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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Gunho Kim님에게
제발 보관 트레이 슬리브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에 카드도 하드 슬리브 씌워도 들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2024-11-05
아지트님에게
무인양품 악세서리 보관함도 상당히 좋습니다.
2024-10-24
보드게임 찍먹님에게
댓글 보니 만든 보람이 있네요. 재밌게 즐겨주세요.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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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lets님의 개시글 덕분에 이런 자료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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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ardgamegeek.com/thread/3210860/please-welcome-the-gingkogawa-clan-another-solo-va
원문 포럼.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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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ardgamegeek.com/thread/3290545/2024-solomode-capek
2024-09-03
Lampppp님에게
적은 인원에 깊이 있는 게임, 그리고 가지고 있으면 기본 이상을 하는 게임이라면 저는 버건디의 성 추천 드립니다. 아직까지도 돌아가고요 SE가 말도 안되게 비싸서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나온 버전 사시면 아주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푸코는 다인원일때 돌아가는 수싸움이 매력적인 게임이라 생각하거든요.
2024-08-20
자이르님에게
허허 재밌게 즐기시길 바랄게요!
2024-08-02
무지개빛님에게
이케아 칼헬 추천드립니다. 접이식이라 크기조절도 가능해요.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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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e.steampowered.com/app/2830200/Bullet_Surge/
2024-06-14
Background님에게
1.네 제거칸만 신경쓰셔서 지우시면 됩니다. 여담으로 모든 패턴카드는 아무것도 없는빈칸, 제거칸은 시야보드 넘어서 사용가능합니다.(점선칸은 제외.)
2.원하는대로 조합해서 사용합니다.
2024-06-13
블름님에게
그것도 덱위로 올릴방법은많아서요...
2024-06-08
아찌파파님에게
저는 그러려니 합니다.
그렇게까지 해서 이기고 싶다면 이기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공정하게 씨워 이기고싶다.
하면 그말도 맞지만, 온라인게임서 핵쓰면서 게임하는 유저들과 다를바 없다고 봐요.
막기도 힘들고, 그렇게까지 해서 이길거면 재미는 있나? 하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2024-06-08
후딘님에게
다이브다이스 공식 자료실에 찾아보면 있어요. 거긴 확장룰북까지 있어요.
2024-06-01
Cerberus님에게
불릿시리즈요!
2024-05-04
BOGOBOGO님에게
스프롤로폴리스,스카우트,덱박스챙긴다면 어센션도 좋습니다.
2024-05-04
아야코님에게
화단아닐까요...???
2024-04-13
일인플러님에게
사실 모임의 종류도 천차만별이고, 모임에 성격에 따라 문화나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모임이 적성이 맞는 사람이냐 아니냐의 답을 여기서 찾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아깝지만 본인이 발로 뛰면서 죽이 맞는 사람을 찾는게 제일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시간이 들고 힘들긴 해도 그런 사람을 찾는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드실거에요.
올리신 성향 및 추구하는 바에 제가 나왔던 모임에 비추어 보아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1.이러신 분들도 꽤 많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바뀌고, 그에따라 설명을 해야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게임이 중요한지, 성향맞는 사람이 중요한지는 고민을 해보심이 좋겠네요.
2.본인 게임을 들고 나가시는 분들도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정도에 차이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보드게임을 하려면 사람들을 만나야 하고, 손타는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감안하고 들고갑니다.
아니면 카페에 있는 게임으로 돌려도 되는 부분이구요.
물론 보드게임은 소모품이라 생각을 하고 슬리브도 안씌우고 하시는 분도 뵙긴 했습니다.
그런분들도 카드가구겨지거나 찢어지면 마음이 아프시겠죠?
적어도 저는 같이했던 분들과 드라마틱하게 게임이 망가지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모임원들이 다들 소중히 여겨주시는거 같습니다.
3.정도의 차이긴 한데, 적어도 자주 뵌분이나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은 반갑다고 인사치레정도는 하면서 게임할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드게임이 사람과 얼굴을 맞대고 게임한다는 것도 나름 매력이라 생각해서요.
다들 인사치레정도는 하고 게임하는것 같습니다.
게임하면서 농담정도는 한두마디 던지기도 하구요.
4.게임에 따라, 걸리는 시간에 따라 다른거라 생각되는데, 저도 장고는 불편하지만, 요즘들어 생각이 살짝 바뀌었습니다.
장고를 하는 것도 보드게임을 즐기는 방식이라 생각이 되더군요. 그 게임을 깊게 생각하고 반추하는 과정이니까요.
물론 큰 차이도 없고, 이미 뻔히 나온 선택지를 별 이유없이 고민한다면 되게 불편하지만, 다음수, 다음수를 고민하는 거라면 필요한 장고라고 생각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저의 수도 생각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니까요.
또한, 나중에 그 수에 대해서 물어보고 답변을 들을 때에 배우는 점이 있더라구요.
장고가 그 사람의 실력이라고 단정짓는건 너무 성급한 판단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너무 대충두고 쉽게이겨버리면 그것도 재미가 없잖아요?ㅎㅎ..
5.승부욕도 되게 좋지만, 저는 도를 넘지 않는 승부욕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보드게임의 본질은 사람대 사람이 만나서 같은 과제를 생각하고 풀고 나온결과에 감탄하며 배우는 과정이라 생각되어서요.
사람이 없으면 즐기기도 힘든 장르라 져주지는 않더라도 승부욕이 진중함으로 뭍어나기만하면 제일이라 생각합니다.
과하면 대부분은 변질되더라구요... 안풀리면 미플을 던진다던가 상대방의 수에 대해 따진다던가...
그런 분들은 보통 얼마안가서 모임을 안나오시던가 그 모임에만 유독 사람이 안모였던 것 같습니다.
종합하자면, 한 게임을 꾸준하게 모임을 여시면 비슷한 사람들이 모일겁니다.
모임 공지에 어떤 게임이고 어느정도 난이도인지써서 여시다 보면, 빌런도 만나시겠지만, 괜찮은 분들도 뵐거고, 그런분들에게만 연락하고 모이면 꽤나 만족스러운 보드게임 라이프를 보내시지 않을까요?
2024-04-11
신폴님에게
이미 답변되었지만 덧붙여서 설명드립니다. 사실 설명서에도 나와있는내용이지만,
Q1.가능합니다.
Q2.불가능 합니다.
난관 카드명 옆에 덫그림이냐 칼그림이냐에 따라 전투/함정인지 크게 구별되며, 전투는 모든 주사위를 굴려도 되지만, 함정은 선택한 난관에 해당하는 주사위+레벨을 올렸을때 굴릴수 있는 조커(검정) 주사위만 굴릴 수 있습니다.
이말씀을 드린 이유는, 스킬명 옆에 그려진 칼/덫 아이콘과 해당하는 스킬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덫에만 사용가능한 스킬도 있고, 전투에만 가능한 스킬이 존재합니다.
보스전에서는 칼 스킬도 사용가능합니다. 덫은 안되는걸로 알아요.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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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martstore.naver.com/dicerealm/shoppingstory/detail?id=5001161091
2024-03-31
웅맨님에게
옙 있는데 못받거나 더받거나는 있는데 반만받은경우는 있나해서요..
2024-03-25
ram bo님에게
여기 못받은사람 하나 더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못받으신분들이 좀 있네요..... 추가로 다이스 타워는 말못할 수준인거 같드라구요..........
2024-03-21
프리마 (primadol)님에게
9번은 한밤의 늑대인간 채크표시같고요
2024-03-14
프리마 (primadol)님에게
4번은 포션폭발인거같네요.
2024-03-14
불세출님에게
애라타 수정버젼 자료실에 있답니다
2024-03-13
갓사월(진행자 갓사월)님에게
다이스렐름에서 펀딩 진행한 원더랜드워 입니다. 3/20일날 일반판 판매시작한다네용
2024-03-13
skeil님에게
그러게나 말이에요..ㅜㅜ
2024-03-09
JUVENTUS님에게
아유....저도 같은 사람이지만.....마음이 아프네요...
2024-03-09
두산쌍바기님에게
오역숙지만하시면 문재없습니다 오역이 복잡한 수준은 아니거든요. 칩A셋트에 성칩에는 이 칩은 (당신의) 효과를 무시한다. 에서 괄호가 빠진정도라고 해야할러나요
2024-03-08
칼라리아님에게
게임성에 기대를 걸어봅니다하하..
2024-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