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터니스트
팔로우
민터니스트
찍먹이라도 주사위셋은 여러개 권합니다. 2인플은 팀전 느낌으로 1인 2대로 돌려보세요. 다만 정신없을 수도.
2022-01-23
민터니스트
와! 11마존에서 구입하지않고 기다린 보람이!!!
타르기아는 실패했지만...ㅠㅠ
2022-01-20
민터니스트
완역 안하고 부제에 대해서만 번역할지 음차할지 물어보는 설문이었습니다. 고로 에버델은 포레버.
2022-01-11
민터니스트
관심가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테마 호감이네요.
2022-01-04
민터니스트
말없이 서로가 나름대로 "눈치껏" 규칙을 맞춰가는 것에 재미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수를 세는 것도 서로 속도가 다를 수 있고, 구간별로 타이밍을 다르게 잡을 수도 있고. 뭐 그렇지않을까요?
PC게임은 "치트키"가 따로 있지만 보드게임이란 게 언제나 치트키가 열려있고 게임을 이해하는만큼 룰을 얼마든지 바꿔가며 할 수 있다는 데에 재미요소가 있을테니까요.
2022-01-04
민터니스트
아무런 양해도 없이 일방적 철회면 위약금 지급의 귀책사유도 되는 것인데...
아이디 일부라도 알려지지않는다면 다들 크죽죽 박손 7만원에 파시는 분을 경계해야겠네요.
2022-01-02
민터니스트
이거 차에 붙은 벌레자국 지울때 쓰시면 아주 잘 지워집니다. 유리창도......단, 고급도장을 하셨다면 유지보수를 장담못하니 잘 판단하시길...
2021-12-29
민터니스트
메리크리스마스와 더불어 새로운 보드게임과 함께 행복할 2022 맞이하시길
덕분에 보드게임 소식 많이 알아갑니다.
2021-12-25
민터니스트
워터게이트와 황투, 그리고 한국현대사의 콜라보?
2021-12-24
민터니스트
저도 감사^^
지적질한다고 깜박했습니다만 게임후기 잘 읽었습니다. 플레이전인데 기대되네요.
2021-12-21
민터니스트
펀딩 -> 제작을 위한 최소 물량 기준이 있음. (한글판이) 아직 제작이 안됐다는 얘기. 킥스같은 펀딩이면 제품 자체가 그렇죠. 혹은 제품 자체가 아직 제작 안됐는데 한글판을 포함시킬 것이냐하는 경우도 있구요. 이 경우에는 국내업체는 제작하는 본사에서 공지가 없으면 뭐 답이 없지요.
선주문 -> 제작 최소 물량이 이미 계획이 있는 상태에서 미리 주문받는 거라 계획보다 주문이 많으면 더 생산하는 구조이죠. 제작이 안됐어도 주문량 상관없이 제작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죠.
하오크는 참여를 안해서 관련 정보는 상세히 모르겠습니다만 펀딩이고 한곰게임즈가 자체 제작이 아니고 펀딩이었다면 안내할 수 있는 게 많지는 않을 가능성이 클 것 같네요.
다만 본사를 닥달해볼 수는 있겠으나 회사별 대응방식의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요즘 볼륨이 큰 제품들이 일정 밀리는 건 예사인 것 같네요. 사유에 대한 공지가 적은 사례들은 분명히 아쉽구요.
갓리장성도 왔는데 트릭케리언은 마술같이 사라졌네요. 제2의 푸체거가 안되길 바랄 뿐입니다. 별바에서 가져갈 때 환호했는데....그랬는데....
2021-12-17
민터니스트
관심가는 테마네요.
2021-12-17
민터니스트
교사입니다.
질문과 질문자가 제 업무시간을 투자하게 만드네요.
(단순대답-초등교사라 일반적인 초등학생 수준으로)
1. 해보니까 재밌어서
2. PC게임하고 다르게 재밌어서
(고급- 꼰대같으려나...?)
1. 우연히 보드게임까페 들렸다가 그동안 알고있던 보드게임말고 다른 것들을 기웃거리는데, 보드게임이 다루고 있는 무궁무진한 테마에 일단 놀랬고, 그것이 교육적으로도 상당한 가치가 있음을 발견하였네요.
2. 보드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우리가 사는 세상과 상상을 어찌 이렇게 단순하면서도 핵심을 질러서 구현해놓았지?'라는 호기심을 끝없이 던지게 한다는 겁니다. 인터넷을 포함한 각종 기술이 발달한 요즘 이것들을 이용하면 우리 세상을 훨씬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계는 이렇게 단순하게 표현하지 못합니다. 여기에는 "통찰력(단순화/직관/보편성)"이 필요합니다. PC게임 등의 과학기술이 접목된 게임은 내가 그 가상세계의 일부가 되게 해준다면, 보드게임은 그저 내가 "인간"일 수 있게 해줍니다.
2-1. 더불어 보드게임이 가진 다양성이 테마에도 있겠지만, 같은 테마와 같은 사건을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하고 풀어낼 수 있다는 데에 우리 세상과 상상의 복잡성과 더불어 "특수성(개별성)"을 느끼게 됩니다. 요즘 지갑이 하루가 멀다하고 배고파지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2021-12-15
민터니스트
플레이하지도 못할 것을 왜 중고로 구매했었는지 과거의 저에게 깊은 탄식을 날립니다....ㅠㅠ
중고를 다시 중고로 방출하는 건 말도 안되고...
저 트레이와 새로운 디자인이 정말 너무 아쉽네요....
이걸 학교에서 애들하고 돌릴 일이 없을테니 2개나 가지고 있을 필요도 없고...아...아...
2021-12-13
민터니스트
아시는 관련업체(문구점 또는 서점 등등)가 있다면 중고제품을 매입한 뒤 그 업체 통해서 중고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해도 될 겁니다.
2021-12-12
민터니스트
아쉬운대로 학교 도서관 환경개선하면서 공간 만들고 있습니다.
2021-12-08
민터니스트
내년에라도 넘어가면 다행일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2021-12-06
민터니스트
(이른) 휴식 > 카드사용
이른 휴식은 사용했던 카드 수만큼 돈 내야하는 것만 포함하면 룰북에 적힌대로지요.
2021-12-03
민터니스트
아니! 이런 당연한 말씀을!!
추천!!
2021-12-01
민터니스트
https://m.popcone.co.kr/goods/goods_view.php?goodsNo=22980
카탄사이즈를 몰라서 일단 소개만.
2021-11-26
민터니스트
인앱결제는 앱을 설치하실 때 사용한 계정에 할당되는 것이라
앱을 설치하는 계정만 같으면 삭제후 재설치하셔도 무방할 겁니다.
반지가땅 앱은 별도 로그인 기반이 아니라서 안드하고 애플하고는 연동되지않을 것 같네요. 현재는 애플 유저가 아니라서 확실한 정보는 아닙니다.ㅎㅎ
2021-11-26
민터니스트
규칙에 새를 "새로" 놓을 때라고 되어있었다면 오해가 적었을 것 같네요
2021-11-25
민터니스트
3장 뿐이니 기냥 라벨지나 재점착으로..ㅠ
2021-11-23
민터니스트
정보 감사합니다. 오류수정카드는 미련버리고 한글화느낌으로다가 카드 수정 작업을 해야겠네요. 인해전술을 써야겠습니다.
2021-11-23
민터니스트
....아 200장인가요?...이런. 관련자료를 다운로드만 해놓고 아직 못봐서...학교에서 교육용으로 쓰려는 거라 뭐 품이 좀 들어도 어쩔 수 없겠네요. 본판+유럽 2개 수정이라.....라벨과의 사투를..
2021-11-23
민터니스트
과학이 환경을 망치고 다시 과학으로 회복시키는...결자해지로군요.
2021-11-17
민터니스트
대처라고 하기엔 방역노동자들만 고생시키는 전시행정 아닌지....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애초에 치료제도 없이 위드코로나라니요...
경제활성화가 필요해 어쩔수없는 것이었으면 최소한 전파위험군 그룹 설정하여 증상이 있든없든 정기적으로 선별진료소 다녀오게하고 대형 행사나 모임에 참석하고 싶은 사람은 무조건 행사직전 코로나 검사 받고 참석하게 해 모임이나 행사운용의 폭을 넓히는 게
낫지 않았을까요.
수시간 대면하게되면 잠깐이라도 마스크를 벗는 상황이 발생할 수 밖에 없고 더구나 실내이고 공기순환장치 종류가 있으면 감염은 뭐 따놓은 당상인데 가림판 따위를... 장소에 머무는 시간이 얼마냐에 따라 행동방침도 다를 것이고...
저는 개인사정으로 콘에 참여 못하지만 대한글화 시대에 지켜보는 입장에서 참 아쉽네요. 우수수 준비되었던 학교들 체험학습이나 취소되지않길 바랄 뿐입니다.
2021-11-17
민터니스트
죄송합니다. 잘못된 기억에 의존했네요ㅠ
2021-11-10
민터니스트
토끼와 거북이 있는데 없는 컴포 입니다. 그림체가 비슷하긴한데 거북이가 모자를 안 썼어요^^
2021-11-09
민터니스트
트릭케리언은 생산중도 아니고 아직도 생산"준비중"이라니.....
2021-11-08
