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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데일 때도 9월엔가 배송했는데, 5월쯤엔가 송장만 등록됐던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ㅋㅋ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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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플로 프러시아 6단계 깼었습니다. 하는 동안에도 계속 이게 깰 수 있는 난이도야? 말이 돼? 하면서 했는데
마지막 라운드에 보니 마을도 없이 도시만 두 개 달랑 남아 있어서 공포 수준 II 에서 클리어 했었습니다.
정령섬은 항상 느끼지만, 클리어 하고나서 '와!! 깼어!!' 하는 것보단 '어? 깼네?..' 하는 느낌이 강한 것 같아요 ㅠㅠ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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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 때 고생 많이 하셨던 초코벌레님이시네요 ㅠㅠ 아직도 닉네임 기억하고 있습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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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그렇습니다 ㅎㅎㅎ 물론 플레이하는 것도 즐겁지만
제가 좋아하는 게임을 재밌다고 해줄 때 오는 만족감이 훨씬 커요 ㅎㅎ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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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보통은 단독승리인데, 그러면 너무 길어질까봐 의도적으로 기다렸다가 동시진입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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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퀸즈데일 4인으로 4명 모두 3시대 진입하여 곧 4시대 진입하는 시기인데, 소감이 비슷하네요 ㅎㅎ
재밌고 흥미롭고, 그렇다고 반복이 지루해지지 않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번역의 퀄리티는 정말.. 눈 뜨고 볼 수 없더라고요.
글 잘 봤습니다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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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제가 궁금했던 부분이 정확히 이건데 덕분에 해결 됐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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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거군요! 저는 게임 내 캐릭터들의 가상의 파티와 구분되는 개념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럴 일이 거의 없나 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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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욱 // 넵 모든 능력의 대상 지역은 한 곳만 선택 가능합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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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가 글을 쓴 이후로 갑자기 바빠져서 ㅠㅠ 도저히 짬이 안 나네요 ㅠㅠㅠ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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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역에 있는 마을 또는 도시를 총 3개까지 파괴할 수 있는 효과 맞습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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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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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군요
월마다 구분해서를 생각하긴 했는데, 그거로도 부족한 감이 있지 않을까 했지만 유용하다고 하시니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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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나니 제 집에서 썩고 있는 라연의 메탈코인이 생각났네요. 몇 번 사용하고나니 녹이 너무 슬어서 어디 방치해뒀는데 함 찾아봐야겠네요 ㅋㅋㅋ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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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이 없진 않습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11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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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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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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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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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감사합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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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en.kakao.com/o/gJiFoJh
카카오 오픈톡방에 라연님이 계실겁니다. 여전히 꾸준히 온라인으로 테라를 즐기고 계시니 들어가서 부르시면 대답하실 듯 합니다. 꼭 일이 잘 되시기를 빕니다.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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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저도 좋아하는 게임들이라 반갑네요 ㅎㅎ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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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 조합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보드게임긱에 올라와있는 룰북에 예시로 있는 캐릭터 조합을 참고해서 하고 있습니다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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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왜 적자가 나죠? 공장이 잘못해서 동화를 다시 찍는건데, 공장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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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렸다간 세상이 멸망하게 됩니다!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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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연님께서 잠수 탈 것이다! 하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헤이븐 모임에서 운영진 역할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아는데 그럴거라곤 생각 안 했습니다. 다만 라연님께서도 말씀해주셨듯이 소통이 부족했던 것은 맞는 것 같아요. 온테라가 이동시간에 간이플레이를 할 수 있듯이 후원자들의 댓글에 답변하는 것, 문의에 답변하는 것 또한 이동시간에 짬 내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드니까요.
그리고 온테라 챗방은 제가 1주일 정도 있다가 일이 너무 바빠져서 '더 이상 온테라를 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 나왔었는데요, 사실 그 때까지 1주일간 라연님께서 바쁘셔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채팅을 많이 하시는 걸 못 봤습니다. 해서 그 곳에서 얘기할 생각은 미처 못 했네요. 이 부분은 사과드리겠습니다.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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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부분에 오해부터 정리하고 가고 싶은데요, 라연님 본인인지 몰랐다는 뜻이 아니구요 혹시라도 다른 분께서 아이디를 쓰고 계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그렇게 쓴 거에요.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하던 당시에는 netb가 아니고 snellman 도메인을 사용했어서 새로고침 쓰던 시절이었어요. 그래서 다른 분일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그렇게 썼습니다.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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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저도 한 사람의 게이머로서 그런 잣대로 들이대면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환불 요청이 쇄도하는 가운데, 계속해서 동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에 대한 책임감이 있다면 지금 이 시점에서는 잘못된 행태가 아닌가 싶어 글 남겼습니다.
저를 포함한 후원자 분들이 공통적으로 얘기 드리는 것은 '늦는 것' 자체에 불만을 가지는 게 아니에요. 예상 시점보다 늦게 되었을 때 '왜' 늦는지를 알고 싶은 거죠. 하지만 어제 업데이트 내용에도 늦어서 죄송하다고만 할 뿐 무슨 일로 늦는지 알 방도가 없으니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펀딩을 주도하는 크리에이터에게 가지는 불만을 이런 공개적인 자리에서 표출한 것에 대한 비난은 받아 마땅합니다. 감수하고 작성한 것이니까요. 하지만 일방향 소통인지라 어쩔 수 없이 이런 곳에 쓴 것은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불만을 표출하는 것이 후일 펀딩하는 사람들의 추진력을 잃게 만드는 행동이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전혀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불만이 생기도록 한 것은 크리에이터지, 소비자들이 아니니까요.
다시 한 번 공개적인 자리에 논란이 될만한 글을 올린 것은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말씀 드렸듯이 저를 포함한 소비자들이 왜 굳이 보드라이프 자유게시판에 이렇게 글을 쓰는지 한 번만 더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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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까지 직접 가서 가져오신 일은 정말 수고하셨는데, 사실 토요일부터 기록을 따지면 저만큼 하셨더라구요.
업데이트 내용도 동전 분류 중이고 최대한 빨리 배송하겠다고 하셨는데 텀블벅 페이지에 달리는 댓글에 답변도 잘 안해주시길래 일이 바쁜가보다 했습니다만, 계속해서 게임을 하고 계시는게 보이니까 호구 잡힌건가 싶기도 해서 하소연하는 마음에 글 적었습니다 ㅠㅠ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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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븐은 제가 안 가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본건 온라인 테라에서 라연님 플레이기록을 보니 일요일, 월요일 이틀 동안 10번은 넘게 하셨더라구요.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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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판국에 계속해서 게임은 열심히 하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그렇네요. 게임이야 보드게이머의 사생활이라곤 하지만 후원자들이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죠 ㅠㅠ
2016-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