님 뿐인데. 스골이 쭉쭉 뚫렸으면 좋겠습니다ㅠㅠ
2024-07-22
담비v님에게
그러게요...8천은 힘들 것 같고 6천만이라도....
2024-07-22
코성님에게
8천골(안개)는 못 받는다해도 그럭저럭 ok인데 6천골 확장까지 놓치면 좀 가슴 아플 것 같은데요..
6천골 확장은 필수처럼 보입니다ㅠㅠ
2024-07-22
보드한 캠핑님에게
혹시 들어가신 이유 혹은 개인적으로 느끼신 뽐 요소가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2024-07-22
감자왕님에게
감자왕님께서 정확하게 말씀해주셨군요...핵앤슬래쉬보다는 코스믹 호러를 더 선호합니다ㅎㅎ
저 또한 조사자 확장을 갖고 있음에도 비교적 출시 후발주자라 아직 투입은 안 했는데, 파워인플레가 확실히 있나보네요.
감자왕님 말씀처럼 아딱은 확장 순서대로 즐겨봐야겠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부분을 속 시원히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7-19
금태양님에게
정말 공감되는 글입니다. 나중에 못 구할까봐 살 때 다 산다는 것...ㅎㅎㅠㅠ
저랑 성향이 비슷하신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뭔가 본판의 정수를 다 느끼고 이후 확장을 넣고 플레이할 때의 두근거림이 그 보드게임이 가진 또 하나의 매력이라 생각하거든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2024-07-19
하Red님에게
저도 비슷하게, 주로 룰마를 하다보니 한번 돌릴 때 다른 구성원들이 최대한 재미를 많이 느끼게 해주려고 포함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게임은 많고 시간은 적고" 라는 말이 너무 공감됩니다...ㅎㅎ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2024-07-19
콰트로님에게
맞습니다..요새 출시되는 것들보니 애초에 확장을 같이 발매하는 추세라 필수 구매를 해야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그리고 확장 구매를 놓친 경우에 확장만 구하기도 어려우니...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2024-07-19
님에게
"보드게이머들은 그 확장 다 하셨나요?"
2024-07-19
모르님에게
그쵸! 초심자 입장에 대해 정말 공감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걸 넣고 시작하려니 뭐가 뭔지 모를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정령섬도 본판만 해도 아직도 익숙치 않아 확장을 살까 말까 고민 중에 있었는데, 모르님 답변 보고 확신이 들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2024-07-19
곰센서님에게
오 파워인플레이션을 좀 세게 느끼셨나 보군요...사실 이런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ㅎㅎ
저도 항상 "확장 vs 새 게임" 을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2024-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