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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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Moon
메이지 워즈 두개 증발 ^^
2014-01-22
Alex Moon
답변의 내공이 후덜덜 하시네요. 이 글 저도 스크랩해야 할 듯요
2014-01-22
Alex Moon
음.. 이런 분이 나중에 보드게임 전시회/박물관이라도 하셔야... 저 같은 사람은 어림도 없네요 ;;
2014-01-22
Alex Moon
한국에선 상당히 민감한 문제입니다. `개인적 소망`으로 안 민감해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박손에 민감해질 수록 보드 게임 유통 업자는 그것을 가격에 미리 반영 시키기 때문입니다.
박손으로 반품 될지 모르니 그 `기대 손해 가격`을 제품에 미리 붙여서 더 비싸게 파는 거죠.
안그래도 수입 유통 과정 때문에 비싸지는 보드게임이 한번 더 비싸지는 꼴이 되는 셈이라...
( 이건 여러분의 눈에 보이지 않겠지만, 분명히 그렇게 돌아갑니다. )
하지만 깨끗한 제품이 좋은건 여기서도 해외에서도 인지상정일 겁니다.
그걸 박손이라고 반품 시키느냐 그냥 쓰느냐의 차이겠죠...
개인적으로, 조금 찌그러진 면이 있다고 해도 "헐 CX, 찌그러졌네"라고 생각하고 그냥 씁니다 ;;
어차피 몇번 겜 하다 보면 그런 거 신경 도 안쓰이는 거 경험적으로 알기 때문이죠 ;;
제가 알기론 다다 중고 장터에서 박스 상태 B급 이하는 가격이 저렴해도 거래 자체가 거의 안일어나는 걸로 아는데...
2014-01-22
Alex Moon
네네, 룰북 안에도 출처 표기 명확히 하였답니다. 양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1-22
Alex Moon
헐 최정문 양이 조기 있네용 ㅋㅋㅋ
2014-01-22
Alex Moon
보내드렸어요.
2014-01-22
Alex Moon
부드러운식칼님께는 쪽지로 양해를 구했는데 아직 답이 없으시네요. 아직 못 보신듯...
2014-01-22
Alex Moon
참고로 한글 룰북은 자료실에 올라와 있고, 카드 한글화된 자료도 있으니 원하시면 쪽지보내주세요.
2014-01-22
Alex Moon
Strike of the Eagle ... 이것도 커맨드 앤 컬러스랑 타일이 똑같습니다. 차이점은 상대방은 내 타일이 안보인다는 거.. 세키카하라와 약간 비슷한 면이 있네요. 저는 이거 배송시켰는데... 아직 해보진 못했어요. 근데 국내에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2014-01-22
Alex Moon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73&tb=info_files&id=&num=&pg=&game_id=2194&start=
위 링크에 부드러운식칼님의 초벌 번역을 이용하여 한글 룰북을 만들어 올렸습니다.
한번 보세요..
먼저 번역본 만들어 주신데 감사드리고...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4-01-22
Alex Moon
네, 2인용 맵 프린트가 가능한 지 한번 알아볼께요. ^^
2014-01-22
Alex Moon
AOS도 사놨지만 애초에 3명이 기본이라 개봉할 엄두도 안나고요, 이건 2명이서도 할 수 있으니까요. 한글화만 된다면 가족용으로도 그리 어려운 난이도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2014-01-22
Alex Moon
10장인가 8장이 같은 카드 같군요. 카드는 많지만, 종류가 그리 엄청난 건 아니고요. 도미니언도 마찬가지였지만, 같은 카드가 많으니까요.
2014-01-22
Alex Moon
도미니언도 기본판만으론 좀 심심한 감이 없잖아 있듯이, 트레인스도 그런 느낌이 조금 있다고 하네요. 딴지 요소가 추가될려면 역시 확장판 한두개 쯤은 있어야겠죠~
2014-01-22
Alex Moon
그래서 사놨던 걸 이제야 뜯네요 ^^
2014-01-21
Alex Moon
워매.. 이거 어디서 아직도 파나요? 중고 시장에서 매입하셨나요?
2014-01-21
Alex Moon
넵, 재밌어요~
2014-01-21
Alex Moon
색깔 있는 일꾼 놓기 게임입니다. ^^ 권할만 하죠~
2014-01-21
Alex Moon
감사합니다. 구매했어요. ^^
2014-01-21
Alex Moon
네, 저희 부부 게임 성향을 대강 파악하시고서 제 글을 읽는 것도 좋은 `읽기` 방법인 듯 합니다. 아무래도 성향에 따라서 좋아하는 류에 점수를 더 줄테니... 저 점수들은 아내와 저의 점수를 합산한 거라는 거! 잊지 마시구요. 아내랑 저랑 또 다른 면이 있거든요 ;;
2014-01-21
Alex Moon
strike of the eagle 누가 산겨.... ㅠㅠ 품절 아오...
2014-01-21
Alex Moon
ㄴ 이제 오나전히 노골적인 평점 줄세우기가 되어버렸 ;;; 게임에는 평점으로 말할 수 없는 그 무언가들이 많은데 ㅠㅠ
2014-01-21
Alex Moon
바꿔봤습니다. 후덜덜
2014-01-21
Alex Moon
맞습니다. 기분 탓일 겁니다~
2014-01-21
Alex Moon
ㄴ 재미있는 제안입니다. 근데 제 평점은 매우 주관적인데, 그렇게 구성하면, 게임간에 직접 순위 비교가 되어서 언짢은 분들도 생길까봐... ( `뭣이, 내가 사랑하는 이 게임이 저 게임보다도 못하다고?` 이런 시비는 원치 않는지라 ㅠㅠ)
2014-01-21
Alex Moon
나중에 발매 되면 그때...
2014-01-21
Alex Moon
아내가 장고 때리면 저는 눈치 엄청 줍니다 ㅎㅎ;; 그러다 꼭 지죠 ;
2014-01-20
Alex Moon
아뇨, 이 정도면 된 것 같습니다.
재미를 느끼는 기준에서 독창성을 중요하게 여기신다니, 그것 또한 개인의 취향이므로 제가 관여할 바는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오늘 제가 닌자토를 했는데 이 게임 또한 스톤 에이지를 빼다 박은 게임인데, 님 기준에선 재미 없는 게임이 되겠네요...
제가 오해한 듯 하네요.
저는 사실, 4인 게임이 2인 게임보다 더 재밌다는 말을 들으면서, 좀 답답했거든요.
당연한 소리 아닌가요. 보드겜이 원래 사람이 모일수록 재미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건데...
4인게임이 재밌다고 저희 부부가 사람 2명을 어디서 맘대로 추가할 수도 없는 것을..
그리고 저는 단 한번도 해기스가 티츄 이상이라는 말을 한 적이 없고, 다른 사람도 티츄 이상이라는 말을 한 적을 들은 적이 없어요.
더욱이 저는 이 게임을 티츄만큼이나 재밌다고 평한 적도 없고요.
왜냐면, 저는 티츄를 해보질 않아서 비교가 불가능했기 때문이죠..
2014-01-20
Alex Moon
리뷰에 참고하여 적어도 되지요? 아무래도, 스톤에이지 말이 안나올 수가 없을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
2014-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