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러플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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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sFrahm님에게

1. 액션(ACTION, 기본 1회) - 손에든 카드 중 액션 카드 1장을 플레이. (액션 추가 카드 플레이시 횟수 증가) 2. 구매(BUY,기본1회) - 시장 영역에서 1장 구매. (액션카드 중 구매추가 카드 플레이시 횟수 증가) 3. 정리 - 자신의 턴에서 사용, 소지한 카드 버림 영역에 버리고 5장 뽑기.(정리턴은 5장을 손에 드는 것까지가 맞을 겁니다. 공격액션에서 손패줄이는 영향이 발생시 받아야해서) 도미니언 같은 덱빌딩시에 영역구분이 헷갈리기 쉬워서 편리해 보이나, 초반에만 사용될 거같아 참조표를 만드시는게 더 용이하시지 않을까싶지 않을까싶네요. 플레이카드에 콤보가 터지면 카드 많이 내리는 경우도 많고, +2 액션 같은 카드가 중복으로 깔리면 카드장수도 늘어나고, 전 초반엔 액션 갯수 관리차원에서 액션칩 개념을 사용해서 액션칩 1개 로 시작해서 사용하고 추가액션 시 칩을 받아서 카드플레이하기도 했었습니다. 구매카드는 윗쪽에 올려서 마킹하기도 했구여. 즐거운 도미니언 하세요.

전략돌이님에게

11 번가 아마존에서 PALEO BOARD GAMES 라고검색하심 나옵니다.

제생각에는 아이들이 보통 반칙을 쓰는 이유는 게임에서 이기고 싶다 즉, 지고싶지 않다는 생각에서 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전 아이는 없지만, 지인의 아이가 팽귄 얼음깨기 게임 중 져서 엄청 분해서 울었다고 이야기들은 적이 있습니다. 제생각에는 룰을 조금 바꾸시는 건 어떨까요? 꽝꽝 열매를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사용하지 말고, 뽑는 수를 정해서 하는 건 어떤가 싶습니다. 솥이 터지는게 싫어서 골라 뺀다면 아예 터지지않는 조건으로 공평하게 하는 것이지요. 대신 꽝꽝열매를 제거하고, 초반에 보라와 노랑을 제외한 모든 색의 토큰을 하나씩 넣으시고, 그리고 라운드당 뽑는수 1라운드 정해진 수로 뽑고, 매 라운드 증가시 +1개씩 늘리는 것으로 그래도, 보고 한다면 반칙시 뽑는 수(-1)를 영구히 줄이는 패널티를 넣는 것이죠. 반칙에 화가나는 것은 누구는 룰을 지켜서고 누구는 룰을 지키지 않아서니, 그룰을 없애서 공평하게 해보시죠. 아이들과 즐겁고 여유로운 보드겜을 즐겨보세요. 승자 패자없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되는게 보드겜의 재미지요.

Dong Hyuk Jang님에게

버건디의성 추천입니다. 아크노바는 2인플도 재미있긴한데 셋팅이나 플레이탐이 길어서 나중에 트라이해보시는게 좋을듯요.

sometimemind님에게

베런파크 추천합니다. 룰도 간단하고 짧고 만드는 재미도 있구여.

림바님에게

https://susabi-games.hatenablog.com/entry/2022/09/06/202242 일본게임이니, 일본사이트에서 번역으로 봐보셔용

메지로님에게

일본에사시나보군요. 일본어판이 많으신거보니

5층 토이킹덤 이랍니다. 영업시간 : 10:00~22:00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굿뉴스 : 11마존 해구로 지갑이 가벼워질 확률이 줄었다는 점. 베드뉴스 : 해구시 기존보다 돈이 더들수도 있다는 점. 이 아닐까여? ㅎ 기존 가입자는 유지로 봐야하는 거죠?

lonelydog님에게

실리카겔은 방습재라 주변 분위기내의 습기를 제거하는 용도니, 이미 휘어있는 카드가 원래대로 돌아오지는 않을 듯합니다. 카드가 위로 휜다는 건 슬리브가 카드랑 너무 타이트한 상태라 그런건 아닐 까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요. 그런 경우, 따로 눌러두기보다는 게임플레이를 몇번해보면 슬리브자체가 폴리제질이라 약간의 볼록함이 없어지기도 하더군요. 물론 카드 사이즈와 슬리브 사이즈가 너무 다르다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플레이 해보시다가 여전히 불편하시다면 슬리브를 좀더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려온범님에게

렉시오 1이 조커역활한다는게 첨듣는 이야기같은데요. 2번은 스트레이트 가능합니다. 스트레이트 조건중 특이 한건. 2로 끝나는 스트레이트는 사용 불가. (EX. 13,14,15,1,2) 1ST 1,2,3,4,5 / 2ND 2,3,4,5,6 / 3RD 12,13,14,15,1 그이후는 스트레이트 조합상 순서의 마지막 숫자가 높을수록 강함. 이 스트레이트 조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루카이님에게

사라진 바지와 하늘을나는 물고기... @,@

타르기. 자이푸르. 그랜드오스트리아호텔 추천요

흥대디님에게

옐로우 서브마린은 게임 종류는 많은데 면세는 안해주는거같더라구여. 가격도 그렇게 싼편은 아닐겁니다. 근처에 스루가야 난바점이 있는데 거긴 중고/신제품 다 있긴한데, 제품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스루가야는 면세가 가능해서 5500엔이상이면 가게에서 면세해줍니다. 스루가야는 우메다가 더 큰편인데 우메다 역에서 좀 걸어야해서 따님하고 가시기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여. 게임 많은건 옐로우 서브마린이 종류도 많고, 악세서리도 많은 편입니다. 옐로우 서브마린 입구쪽에 미니게임들 같은 것도 많으니 참고하십시오. 피드더 크라켄 일본버젼인 타임밤이라는 카드겜 귀엽습니다. 오잉크 게임중 고래범고래라고 하는 게임이 있는데. 고래구경하러가는 컨셉겜. 땟목위 5명 : 보물상자 떨어트리는 벨런스 게임 같은거면 괜찮지 않을까싶네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Fomalhaut A님에게

센추리1편 추천합니다. 스플보다 초보분들 반응이 좋더라구요

Jaewon님에게

짝궁이랑 2인플 두번했는데 재밌게 했어요. 감독관 견재는 살살하시면서 하시길 ㅎ

돌팔이님에게

초등학생 어르신이랑 함께하신다면 독수리 추천드립니다. 저희도 가족모임에서 종종 돌리는데, 룰자체가 설명하기도 쉽고, 아이도 이해하기도 쉬워서 다들 좋아합니다. 플레이 시간도 짧은데다가 하면할수록 다들 눈치만 늘어나서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3인플시에는 남는 카드 셔플해서 가상플레이어 식으로 오픈해서 진행해도 괜찮더라구요. 가끔 그 가상플레이어가 다된밥에 재뿌리는 재미도 있습니다.

맨토스 공감합니다. 22년도 맨토스 3개 획득

5월5일 어린이날 / 5월 6~7일 어른이 날

첫편이 지니&지니님의 두고보게 였군요. 저도 최근 즐겨보는 방송입니다. 방송특징 잘잡아주신거같네여.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점수. 게임의 종료로, 자신의 손에 가지고 있는 재물카드와 자신의 앞에 둔 재물카드의 점수를 샙니다. 손에 들고있는 카드는, 각각의 색마다 자신이 가지고있는 카드중에 가장 큰 숫자 한 장만이 점수가 됩니다. 그 외의 카드에 대해서는 점수가 되지않습니다. 자신의 앞에 둔 3장셋트(같은 숫자 카드 3장)은, 1세트당 10점입니다. 자신의 앞에 둔 3장세트는 손에가지고 있는 카드가 아니므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이 “3장세트로 10점”뿐입니다.

게임의 종료. 게임은 다음중 하나가 되면 끝난다. 1. 카드더미에서 마지막 카드를 뒤집으면, 그 사람의 순번은 (카드를 집지않은채로) 바로 끝나며, 게임도 끝나게 됨. 2. 보물 카드는 전부 10색이며, 손에 10색 전부 가지고있는 플레이어는, 게임을 끝내고싶다면, 자신의 차례의 마지막에 게임의 종료를 발표하고, 게임을 끝냅니다. 그때는 자신의 손에 가지고 있는 카드를 모두에게 보이고, 10색이 있는 것을 확인받습니다. 만약 10색이 아니라면, 손에 되돌리고 게임을 계쏙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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