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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julian님에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은 정과 사랑으로만 마음에 새기고 가내 평안이 하루빨리 돌아오길 바랍니다.
15시간 전
d d_3님에게
스스로가 감정적일 수 있어서 여러번 다시 읽었는데 제 의견과 조금 다르더라도 의견차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의 정말 납득할만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젠 가상이 아니게 된 것 같아요...
18시간 전
다소님에게
이게... 진짜라는 게...
18시간 전
멍뚱멍뚱님에게
소름 끼치네요. 마음도 아프고 슬퍼지네요.
19시간 전
라그하님에게
완경이라는 단어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여성에 대해 예의가 없는 것도 아니며, 어머니에 대해 무례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어머니라는 단어를 팔아서 자기 장사를 옹호하는 행위야 말로 더 어머니들을 존중하지 않는 행동입니다.
공감합니다.
19시간 전
Blud님에게
다들 원치 않는 상처를 받고 말았네요
19시간 전
멜로대디님에게
자율적인 게재가 가능한 사이트 같던데 너무 편파적인 것 같더라고요. 이런 반응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할 수는 있지만 이런 글에 조회수를 늘려주는 게 속 아프네요.
19시간 전
우라사와나오키님에게
높이 쌓인 탑은 모두가 우러러 보겠지만 이번처럼 기울고 흔들리는 탑 아래엔 누구도 있고 싶어하지 않을 것 같네요
19시간 전
레몬찌개님에게
만자가 분명 이전 세대에 좋은 의미로 쓰였더라도 이제는 하켄크로이츠라는 이름으로 적대 시 되며 사용되지 않는 것 처럼 이제는 오염된 용어는 사용을 지양하여야 한다는 부분이 어느 정도 공감이 되네요
21시간 전
빛파람님에게
그 저의가 명백하지는 않지만 너무 물렁한 입장문이라는 생각은 드네요.
21시간 전
지시기님에게
저는 잘 모르지만 시간대가 늦어서 점검일 수도 있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22시간 전
H_velop님에게
조금 검색해보니 페미 용어가 일반적인 부분까지 넘어와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른 의도 없이 그저 언어순화처럼 느껴져서 몰랐다면 그냥 국어원에서 용어를 변경했나 보구나 하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발원지를 아는 이들과 모르는 이들, 과민한 이들과 조금 불편한 이들, 의도를 가지고 시비거는 이들과 모르는 이들이 이미 수라장에 섞인 느낌입니다.
이런 상황이 오기 전에 업체에서 작업 의도라던지 여론을 인지하고 있는지 등 뭐라도 반응을 보여주었다면 좋았을텐데 참 아쉽네요.
1일 전
개죽보드님에게
튀는 거 없이 너무 자연스럽고 멋진 도색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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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생각을 많이 했어요. 혹시 내가 뜯으면서 손상이 난 건가? 하고요. 하지만 손상 날 상황이 있었나 생각해 봐도 도저히 떠오르지 않아서 문의도 해보고 여기도 글을 쓰게 됐네요. 혹 비닐 포장 뜯을 때 조심해야 할 것이라도 있나요?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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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결론이 날 때까지 안 할 생각으로 정리해 놨는데 어느 쪽으로 결론이 나든 빨리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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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겠어요 정말
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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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해 봤는데 저한텐 신경 쓰이더라도 작은 부분이라 됐음 좋겠네요
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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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감을 느낄 정도인가 싶긴 한데... 이런 게시물도 있어야 사람들이 취향에 맞게 제품을 고를 수 있겠죠.
2번 적힌 노란 좀비녀석은 진짜 별로긴 하네요.
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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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는 이해는 가는데 표현이 참 애매하네요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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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룰북 있는 줄 몰랐네요. 글도 감사합니다.
2022-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